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 쉽게 읽는 성경 · V0.6 베타

집회서 5장

이 장 풀어 읽기

재물과 힘을 믿고 자만함

네 재물에 기대지 말고, 「나에게는 이것이면 충분하다.」라고 말하지 마라. 네 마음과 힘을 따라 마음속 욕심대로 살아가지 마라. 「누가 나를 억누르겠느냐?」라고 말하지 마라. 주께서 반드시 너를 벌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죄를 지었지만 내게 무슨 일이 생겼느냐?」라고 말하지 마라. 주께서 오래 참고 계시기 때문이다. 용서받을 것이라고 안심해서 죄에 죄를 더하지 마라. 또 「그분의 자비는 크다. 그분이 내 많은 죄를 씻어 주실 것이다.」라고 말하지 마라. 자비도 분노도 그분에게서 나오며, 그분의 격렬한 분노가 죄인들 위에 머물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마라. 하루하루 뒤로 미루지 마라. 주의 분노가 갑자기 터져 나오고, 벌을 내리는 때에 네가 멸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부당하게 얻은 재물에 기대지 마라. 재앙이 닥치는 날에 너는 그것으로 아무 도움도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 바람에나 키질하지 말고, 아무 길로나 다니지 마라. 한 입으로 두말하는 죄인이 그렇게 한다. 네 깨달음을 굳게 지키고, 말을 한결같이 해라. 재빨리 듣고, 참을성 있게 대답해라. 네게 깨달음이 있으면 이웃에게 대답해라. 그렇지 않으면 손을 입에 대고 있어라.

영광과 수치는 말에 달려 있고, 사람의 혀가 그 자신을 넘어뜨린다. 뒤에서 남을 헐뜯는 사람이라 불리지 마라. 네 혀 때문에 덫에 걸리지 마라. 도둑에게는 수치가 따르고, 한 입으로 두말하는 사람에게는 혹독한 비난이 따르기 때문이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분별없이 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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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키질이 말하는 태도와 무슨 관계가 있나요?

아무 길로나 다니는 모습도 함께 나와요. 두 비유 뒤에 ‘한 입으로 두말하는 죄인’이 나오고, 다음 절에서는 깨달음 위에 굳게 서서 한결같이 말하라고 해요. 바람과 길의 비유가 흔들리는 말과 연결되는 이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