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하지 않은 마음과 잠잠한 영혼
오름의 노래. 다윗의 시.
여호와야훼여,
내 마음은 높아지지 않았고
눈을 치켜뜨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큰일에도
나를 넘어서는 놀라운 일에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나는 내 영혼을
가라앉히고 잠잠하게 했습니다.
젖 뗀 아이가 어머니에게 기대 있듯
내 안의 영혼은
젖 뗀 아이 같습니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야훼를 바라며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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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새김 · 쉽게 읽는 성경 · V0.14 베타
오름의 노래. 다윗의 시.
여호와야훼여,
내 마음은 높아지지 않았고
눈을 치켜뜨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큰일에도
나를 넘어서는 놀라운 일에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나는 내 영혼을
가라앉히고 잠잠하게 했습니다.
젖 뗀 아이가 어머니에게 기대 있듯
내 안의 영혼은
젖 뗀 아이 같습니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야훼를 바라며 기다리라.
젖 뗀 아이는 더는 어머니의 젖을 먹지 않는 아이예요. 이 비유는 젖을 얻으려는 요구가 앞서기보다 어머니 곁에 머무는 것에 초점을 둔 모습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1절에서 교만하게 자신을 높이거나 자기에게 벅찬 일에 나서지 않았다는 말과도 이어져요. 다만 시는 아이가 무엇을 요구하거나 느끼는지 직접 설명하지 않으므로, 이것은 영혼의 고요함을 이해하는 한 가지 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