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성경 · 풀어 읽기

말라기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자료와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두루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말라기는 성전이 다시 세워져 제사가 드려지던 페르시아 시대 예루살렘 공동체에게 전한 말이에요. 제물로 바치는 짐승의 상태, 제사장의 가르침, 십일조, 혼인의 약속, 품삯을 떼는 일처럼 예배와 생활의 문제를 하나씩 다뤄요. 하나님께서 지적하시면 사람들이 되묻고 다시 답하는 논쟁 형식이 거듭 되풀이돼요. 말라기는 나의 사자라는 뜻이어서 사람 이름인지 직함인지는 견해가 갈려요. 이 번역은 히브리어 본문을 따라 마지막 부분이 3장에 이어지므로 다른 성경과 장 번호가 다를 수 있어요.

1장 · 흠 있는 제물

  1. 1장사랑과 공경을 묻는 하나님심판의 경고도 아니고 회개하라는 명령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가장 먼저 꺼내시는 말씀은 사랑입니다.17분

2장 · 깨뜨린 약속

  1. 2장예배와 배신성전에서 가장 거룩한 일을 맡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가장 더러운 것을 얼굴에 뿌리겠다고 선언하십니다. 그 까닭은 제사장들의 죄가 단순히 예배의 규정을 몇 가지 어긴 데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22분

3장 · 다가오는 날

  1. 3장하나님이 오시는 날, 무엇이 남을 것인가말라기 3장은 기다리던 분이 마침내 오신다는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바로 앞에서 백성은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고 물었습니다(2:17).2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