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 쉽게 읽는 성경 · V0.11 베타

역대상 25장

이 장 풀어 읽기

노래와 악기로 섬길 세 집안

다윗과 군대 지휘관들은 섬기는 일을 맡기려고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아들들을 따로 세웠습니다. 이들은 수금과 비파와 심벌즈를 연주하며 예언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일을 맡은 사람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아삽의 아들들은 삭굴과 요셉과 느다냐와 아사렐라였습니다. 이들은 아삽의 지휘를 받았고, 아삽은 왕의 지휘 아래 예언했습니다.

여두둔의 아들들은 그달랴후와 스리와 여사야후와 하사뱌와 맛디댜후, 여섯 명이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 여두둔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여두둔은 수금을 연주하며 여호와야훼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가운데 예언했습니다.

헤만의 아들들은 북기야후와 맛다냐후와 웃시엘과 스부엘과 여리못과 하나냐와 하나니와 엘리아다와 깃달디와 로맘디에셀과 요스브가사와 말로디와 호딜과 마하시옷이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왕의 선견자 헤만의 아들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헤만을 높여 주려고 그에게 아들 열네 명과 딸 세 명을 주셨습니다.

노래하는 사람들의 수와 제비뽑기

이들은 모두 각자 자기 아버지의 지휘 아래 심벌즈와 비파와 수금을 연주하며 여호와야훼의 집에서 노래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집에서 섬기는 일을 했습니다. 그들의 아버지인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친족들과 함께 모두 288명이었습니다. 모두 여호와야훼를 찬양하는 노래를 배우고 익혀 능숙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맡을 일을 정하려고 제비를 뽑았습니다. 나이가 적은 사람과 많은 사람, 능숙한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모두 똑같이 제비를 뽑았습니다.

젊은 사람이 주머니에서 제비 하나를 뽑고, 나이 든 사람과 다른 참가자들이 곁에서 기다린다.
같은 기준으로 맡은 일을 정하다 · 역대상 25:7–8

노래하는 스물네 조의 순서

첫째 제비는 아삽 집안의 요셉에게 돌아갔습니다. 둘째는 그달랴후에게 돌아갔으며, 그와 그의 친족들과 아들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셋째는 삭굴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넷째는 이스리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다섯째는 느다냐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여섯째는 북기야후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일곱째는 여사렐라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여덟째는 여사야후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아홉째는 맛다냐후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건너뛰며 읽어도 돼요 25장 17–31절

노래하는 조들의 이름과 인원수가 같은 형식으로 이어져요. 처음에는 17절과 31절을 읽어 조의 순서와 인원수를 확인해도 돼요.

열째는 시므이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열한째는 아사렐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열두째는 하사뱌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열셋째는 수바엘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열넷째는 맛디댜후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열다섯째는 여리못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열여섯째는 하나냐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열일곱째는 요스브가사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열여덟째는 하나니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열아홉째는 말로디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스무째는 엘리아다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스물한째는 호딜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스물두째는 깃달디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스물셋째는 마하시옷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스물넷째는 로맘디에셀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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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악기를 연주하며 예언한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3절은 여두둔이 수금을 연주하며 여호와야훼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가운데 예언했다고 말해요. 이 장의 예언을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미리 말하는 일로만 생각하면, 이들이 노래와 악기로 섬기는 모습을 놓칠 수 있어요. 이들이 전한 예언의 구체적인 내용은 여기에 적혀 있지 않아요.

25:3 이름은 다섯인데 왜 여섯 명이라고 하나요?

뒤의 제비뽑기 명단인 17절에는 처음 세 집안의 목록에 없던 시므이가 나와요. 그래서 여두둔의 아들 목록에서 시므이의 이름이 빠졌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어요. 다만 이 절의 히브리어 원문에 없는 이름을 본문에 더하지는 않았어요.

25:5 하나님께서 헤만을 높여 주셨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원문에는 ‘왕의 선견자’, ‘하나님의 말씀’, ‘뿔을 높이다’라는 표현이 이어지고, 그다음에 하나님께서 헤만에게 아들 열네 명과 딸 세 명을 주셨다고 나와요. 이 번역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를 주신 일에 연결해 ‘말씀한 대로’라고 옮겼어요. 그러나 앞의 ‘왕의 선견자’에 연결하면, 헤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견자였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어요. 따라서 이 구절이 자녀를 주시겠다는 앞선 약속을 반드시 가리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또 ‘뿔을 높이다’는 힘이나 지위를 높인다는 비유로 읽을 수 있지만, 누구의 뿔인지는 적혀 있지 않아요. 이 번역은 헤만을 높이려고 자녀를 주셨다는 뜻으로 연결했고, 헤만이 선견자로서 왕의 힘이나 영예를 높이는 일을 했다는 쪽으로 연결할 여지도 있어요.

25:14 처음 나온 이름과 제비 명단의 이름이 왜 다른가요?

아삽의 아들 목록에 나온 아사렐라는 여기서 여사렐라로 나와요. 여두둔 집안의 스리는 11절에서 이스리로, 헤만 집안의 웃시엘과 스부엘은 뒤에서 아사렐과 수바엘로 나오는 것으로 보여요. 히브리어 본문에도 이런 차이가 있어 이름을 모두 한 형태로 바꾸지는 않았어요. 같은 사람의 다른 이름인지, 이름이 전해지는 과정에서 생긴 차이인지는 이 목록들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