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그 후손들에 관한 기록은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을 닮도록 만드셨습니다.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들을 창조한 날에 그들에게 사람이라는 이름을 붙이셨습니다.
아담에서 야렛까지
아담은 130살에 자기를 닮고 자기의 형상을 지닌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들의 이름을 셋이라고 지었습니다. 아담은 셋을 낳은 뒤 800년을 더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습니다. 아담은 모두 930년을 살고 죽었습니다.
건너뛰며 읽어도 돼요 5장 6–20절
셋에서 야렛까지 자녀를 낳은 나이와 산 햇수가 이어져요. 처음에는 21절에서 에녹의 이야기로 이어 읽어도 돼요.
셋은 105살에 에노스를 낳았습니다. 셋은 에노스를 낳은 뒤 807년을 더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습니다. 셋은 모두 912년을 살고 죽었습니다.
에노스는 아흔 살에 게난을 낳았습니다. 에노스는 게난을 낳은 뒤 815년을 더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습니다. 에노스는 모두 905년을 살고 죽었습니다.
게난은 일흔 살에 마할랄엘을 낳았습니다. 게난은 마할랄엘을 낳은 뒤 840년을 더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습니다. 게난은 모두 910년을 살고 죽었습니다.
마할랄엘은 예순다섯 살에 야렛을 낳았습니다. 마할랄엘은 야렛을 낳은 뒤 830년을 더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습니다. 마할랄엘은 모두 895년을 살고 죽었습니다.
야렛은 162살에 에녹을 낳았습니다. 야렛은 에녹을 낳은 뒤 800년을 더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습니다. 야렛은 모두 962년을 살고 죽었습니다.
에녹의 삶
에녹은 예순다섯 살에 므두셀라를 낳았습니다.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뒤 300년 동안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살았고, 아들딸들을 낳았습니다. 에녹은 모두 365년을 살았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살다가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셨기 때문입니다.
므두셀라의 삶
므두셀라는 187살에 라멕을 낳았습니다. 므두셀라는 라멕을 낳은 뒤 782년을 더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습니다. 므두셀라는 모두 969년을 살고 죽었습니다.
라멕과 노아
라멕은 182살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라멕은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고 지으며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야훼께서 저주하신 땅에서 손으로 고되게 일하고 있다. 이 아이가 이렇게 수고하는 우리를 위로해 줄 것이다.」
라멕은 노아를 낳은 뒤 595년을 더 살며 아들딸들을 낳았습니다. 라멕은 모두 777년을 살고 죽었습니다.
노아는 500살이 된 뒤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습니다.
5장 해설 모두 보기 75:2 ‘사람’이라는 이름은 아담이라는 이름과 어떻게 이어지나요?
1절과 3절에서는 후손들의 조상인 아담을 말해요. 2절에서는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그들’에게 이름을 붙이셨다고 하므로, 같은 히브리어를 ‘사람’으로 옮겼어요.
5:5 930년이라는 수명은 어떻게 나온 건가요?
이 장은 여러 사람의 나이를 같은 방식으로 기록해요. 아들을 낳은 나이, 그 뒤에 산 햇수, 전체 수명이 차례로 나와요. 원문은 해 단위로 수명을 적지만, 왜 이렇게 오래 살았는지는 설명하지 않아요.
5:18 이 에녹은 앞 장의 에녹과 같은 사람인가요?
4장은 가인의 후손들을 소개하고, 이 장은 셋을 통해 이어지는 후손들을 소개해요. 라멕이라는 이름도 두 가계에 나와요. 앞 장의 라멕은 므두사엘의 아들이고, 이 장의 라멕은 므두셀라의 아들이에요.
5:22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22절은 이 표현으로 에녹의 300년 동안의 삶을 묘사해요. 에녹이 그동안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는 이 장에 나오지 않아요.
5:24 에녹도 죽었다는 말인가요?
앞선 사람들의 기록은 전체 수명 뒤에 죽음을 말해요. 에녹에게는 그 자리에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는 말과 하나님께서 데려가셨다는 말이 나와요. 어디로 어떻게 데려가셨는지는 이 대목에서 설명하지 않아요.
5:29 노아라는 이름은 라멕의 말과 어떻게 이어지나요?
이름은 히브리어로 ‘노아흐’에 가깝고, ‘우리를 위로할 것이다’는 ‘예나하메누’예요. 라멕은 아들이 고된 수고를 하는 자신들에게 위로를 줄 것이라고 말하며 이름을 붙여요. 라멕이 말하는 땅의 저주와 고된 수고는 3:17–19에서 여호와야훼께서 땅이 저주를 받았으며 사람이 평생 수고하며 먹고살 것이라고 하신 말씀과 이어져요. 그 위로가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이 장에서 설명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