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 쉽게 읽는 성경 · V0.11 베타

역대상 3장

이 장 풀어 읽기

헤브론에서 태어난 다윗의 아들들

헤브론에서 다윗에게 태어난 아들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맏아들은 이스르엘 여자 아히노암이 낳은 암논이었고, 둘째는 갈멜 여자 아비가일이 낳은 다니엘이었습니다. 셋째는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가 낳은 압살롬이었고, 넷째는 학깃이 낳은 아도니야였습니다. 다섯째는 아비달이 낳은 스바댜였고, 여섯째는 다윗의 아내 에글라가 낳은 이드르암이었습니다. 이 여섯 아들이 헤브론에서 다윗에게 태어났습니다. 다윗은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왕으로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는 삼십삼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다윗의 자녀들

예루살렘에서 다윗에게 태어난 아들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므아, 소밥, 나단, 솔로몬, 이 넷은 암미엘의 딸 밧수아가 낳았습니다. 그 밖의 아들들은 입할, 엘리사마, 엘리벨렛, 노가, 네벡, 야비아, 엘리사마, 엘리아다, 엘리벨렛으로 모두 아홉이었습니다. 첩들에게서 태어난 아들들 말고는 이들이 다윗의 아들 모두였습니다. 다말은 이들의 누이였습니다.

솔로몬에서 요시야까지

솔로몬의 아들은 르호보암이었고, 르호보암의 아들은 아비야였습니다. 아비야의 아들은 아사였고, 아사의 아들은 여호사밧이었습니다. 여호사밧의 아들은 요람, 요람의 아들은 아하시야, 아하시야의 아들은 요아스였습니다. 요아스의 아들은 아마샤, 아마샤의 아들은 아사랴, 아사랴의 아들은 요담이었습니다. 요담의 아들은 아하스, 아하스의 아들은 히스기야, 히스기야의 아들은 므낫세였습니다. 므낫세의 아들은 아몬이었고, 아몬의 아들은 요시야였습니다.

요시야와 여호야김의 자손들

요시야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하난, 둘째 여호야김, 셋째 시드기야, 넷째 살룸이었습니다. 여호야김의 자손들은 그의 아들 여고냐와 여고냐의 아들 시드기야였습니다.

여고냐와 그 뒤의 집안들

포로가 된 여고냐의 아들들은 스알디엘, 말기람, 브다야, 세낫살, 여가먀, 호사마, 느다뱌였습니다.

브다야의 아들들은 스룹바벨과 시므이였습니다. 스룹바벨의 아들들은 므술람과 하나냐였고, 슬로밋은 이들의 누이였습니다. 스룹바벨에게는 하수바, 오헬, 베레갸, 하사댜, 유삽헤셋이라는 다섯 아들도 있었습니다.

하나냐의 아들들은 블라댜와 여사야였습니다. 또 르바야의 자손들, 아르난의 자손들, 오바댜의 자손들, 스가냐의 자손들이 있었습니다. 스가냐의 아들은 스마야였습니다. 스마야의 아들들은 핫두스, 이갈, 바리야, 느아랴, 사밧으로 모두 여섯이었습니다. 느아랴의 아들들은 엘료에내, 히스기야, 아스리감으로 모두 셋이었습니다. 엘료에내의 아들들은 호다위야후, 엘리아십, 블라야, 악굽, 요하난, 들라야, 아나니로 모두 일곱이었습니다.

3장 해설 모두 보기 7
3:8 엘리사마와 엘리벨렛이라는 이름이 왜 두 번씩 나오나요?

6–8절은 이름 아홉 개를 나열하고 모두 아홉 아들이라고 해요. 같은 이름이 나온다고 두 항목을 하나로 합치지는 않았어요. 엘리벨렛은 6절에서 절 끝의 쉼에 따라 모음이 달라진 형태로 적혀 있지만, 8절과 같은 이름이에요.

3:17 여고냐가 포로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이 일은 열왕기하 24장에 나와요. 이 번역은 여고냐 이름 뒤의 히브리어 ‘아씨르’를 ‘포로’라는 뜻으로 읽어 그의 처지를 설명하는 말로 옮겼어요. 이 말을 사람 이름 ‘앗실’로 읽을 여지도 있어요.

3:21 르바야부터 스가냐까지는 아버지와 아들로 이어지나요?

블라댜와 여사야는 하나냐의 아들들이라고 분명히 말해요. 그러나 그 뒤에는 ‘르바야의 자손들, 아르난의 자손들’처럼 여러 집안이 이어져요. 앞 이름의 아들이 곧 다음 이름이라고 바꾸어 읽으면 본문에 없는 관계를 더하게 될 수 있어요.

3:22 이름은 다섯인데 왜 여섯이라고 하나요?

앞에 나온 스마야까지 세면 여섯이 되지만, 이 절은 스마야를 아들들의 아버지로 소개해요. 그래서 누구까지 포함한 수인지 확정하기 어려워요. 이름을 더하거나 숫자를 바꾸지 않고 차이를 남겼어요.

3:5 솔로몬의 어머니 밧수아는 밧세바와 다른 사람인가요?

사무엘하 11장에서는 밧세바를 엘리암의 딸이라고 소개하고, 여기서는 밧수아를 암미엘의 딸이라고 소개해요. 두 이름의 차이를 없애지 않고 각 본문에 적힌 형태를 살렸어요.

3:16 바로 앞에 나온 시드기야와 같은 사람인가요?

16절의 히브리어는 ‘여고냐, 그의 아들, 시드기야, 그의 아들’처럼 이어져요. 본문은 두 번째 ‘그의 아들’을 여고냐에게 연결했어요. 이를 여호야김에게 연결해 여고냐와 시드기야를 나란히 소개한 것으로 읽을 여지도 있어요. 같은 이름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15절의 인물과 합치지는 않았어요.

3:19 스룹바벨은 브다야의 아들인가요, 스알디엘의 아들인가요?

여기서는 이 족보에 적힌 브다야를 그대로 옮겼어요. 다른 책과 아버지 이름이 다른 이유는 이 대목에 설명되어 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