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와 함께 돌아온 사람들
건너뛰며 읽어도 돼요 8장 2–14절
에스라와 함께 돌아온 지도자들의 이름과 집안별 남자 수가 이어져요. 처음에는 15절로 이어 읽으며 강가에 모인 사람들에게 무엇이 부족했는지 살펴봐도 돼요.
아닥사스다 왕이 다스릴 때 나와 함께 바벨론에서 올라온 집안의 지도자들과 그들의 집안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핀하스 자손 가운데서는 게르솜, 이다말 자손 가운데서는 다니엘, 다윗 자손 가운데서는 핫두스가 있었습니다. 핫두스는 스가냐의 자손이었습니다. 바로스 자손 가운데서는 스가랴가 있었고, 그와 함께 집안 기록에 등록된 남자는 150명이었습니다.
바핫모압 자손 가운데서는 스라히야의 아들 엘여호에내가 있었고, 그와 함께한 남자는 200명이었습니다. 스가냐 자손 가운데서는 야하시엘의 아들이 있었고, 그와 함께한 남자는 300명이었습니다. 아딘 자손 가운데서는 요나단의 아들 에벳이 있었고, 그와 함께한 남자는 50명이었습니다. 엘람 자손 가운데서는 아달랴의 아들 여사야가 있었고, 그와 함께한 남자는 70명이었습니다. 스바댜 자손 가운데서는 미가엘의 아들 스바댜가 있었고, 그와 함께한 남자는 80명이었습니다.
요압 자손 가운데서는 여히엘의 아들 오바댜가 있었고, 그와 함께한 남자는 218명이었습니다. 슬로밋 자손 가운데서는 요시뱌의 아들이 있었고, 그와 함께한 남자는 160명이었습니다. 베배 자손 가운데서는 베배의 아들 스가랴가 있었고, 그와 함께한 남자는 28명이었습니다. 아스갓 자손 가운데서는 하가단의 아들 요하난이 있었고, 그와 함께한 남자는 110명이었습니다. 아도니감 자손 가운데서는 뒤에 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엘리벨렛과 여이엘과 스마야였고, 그들과 함께한 남자는 60명이었습니다. 비그왜 자손 가운데서는 우대와 삭굴이 있었고, 함께한 남자는 70명이었습니다.
성전에서 섬길 사람들을 모음
나는 이들을 아하와로 흐르는 강가에 모았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사흘 동안 진을 쳤습니다. 내가 백성과 제사장들을 살펴보니, 그 가운데 레위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지도자들인 엘리에셀과 아리엘과 스마야와 엘나단과 야립과 엘나단과 나단과 스가랴와 므술람을 불러오게 했습니다. 또 판단력이 있는 요야립과 엘나단도 불러오게 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가시뱌라는 곳의 지도자 잇도에게 가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가시뱌에 있는 잇도와 그의 동료들인 성전 봉사자들에게 할 말을 일러 주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길 사람들을 우리에게 데려오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며 도우셨으므로, 그들은 판단력이 있는 세레뱌와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 모두 18명을 데려왔습니다. 세레뱌는 말리의 자손이었고, 말리는 레위의 아들이며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었습니다. 또 하사뱌와 그와 함께 있던 므라리 자손 여사야, 그의 형제들과 그들의 아들들, 모두 20명을 데려왔습니다. 다윗과 관리들이 레위 사람들의 일을 돕도록 정한 성전 봉사자들 가운데서도 220명을 데려왔습니다. 그들은 모두 이름을 하나하나 밝혀 뽑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여행을 앞두고 드린 기도
나는 그곳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하라고 알렸습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낮추고, 우리와 우리 아이들과 우리의 모든 재산이 안전하게 길을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구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길에서 우리를 적에게서 지켜 줄 군대와 말을 탄 병사들을 왕에게 요청하기가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왕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희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찾는 모든 사람을 도와주시지만, 자신을 버리는 모든 사람에게는 힘과 분노를 드러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금식하며 이 일을 두고 우리 하나님께 간절히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받아들이셨습니다.

성전의 예물을 맡은 사람들
나는 제사장 지도자들 가운데 12명을 따로 뽑았습니다. 또 세레뱌와 하사뱌와 그들의 동료 10명도 따로 뽑았습니다. 나는 은과 금과 물건들의 무게를 달아 그들에게 맡겼습니다. 이것들은 왕과 그의 조언자들과 관리들, 그리고 그곳에 있던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바친 예물이었습니다. 내가 무게를 달아 그들에게 맡긴 것은 은 650달란트, 무게가 100달란트인 은 물건들, 금 100달란트였습니다. 또 1,000아다르콘에 해당하는 금 대접 20개와, 질 좋고 빛나는 구리로 만든 물건 2개도 맡겼습니다. 이 구리 물건들은 금처럼 귀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여호와야훼께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들이며, 이 물건들도 거룩합니다. 은과 금은 여러분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야훼께 기꺼이 바친 예물입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야훼의 성전 방들에서 이것들의 무게를 달아 넘길 때까지 잘 살피고 지키십시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지도자들, 이스라엘 각 집안의 지도자들 앞에서 넘겨야 합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무게를 잰 은과 금과 물건들을 받았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우리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져가기 위해서였습니다.
예루살렘 도착과 예물 전달
첫째 달 12일에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아하와 강을 떠났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셨고, 길에서 적과 숨어서 기다리던 자들의 손아귀로부터 우리를 구해 내셨습니다. 우리는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그곳에서 사흘 동안 머물렀습니다.
넷째 날에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은과 금과 물건들의 무게를 달아, 우리야의 아들인 제사장 므레못에게 넘겼습니다. 므레못과 함께 핀하스의 아들 엘아자르가 있었고, 그들과 함께 레위 사람들인 예수아의 아들 요사밧과 빈누이의 아들 노아댜가 있었습니다. 모든 물건의 수와 무게를 확인해 넘겼으며, 그때 무게를 모두 기록했습니다.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백성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바쳤습니다. 온 이스라엘을 위한 수소 12마리와 숫양 96마리와 어린양 77마리, 그리고 속죄제물로 바치는 숫염소 12마리였습니다. 모두 여호와야훼께 바친 번제였습니다. 그들은 왕의 명령을 왕이 각 지방을 다스리도록 세운 관리들과 강 건너편의 총독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그 관리들은 백성을 돕고 하나님의 성전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