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 쉽게 읽는 성경 · V0.14 베타

시편 2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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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을 밝혀 달라는 기도

다윗의 시입니다.
여호와야훼여, 나의 결백을 밝혀 주십시오. 참으로 나는 떳떳이 걸어왔고 여호와야훼를 의지해 왔습니다. 나는 미끄러지지 않겠습니다.
여호와야훼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해 주십시오. 내 속과 마음을 불에 달구어 살펴 주십시오. 참으로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이 내 눈앞에 있고 나는 당신의 진실하심을 따라 걸어왔습니다.

나는 거짓된 이들과 함께 앉지 않았고 속을 감추는 이들과 어울리지 않겠습니다. 악을 저지르는 이들의 모임을 미워하며 악한 이들과 함께 앉지 않겠습니다.

여호와야훼여, 나는 결백함으로 두 손을 씻고 당신의 제단을 돌겠습니다. 감사의 소리를 들려주며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모두 전하려 합니다. 여호와야훼여, 나는 당신이 머무시는 집을, 당신의 영광이 깃든 곳을 사랑합니다.

죄인들과 함께 내 목숨을, 남의 피를 흘리는 이들과 함께 내 생명을 거두지 마십시오. 그들의 손에는 악한 꾀가 있고 그 오른손에는 뇌물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나는 떳떳이 걸어가겠습니다. 나를 구해 내시고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발은 고른 땅에 서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호와야훼를 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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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떳떳하게 살았다는 말은 죄가 전혀 없다는 뜻인가요?

시인은 4–5절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았는지 말해요. 자신의 마음도 살펴 달라고 청하고, 11절에서는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해요. 평생 아무 죄도 짓지 않았다는 선언으로 넓히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살펴 달라는 기도로 읽을 수 있어요.

26:6 제단은 무엇인가요?

시인은 손을 씻는 모습으로 자신의 결백을 나타내요. 제단을 도는 일은 다음 절의 감사와 이어져요.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분이 하신 놀라운 일을 알리겠다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