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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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중인 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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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σωφροσύνη를 "분별"로 옮기면 판단력(φρόνησις)에 가까워지고, 이 문맥의 핵심인 자기 절제·정숙의 뜻이 사라집니다. 2:15도 같습니다.
2:9마찬가지로 여자들도 단정한 옷차림으로 삼가는 태도와 분별을 지니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가 아니라,
2:10도리어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공언하는 여자들에게 걸맞게 선한 행실로 자신을 꾸미기를 원합니다.
2:9마찬가지로 여자들도 단정한 옷차림으로, 삼가는 태도와 분별을 지니고 자신을 꾸미되,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꾸미지 말고,
2:10도리어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공언하는 여자들에게 걸맞게 선한 행실로 꾸미기를 바랍니다.
이 밖에 안이 1개 더 있습니다.
- 사람 확인(여기서 멈춤)
두 문장을 읽고 어느 쪽이 원문을 보존하는지, 왜 그런지 남겨 주십시오.
판정 4건
투표 ①수정안
κοσμεῖν ἑαυτάς를 2:9에서 ‘자신을 꾸미되’로 명시하여 단정한 옷차림, 삼가는 태도와 분별, 외적 장식의 부정, 선한 행실이라는 꾸밈의 수단들이 모두 같은 동사에 매달리게 합니다. σωφροσύνη는 확정어인 ‘분별’로 보존합니다. 가는 첫 구절에서 ‘단정한 옷차림으로’가 ‘태도와 분별을 지니고’에 잘못 걸리기 쉽고, 다는 ‘마음’과 ‘걸맞은 것으로’를 보태 구조가 흐려집니다.
투표 ②지금 문장
원문은 2:8의 Βούλομαι에 걸린 부정사 κοσμεῖν 하나가 μή…ἀλλά 대조를 함께 받습니다. 다는 2:9에서 「꾸미기를 바랍니다」로 문장을 닫고 2:10에서 다시 닫아 원문에 하나뿐인 요구를 둘로 만들고, 「분별을 지키는」으로 원문에 없는 동사를 더합니다. 나는 꾸미다를 세 번 되풀이해 한 번뿐인 부정사를 부풀립니다. 가는 「~로가 아니라, 도리어 … 선한 행실로 자신을 꾸미기를 원합니다」로 부정사 하나와 μή…ἀλλά 대조를 한 흐름에 담고 ἑαυτάς도 지킵니다.
투표 ③지금 문장
2:9의 부정사 κοσμεῖν과 μὴ … ἀλλά의 대조를 2:10까지 이어 ‘선한 행실로 자신을 꾸미기’로 받으므로, 독립 명령을 세우지 않는다. αἰδώς와 σωφροσύνη도 ‘삼가는 태도와 분별’로, ἐπαγγελλομέναις θεοσέβειαν도 ‘경외한다고 공언하는’으로 보존한다. 나는 ‘꾸미지 말고’라는 직접 금지를 세우고, 다는 ‘밝히는’과 ‘걸맞은 것으로’가 원문의 공언과 대조 구조를 흐린다.
투표 ④수정안
ἐπαγγέλλομαι(스스로 내세우다·공언하다)를 가·나는 '공언하는'으로 정확히 옮겼으나 다는 '밝히는'으로 약화해 뜻이 흐려진다(과거 지적대로 애매함이 남는다). 다의 '부끄러움을 알고'도 상투적이라는 지적이 남아 있다. 가와 나 사이에서는, 가가 '땋은 머리와...옷으로가 아니라'처럼 조사 결합이 어색한 반면, 나는 '꾸미되/꾸미지 말고/꾸미기를'로 대구가 선명해 원문의 꾸밈-부정-대안 구조를 더 명확하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