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 쉽게 읽는 성경 · V0.11 베타

에스라 2장

이 장 풀어 읽기

돌아온 백성의 명단

다음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바벨론으로 끌려가 포로로 살다가 돌아온 유다 지방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자 자기 성읍으로 갔습니다. 그들은 스룹바벨, 예수아, 느헤미야, 스라야, 르엘라야, 모르드개, 빌산, 미스발, 비그왜, 르훔, 바아나와 함께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남자 수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집안과 지역에 따른 명단

건너뛰며 읽어도 돼요 2장 3–35절

집안과 지역별로 돌아온 사람들의 수가 이어져요. 처음에는 36절로 이어 읽으며 성전에서 섬기는 사람들을 살펴봐도 돼요.

바로스 자손은 2,172명이었습니다. 스바댜 자손은 372명이었습니다. 아라 자손은 775명이었습니다.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의 자손은 2,812명이었습니다. 엘람 자손은 1,254명이었습니다. 삿두 자손은 945명이었습니다. 삭개 자손은 760명이었습니다. 바니 자손은 642명이었습니다. 베배 자손은 623명이었습니다. 아스갓 자손은 1,222명이었습니다. 아도니감 자손은 666명이었습니다. 비그왜 자손은 2,056명이었습니다. 아딘 자손은 454명이었습니다. 히스기야 집안에 속한 아델 자손은 98명이었습니다. 베새 자손은 323명이었습니다. 요라 자손은 112명이었습니다. 하숨 자손은 223명이었습니다. 깁발 자손은 95명이었습니다.

베들레헴 사람들은 123명이었습니다. 느도바 사람들은 56명이었습니다. 아나돗 사람들은 128명이었습니다. 아스마웻 사람들은 42명이었습니다. 기럇여아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들은 743명이었습니다. 라마와 게바 사람들은 621명이었습니다. 믹마스 사람들은 122명이었습니다. 벧엘과 아이 사람들은 223명이었습니다. 느보 사람들은 52명이었습니다. 막비스 자손은 156명이었습니다. 다른 엘람 집안의 자손은 1,254명이었습니다. 하림 자손은 320명이었습니다. 롯과 하딧과 오노 사람들은 725명이었습니다. 여리고 사람들은 345명이었습니다. 스나아 자손은 3,630명이었습니다.

성전에서 섬기는 사람들

제사장들의 수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예수아 집안에 속한 여다야 자손은 973명이었습니다. 임멜 자손은 1,052명이었습니다. 바스훌 자손은 1,247명이었습니다. 하림 자손은 1,017명이었습니다.

레위 사람들은 호다위야 집안에 속한 예수아와 갓미엘의 자손으로, 74명이었습니다. 노래하는 사람들은 아삽 자손으로, 128명이었습니다. 문지기 집안의 자손들은 살룸 자손, 아델 자손, 달몬 자손, 악굽 자손, 하디다 자손, 소배 자손으로, 모두 139명이었습니다.

성전 봉사자들은 시하 자손, 하수바 자손, 답바옷 자손, 게로스 자손, 시아하 자손, 바돈 자손, 르바나 자손, 하가바 자손, 악굽 자손, 하갑 자손, 살매 자손, 하난 자손, 깃델 자손, 가할 자손, 르아야 자손, 르신 자손, 느고다 자손, 갓삼 자손, 웃사 자손, 바세아 자손, 베새 자손, 아스나 자손, 므우님 자손, 느부심 자손, 박북 자손, 하구바 자손, 할훌 자손, 바슬룻 자손, 므히다 자손, 하르사 자손, 바르고스 자손, 시스라 자손, 데마 자손, 느시야 자손, 하디바 자손이었습니다.

솔로몬의 종들의 자손은 소대 자손, 하소베렛 자손, 브루다 자손, 야알라 자손, 다르곤 자손, 깃델 자손, 스바댜 자손, 핫딜 자손, 보게렛하스바임 자손, 아미 자손이었습니다. 성전 봉사자들과 솔로몬의 종들의 자손은 모두 392명이었습니다.

집안을 확인하지 못한 사람들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에서 올라온 다음 사람들은 자기들이 어느 집안의 후손인지, 이스라엘에 속한 사람인지 밝히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들라야 자손, 도비야 자손, 느고다 자손으로, 652명이었습니다.

제사장 집안의 자손 가운데서는 하바야 자손, 학고스 자손, 바르실래 자손이 그러했습니다. 바르실래 자손의 조상은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가운데 한 사람과 결혼하여, 그 집안의 이름을 따라 바르실래라고 불렸습니다. 이들은 집안의 계보를 적은 명부에서 자기들의 기록을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부정한 사람들로 여겨져 제사장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지방을 다스리는 총독은 우림과 둠밈으로 판정할 제사장이 나설 때까지 이들이 가장 거룩한 제물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돌아온 사람들과 가축의 수

돌아온 사람들은 모두 42,360명이었습니다. 이 수에 포함되지 않은 그들의 남자 노예와 여자 노예가 7,337명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노래하는 남녀도 200명 있었습니다. 그들의 말은 736마리, 노새는 245마리였습니다. 낙타는 435마리, 나귀는 6,720마리였습니다.

성전 공사에 바친 것들

집안의 지도자들 가운데 몇 사람은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야훼의 성전 터에 도착하자, 하나님의 성전을 원래 자리에 다시 세우려고 필요한 것을 기꺼이 바쳤습니다. 그들은 힘이 닿는 대로 공사에 쓸 재물을 모으는 곳에 금 61,000다르크몬과 은 5,000마네와 제사장 옷 100벌을 냈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백성 가운데 일부와 노래하는 사람들, 문지기들과 성전 봉사자들은 각자 자기 성읍에 자리 잡고 살았습니다. 온 이스라엘도 자기 성읍들에 자리 잡고 살았습니다.

짐을 든 어른과 아이, 짐을 실은 나귀가 유다의 성읍으로 걸어간다.
자기 성읍으로 돌아오는 사람들 · 에스라 2:1–2,64–70
2장 해설 모두 보기 8
2:1 성읍은 어떤 곳인가요?

이 장에서는 돌아온 사람들이 예루살렘 한곳에만 모여 산 것이 아니라, 유다의 여러 성읍에도 자리 잡았다고 말해요.

2:43 성전 봉사자는 누구인가요?

원문에서는 이들을 ‘느디님’이라고 불러요. 이 명단은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 이어 성전 봉사자들의 집안도 따로 기록해요.

2:62 왜 제사장 일을 할 수 없었나요?

집안의 계보는 누가 누구의 후손인지 적은 기록이에요. 이들의 기록을 찾지 못해 제사장 일을 맡기지 않은 것이며, 이들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요.

2:63 우림과 둠밈은 무엇인가요?

총독은 우림과 둠밈으로 판정할 제사장이 나설 때까지 기다리도록 해요. 이 장에서는 실제로 그 판정이 이루어졌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요.

2:63 ‘가장 거룩한 제물’은 무엇인가요?

여기서 제물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뜻해요. 총독의 명령은 모든 음식을 먹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제사장에게 허락된 이 몫을 먹지 말라는 뜻이에요.

2:69 다르크몬과 마네는 어떤 단위인가요?

금과 은을 서로 다른 단위로 기록했기 때문에, 61,000과 5,000이라는 숫자만으로 어느 쪽이 더 무거웠는지 비교할 수는 없어요.

2:64 앞의 수를 더하면 42,360명이 되나요?

2절은 명단을 ‘이스라엘 백성의 남자 수’라고 소개하고, 64절은 돌아온 무리 전체의 수를 말해요. 다만 두 수의 차이가 누구를 포함하거나 제외해서 생긴 것인지는 이 장에서 설명하지 않아요. 그 차이를 곧바로 여자와 아이들의 수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2:2 이 느헤미야와 모르드개는 다른 책에 나오는 그 사람들인가요?

여기서는 두 사람이 스룹바벨과 함께 돌아온 명단에 나오지만, 아버지 이름이나 그 밖의 신원을 알릴 설명은 붙어 있지 않아요. 이 명단만으로 다른 책의 인물과 같은 사람인지 확인하기는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