두루새김 성경 · 풀어 읽기

유다서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자료와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두루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유다서는 스물다섯 절짜리 짧은 편지로, 쓴 사람은 자기를 야고보의 형제 유다라고 밝혀요. 공동체 모임에 들어온 몇몇 사람이 가르침과 생활 양쪽에서 어긋났고, 편지는 그들을 두고 경고해요. 설명하는 방식이 독특해요. 광야에서 멸망한 세대, 소돔, 가인과 발람처럼 독자가 이미 아는 이야기를 줄줄이 불러와 견주고, 모세의 몸을 두고 벌어진 다툼이나 에녹의 예언처럼 유대인들 사이에 전해지던 이야기도 끌어와요. 끝은 흔들리는 사람을 붙들어 주라는 권면이에요.

1장 · 마지막 찬양

  1. 1장하나님의 사랑 안에 계속 머무르십시오유다서는 신약성경에서 가장 거친 경고를 담은 편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저자는 어떤 사람들에게 화를 선언하고, 그들을 비 없는 구름과 뿌리째 뽑힌 나무에 비유하며, 영원한 캄캄한 어둠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합니다.3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