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 쉽게 읽는 성경 · V0.7 베타

여호수아 19장

이 장 풀어 읽기

시므온 지파의 땅

건너뛰며 읽어도 돼요 19장 2–8절

시므온 지파가 받은 성들과 마을들이 이어져요. 처음에는 9절에서 시므온의 몫이 유다의 땅 안에 있는 까닭을 읽어도 흐름을 따라갈 수 있어요.

두 번째로 제비를 뽑아 정한 땅은 시므온 지파에게 씨족별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이 물려받을 땅은 유다 지파가 받은 땅 안에 있었습니다. 그들이 받은 성들은 브엘세바, 세바, 몰라다, 하차르 수알, 발라, 에쳄, 엘톨라드, 브툴, 호르마, 시글락, 벳 함마르카봇, 하차르 수사, 벳 르바옷, 샤루헨이었습니다. 모두 열세 성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었습니다.

또 아인, 림몬, 에테르, 아산이 있었습니다. 모두 네 성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었습니다. 이 성들 둘레의 모든 마을도 시므온의 몫이었으며, 그 땅은 바알랏 브에르, 곧 네게브의 라맛까지 이르렀습니다. 이것이 시므온 지파가 씨족별로 받아 대대로 물려받을 땅이었습니다. 시므온 자손이 받은 땅은 유다 자손의 몫에서 나왔습니다. 유다 자손이 받은 땅이 그들에게 너무 넓었기 때문에, 시므온 자손이 그 땅 안에서 자기 몫을 받았습니다.

스불론 지파의 땅

세 번째로 제비를 뽑아 정한 땅은 스불론 자손에게 씨족별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이 받은 땅의 경계는 사리드까지 이르렀습니다. 경계는 서쪽으로 마르알라까지 올라가 답베셋에 닿았고, 요크느암 맞은편의 개천까지 이어졌습니다. 경계는 사리드에서 동쪽, 곧 해 뜨는 쪽으로 돌아 키슬롯 타보르의 경계로 이어졌습니다. 거기서 다브랏을 지나 야피아로 올라갔습니다. 경계는 거기서 동쪽, 곧 해 뜨는 쪽으로 가드 헤페르와 엣 카친을 지나 림몬으로 이어졌고, 네아 쪽으로 굽었습니다. 경계는 그곳에서 북쪽으로 돌아 한나톤으로 이어졌고, 이프타흐 엘 골짜기에서 끝났습니다.

또 카탓, 나할랄, 시므론, 이드알라, 베들레헴이 있었습니다. 모두 열두 성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었습니다. 이 성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 스불론 자손이 씨족별로 받아 대대로 물려받을 땅이었습니다.

잇사갈 지파의 땅

건너뛰며 읽어도 돼요 19장 18–22절

잇사갈 지파가 받은 성 이름들과 경계가 이어져요. 처음에는 23절에서 이 성들과 마을들이 잇사갈의 몫임을 확인하고 계속 읽어도 돼요.

네 번째로 제비를 뽑아 정한 땅은 잇사갈 자손에게 씨족별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의 땅에는 이스르엘, 크술롯, 수넴, 하파라임, 시온, 아나하랏, 랍빗, 키시온, 아베츠, 레멧, 엔 간님, 엔 핫다, 벳 파체츠가 있었습니다. 경계는 타보르와 샤하침과 벳 세메스에 닿았고, 요단강에서 끝났습니다. 모두 열여섯 성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었습니다. 이 성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 잇사갈 지파가 씨족별로 받아 대대로 물려받을 땅이었습니다.

아셀 지파의 땅

다섯 번째로 제비를 뽑아 정한 땅은 아셀 지파에게 씨족별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의 땅에는 헬캇, 할리, 베텐, 악샤프, 알람멜렉, 암앗, 미샬이 있었습니다. 경계는 서쪽으로 갈멜에 닿았고, 시호르 리브낫에도 닿았습니다. 경계는 동쪽으로 돌아 벳 다곤으로 이어졌고, 스불론과 이프타흐 엘 골짜기에 닿았습니다. 북쪽으로는 벳 하에멕과 느이엘을 거쳐 가불까지 이어졌습니다.

또 에브론, 르홉, 함몬, 카나가 있었으며, 그 땅은 큰 시돈까지 이르렀습니다. 경계는 라마로 돌아 방어 시설을 갖춘 성 두로까지 이르렀습니다. 거기서 호사로 돌아 악집 쪽 지역을 거쳐 바다에서 끝났습니다. 또 움마, 아벡, 르홉이 있었습니다. 모두 스물두 성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었습니다. 이 성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 아셀 지파가 씨족별로 받아 대대로 물려받을 땅이었습니다.

납달리 지파의 땅

여섯 번째로 제비를 뽑아 정한 땅은 납달리 자손에게 씨족별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의 경계는 헬레프, 곧 차아난님에 있는 상수리나무에서 시작해 아다미 한네켑과 야브느엘을 지나 라쿰까지 이어졌고, 요단강에서 끝났습니다. 경계는 서쪽으로 돌아 아즈놋 타보르로 이어졌고, 거기서 후콕으로 이어졌습니다. 남쪽으로는 스불론과, 서쪽으로는 아셀과 맞닿았으며, 동쪽으로는 요단강에서 유다와 맞닿았습니다.

방어 시설을 갖춘 성들은 칫딤, 체르, 하맛, 락캇, 킨네렛, 아드마, 라마, 하초르, 케데스, 에드레이, 엔 하초르, 이르온, 믹달 엘, 호렘, 벳 아낫, 벳 세메스였습니다. 모두 열아홉 성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었습니다. 이 성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 납달리 지파가 씨족별로 받아 대대로 물려받을 땅이었습니다.

단 지파의 땅

건너뛰며 읽어도 돼요 19장 41–46절

단 지파가 받은 땅의 성 이름들이 이어져요. 처음에는 바로 뒤 47절부터 읽으며 단 자손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따라가도 돼요.

일곱 번째로 제비를 뽑아 정한 땅은 단 지파에게 씨족별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이 받은 땅에는 초르아, 에스타올, 이르 세메스, 샤알랍빈, 아얄론, 이틀라, 엘론, 팀나, 에그론, 엘트케, 깁브돈, 바알랏, 여훗, 브네 브락, 가드 림몬, 메 하야르콘, 락콘이 있었습니다. 야포 맞은편의 땅도 포함되었습니다.

단 자손은 자기들에게 배정된 땅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레셈으로 올라가 싸워 그 성을 점령하고 주민들을 칼로 죽였습니다. 그들은 성을 차지해 거기에 살면서,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레셈을 단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성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 단 지파가 씨족별로 받아 대대로 물려받을 땅이었습니다.

여호수아의 몫과 땅 분배의 마무리

이스라엘 백성은 경계를 정해 땅을 나누는 일을 마친 뒤, 자기들 가운데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도 대대로 물려받을 땅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야훼께서 지시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요청한 성, 곧 에브라임 산지의 팀낫 세라흐를 그에게 주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성을 세우고 거기서 살았습니다. 이것이 제사장 엘아자르와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집안 우두머리들이 제비를 뽑아 나누어 준 땅이었습니다. 그들은 실로에 있는 만남의 천막 입구에서 여호와야훼 앞에 땅을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땅을 나누는 일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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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납달리의 경계에 나오는 유다는 어디인가요?

15장에 나온 유다 지파의 땅은 남쪽에 있어요. 이 절은 납달리의 동쪽 경계에서 유다를 말하지만, 두 지역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밝히지 않아요.

19:47 단 자손이 처음 받은 땅은 어떻게 되었나요?

41–46절은 단 지파에게 배정된 땅을 나열하고, 47절은 레셈을 점령해 살게 된 일을 전해요. 이 흐름에서 48절은 단 지파의 몫을 정리하는 맺음말로 읽을 수 있어요. 그 말만으로 목록의 모든 성을 계속 차지하고 있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47절 첫 문장의 히브리어 표현은 경계가 그들에게서 나갔다고 해요. 여기서는 땅을 잃었다는 뜻으로 읽었지만, 경계가 더 넓어졌다는 뜻으로 읽는 해석도 있어요.

19:6 성 이름을 센 수와 적힌 합계가 왜 다른가요?

2–6절은 세바를 따로 세면 이름이 열넷이지만 합계는 열세 성이에요. 35–38절은 이름이 열여섯인데 합계는 열아홉 성이에요. 어느 이름을 합치거나 빠진 이름을 보충해야 하는지는 이 본문만으로 정할 수 없어요. 관련 도움말로 15:32의 ‘이름을 세어 보면 왜 스물아홉이 넘나요?’도 있어요.

19:19 여기의 시온은 예루살렘의 시온인가요?

한국어 표기는 같지만, 여기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שִׁיאֹן이고 예루살렘의 시온은 צִיּוֹן이에요. 서로 다른 이름을 한국어로 똑같이 적은 경우예요.

19:15 베들레헴은 유다의 베들레헴인가요?

이 목록은 10절부터 스불론 지파의 땅을 설명해요. 따라서 여기에 나오는 베들레헴은 유다에 있는 같은 이름의 성과 다른 곳이에요.

19:46 ‘야포’는 다른 성경에서 어떻게 적나요?

요나서와 사도행전에서 ‘욥바’라는 이름으로 읽는 곳이에요. 이 절은 그곳 맞은편의 땅도 단 지파의 몫에 포함되었다고 말해요.

19:12 ‘타보르’는 다른 성경에서 어떻게 적나요?

이 절에서는 ‘키슬롯 타보르’라는 이름의 일부로 나와요. 22절에는 ‘타보르’가 따로 나오고, 34절에는 ‘아즈놋 타보르’라는 이름이 나와요. 이름에 같은 말이 들어 있다고 해서 세 표현이 모두 같은 경계 지점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