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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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중인 자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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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봉헌물을」 → 「봉헌할 소출을」 외 2곳
「길보아의 산들아, 너희 위에 이슬도 비도 내리지 않기를, 봉헌물을 내는 밭도 없기를. 거기서 용사들의 방패가, 기름을 바르지 않은 사울의 방패가 더럽혀졌기 때문이다.」
「길보아의 산들아, 너희 위에 이슬도 비도 내리지 않기를, 봉헌할 소출을 내는 밭도 없기를. 거기서 용사들의 방패가, 사울의 방패가 기름이 발리지 않은 채 더럽혀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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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봉헌할 소출을 내는 밭」은 שְׂדֵי תְרוּמֹת를 봉헌물의 산출과 연결하고, 「기름이 발리지 않은 채」는 בְּלִי מָשִׁיחַ בַּשָּׁמֶן의 수동적 상태를 분명히 드러낸다. 나의 「기름을 바르지 않은 사울의 방패」보다 행위 관계가 명료하다.
투표 ②그 밖(같음)
둘 다 「…내리지 않기를, …없기를」의 소원 나열과 「…때문이다」의 이유절 호응이 성립하고 비문이 없다. 손익은 서로 다른 축에 있다. 가의 「봉헌할 소출」은 תְּרוּמֹת에 없는 「소출」을 보태지만, 「기름이 발리지 않은 채 더럽혀졌기」는 בְּלִי מָשִׁיחַ בַּשָּׁמֶן를 מָגֵן שָׁאוּל 뒤의 상태 서술로 두어 어순·수동을 보존한다. 나의 「봉헌물을 내는 밭」은 낱말에 더 가깝지만, 「기름을 바르지 않은 사울의 방패」는 수동분사를 능동 관형절로 바꿔 태가 흔들린다. 한쪽의 이점이 다른 쪽의 손실을 상쇄해 우열을 가릴 수 없다.
투표 ③지금 문장
「봉헌물을 내는 밭」은 שְׂדֵי תְרוּמֹת의 봉헌물 관련 밭을 보존하며, 「기름을 바르지 않은 사울의 방패」도 사울의 방패를 용사들의 방패와 동격으로 잇는다.
4:12「그들의」 → 「두 사람의」 외 1곳
다윗이 부하들에게 명령하자 그들은 두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손과 발을 잘랐다. 그리고 그들을 헤브론의 못가에 매달았다. 이스보셋의 머리는 가져다가 헤브론에 있는 아브넬의 무덤에 묻었다.
다윗이 부하들에게 명령하자 그들은 두 사람을 죽이고 두 사람의 손과 발을 잘랐다. 그리고 두 사람의 주검을 헤브론의 못가에 매달았다. 이스보셋의 머리는 가져다가 헤브론에 있는 아브넬의 무덤에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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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그 밖(같음)
가와 다는 וַיִּתְלוּ의 생략된 목적어를 처형된 두 사람의 몸으로 해석하여, 잘린 손발을 매단 것으로 오해할 여지를 없앤다. 「주검」과 「시신」은 이 문맥에서 의미상 동등하고 모두 자연스럽다. 나는 「그들을」의 지시 대상이 두 사람인지 손발인지 문면에서 선명하지 않다.
투표 ②그 밖(같음)
וַיִּתְלוּ에는 목적어가 없어 세 후보 모두 매단 대상을 보충했고, 보충 자체는 이미 죽인 두 사람을 받는 것이라 새 사실을 넣지 않는다. 나는 「그들은 두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손과 발을 잘랐다. 그리고 그들을 …매달았다」로 한 대목에서 「그들은」(다윗의 부하들)과 「그들의·그들을」(처형된 두 사람)이 같은 형태로 엇갈려 지시가 겹친다. 가와 다는 「두 사람」으로 이 겹침을 풀었고, 남은 차이는 「주검」과 「시신」이라는 동의어 선택뿐이어서 원문 보존·명료성 어느 쪽에서도 우열이 없다.
투표 ③수정안
וַיִּתְלוּ의 생략된 목적어를 앞서 죽인 두 사람의 몸으로 밝혀 「두 사람의 주검」이라 하여, 잘라 낸 손발을 매단 것으로 읽히지 않게 한다. 손발 절단과 시신 매달기의 순서도 보존한다.
8:14「두었고」 → 「두었다」
그는 에돔에 주둔군을 두었다. 곧 에돔 온 땅에 주둔군을 두었고, 온 에돔이 다윗의 종이 되었다. 여호와야훼는 다윗이 가는 곳마다 그에게 승리를 주었다.
그는 에돔에 주둔군을 두었다. 곧 에돔 온 땅에 주둔군을 두었다. 온 에돔이 다윗의 종이 되었다. 여호와야훼는 다윗이 가는 곳마다 그에게 승리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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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그 밖(같음)
두 후보 모두 에돔에 주둔군을 둔 일을 온 땅으로 확대해 다시 말하고, 그 결과 온 에돔이 다윗의 종이 된 뒤 여호와야훼가 다윗에게 승리를 주었다고 서술한다. 접속하여 쓰느냐 문장을 나누느냐의 차이만 있으며 문법과 원문의 논항·순서는 동등하게 보존된다.
투표 ②수정안
원문은 בְּכָל־אֱדוֹם שָׂם נְצִבִים까지가 앞 구를 되풀이하는 같은 층위의 진술이고, וַיְהִי כָל־אֱדוֹם עֲבָדִים은 새로 시작하는 wayyiqtol 문장이다. 나는 「…주둔군을 두었다. 온 에돔이 다윗의 종이 되었다.」로 이 경계를 그대로 두어 되풀이와 새 사건이 구분된다. 가의 「…두었고, 온 에돔이 … 되었다」는 둘을 한 문장으로 묶어 주어가 바뀌는 대등 연결을 만들고, 원문이 나눠 놓은 위계를 평평하게 한다. 뒤 문장은 두 후보가 같다.
투표 ③지금 문장
「에돔에 주둔군을 두었다. 곧 에돔 온 땅에 주둔군을 두었고」가 반복된 נְצִבִים과 두 번째 「온 에돔」의 범위 확장을 자연스럽게 보존한다.
9:8「저」 → 「저와」
그가 절하며 말했다. 「왕의 종인 제가 무엇이기에 저 같은 죽은 개를 돌아보셨습니까?」
그가 절하며 말했다. 「왕의 종인 제가 무엇이기에 저와 같은 죽은 개를 돌아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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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지금 문장
「저 같은 죽은 개」는 אֲשֶׁר כָּמוֹנִי의 자기 비하 비유를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나타낸다. 「저와 같은」도 문법적이지만 뜻의 차이는 없고, 가가 더 간결하고 자연스럽다.
투표 ②그 밖(같음)
차이는 אֲשֶׁר כָּמוֹנִי를 「저 같은」(가)과 「저와 같은」(나)으로 옮긴 것뿐이다. 둘 다 「죽은 개」를 수식하는 관형 구성으로 문법이 성립하고, 「제가 무엇이기에 … 돌아보셨습니까?」의 의문–이유(כִּי פָנִיתָ) 호응도 같다. 비교 조사 「와」의 유무는 원문 논항·격·시제 어느 것도 바꾸지 않고 읽힘의 차이도 미세해 우열을 가릴 근거가 없다.
투표 ③수정안
「저와 같은 죽은 개」가 אֲשֶׁר כָּמוֹנִי의 ‘나와 같은’을 분명히 살리고, 전체 질문의 호응도 자연스럽다.
9:13「모두」 더함
므비보셋은 예루살렘에 살았다. 그가 늘 왕의 식탁에서 먹었기 때문이다. 그는 두 다리를 절었다.
므비보셋은 예루살렘에 살았다. 그가 늘 왕의 식탁에서 먹었기 때문이다. 그는 두 다리를 모두 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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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수정안
「두 다리를 모두 절었다」는 문법적으로 성립하며 שְׁתֵּי רַגְלָיו가 강조하는 양쪽 다리를 빠짐없이 드러낸다. 나는 뜻은 통하지만 ‘둘 모두’의 강조가 약하고, 다는 원문의 형용 서술을 불필요하게 「사람이었다」로 풀어 늘인다.
투표 ②지금 문장
세 후보 모두 「살았다 … 먹었기 때문이다」로 כִּי 이유절 호응이 성립한다. 가의 「두 다리를 모두 절었다」는 이미 쌍수 שְׁתֵּי רַגְלָיו를 「두 다리」로 옮긴 위에 원문에 없는 강조 「모두」를 덧댄 잉여다. 다의 「저는 사람이었다」는 פִסֵּחַ의 형용사 술어를 명사문으로 받되 원문에 없는 「사람」을 보태며 그 대가로 얻는 것이 없다. 나의 「그는 두 다리를 절었다」는 한국어에서 항구적 상태로 읽히므로 형용사 술어의 뜻을 잃지 않고, 보탬 없이 וְהוּא … שְׁתֵּי רַגְלָיו를 그대로 받는다.
투표 ③그 밖(다)
「두 다리를 저는 사람이었다」는 פִּסֵּחַ의 지속적 상태와 두 다리라는 수식을 함께 보존하며, 단발 사건처럼 읽힐 수 있는 「절었다」보다 정확하다.
14:11「그들이」 → 「그 집안 사람들이」 외 2곳
그녀가 말했다. 「왕께서는 부디 왕의 하나님 여호와야훼를 기억하시어, 피의 복수를 맡은 이가 살육을 더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그들이 제 아들을 없애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왕이 말했다. 「여호와야훼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녀가 말했다. 「왕께서는 부디 왕의 하나님 여호와야훼를 기억하시어, 피의 복수를 맡은 이가 살육을 더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그 집안 사람들이 제 아들을 없애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왕이 말했다. 「여호와야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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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수정안
「그 집안 사람들이」는 앞서 아들을 죽이려 한 온 집안을 받아, 단수인 피의 복수자 뒤에 나오는 복수 동사 יַשְׁמִידוּ의 주체를 분명히 한다. 가의 「그들이」는 바로 앞의 단수 「피의 복수를 맡은 이」와 수가 어긋나 지시 대상이 흐려진다.
투표 ②어느 것도 아님
두 후보가 각기 다른 문제를 남긴다. 나는 יַשְׁמִידוּ의 3인칭 복수를 「그 집안 사람들이」로 옮겨, 14:7의 「온 집안」을 끌어와 원문에 없는 명사구로 지시를 확정한다. 「그들이」만으로 앞 절에서 복원되므로 이 보탬은 필요도 없다. 가는 그 자리를 「그들이」로 바르게 두는 대신, 다윗의 맹세 חַי־יְהוָה를 「여호와야훼가 살아 있음을 두고」로 옮겨 직접화법에서 화자와 여호와야훼의 관계에 맞지 않고 12:5의 같은 맹세 처리와도 갈린다. 「그들이 … 여호와야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조합이 두 후보에 없으므로 재작성을 남긴다.
투표 ③지금 문장
「그들이 제 아들을 없애지 못하게」는 앞의 피의 복수자와 이어지는 복수 동사를 그대로 열어 둔다. 나의 「그 집안 사람들」은 원문에 없는 집단을 보탠다.
15:32「다윗이」 자리 옮김
다윗이 하나님께 절하는 곳인 산꼭대기에 이르렀을 때, 아렉 사람 후새가 그를 맞으러 왔다. 후새의 긴옷은 찢어져 있었고, 그의 머리에는 흙이 얹혀 있었다.
하나님께 절하는 곳인 산꼭대기에 다윗이 이르렀을 때, 아렉 사람 후새가 그를 맞으러 왔다. 후새의 긴옷은 찢어져 있었고, 그의 머리에는 흙이 얹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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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지금 문장
「다윗이 하나님께 절하는 곳인 산꼭대기에 이르렀을 때」가 산꼭대기에 이르는 주체와 그곳에서 하나님께 절하는 주체를 다윗으로 자연스럽게 이어 원문의 관계를 보존한다. 나도 문법적이지만 절하는 주체가 일반인인지 다윗인지 다소 흐려진다.
투표 ②수정안
원문 אֲשֶׁר יִשְׁתַּחֲוֶה שָׁם의 주어는 명시되지 않는다. 가의 「다윗이 하나님께 절하는 곳인 산꼭대기에 이르렀을 때」는 「다윗이」를 관계절 바로 앞에 두어 그 절의 주어까지 다윗으로 끌어당기고, 독자가 주절 술어 「이르렀을」과의 호응을 되짚게 한다. 나는 「다윗이」를 주절 주어 자리로 옮겨 관계절과 분리해 그 주어를 불특정으로 남기고 원문의 미결을 지킨다. 뒤 두 문장(קָרוּעַ כֻּתָּנְתּוֹ·אֲדָמָה עַל־רֹאשׁוֹ)은 두 후보가 같다.
투표 ③그 밖(같음)
두 후보 모두 다윗이 하나님께 절하는 산꼭대기에 이른 때 후새가 맞으러 온 관계와 후새의 찢어진 옷·머리의 흙을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보존한다.
16:23「물어」 → 「묻고」
그때 아히도벨이 내놓는 조언은 사람이 하나님께 물어 받은 응답처럼 여겨졌다. 아히도벨의 모든 조언은 다윗에게도 압살롬에게도 그러했다.
그때 아히도벨이 내놓는 조언은 사람이 하나님께 묻고 받은 응답처럼 여겨졌다. 아히도벨의 모든 조언은 다윗에게도 압살롬에게도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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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하나님께 묻고 받은 응답」이 하나님께 문의하고 그 응답을 얻는 행위를 명료하게 구분하면서, 아히도벨의 조언이 신탁처럼 여겨졌다는 비교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나의 「물어 받은 응답」은 두 동작의 관계가 덜 분명하고 표현도 다소 거칠다.
투표 ②지금 문장
차이는 יִשְׁאַל 하나를 받는 방식뿐이다. 가의 「하나님께 묻고 받은 응답」은 「묻고」와 「받은」이 나란히 「응답」에 걸려, 묻는 행위가 응답을 수식하는지 별 절인지 흐려진다. 나의 「하나님께 물어 받은 응답」은 묻는 것을 받는 경로로 묶어 원문의 단일 동사에 가깝고 한 관형절로 분명히 읽힌다. 뒤 문장(כֵּן כָּל־עֲצַת …·גַּם … גַּם)은 두 후보가 같다.
투표 ③그 밖(같음)
두 후보 모두 아히도벨의 조언이 사람이 하나님께 물어 받은 응답처럼 여겨졌고, 다윗과 압살롬에게도 같았다는 비교 관계를 자연스럽게 보존한다.
19:42「집안과」 → 「집안을 요단강 건너로 데려갔습니까」 외 2곳
그때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왕에게 와서 말했다. 「어째서 저희 형제인 유다 사람들이 왕을 훔쳐 가듯 데려가, 왕과 왕의 집안과 다윗의 모든 사람을 함께 요단강 건너로 데려갔습니까?」
그때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왕에게 와서 말했다. 「어째서 저희 형제인 유다 사람들이 왕을 훔쳐 가듯 데려가, 왕과 왕의 집안을 요단강 건너로 데려갔습니까? 다윗의 모든 사람도 왕과 함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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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왕과 왕의 집안은 유다 사람들이 요단강 건너로 데려간 대상으로 두고, ‘다윗의 모든 사람’은 עִמּוֹ에 따라 왕과 동행한 이들로 따로 연결한다. 가는 이들까지 모두 같은 직접목적어로 평평하게 만들고, 다는 ‘빼돌려’와 사역 구문으로 원문의 논항 관계를 흐린다.
투표 ②그 밖(다)
גְּנָבוּךָ는 왕을 목적어로 한 단언이다. 다의 「왕을 빼돌려」가 몰래 데려갔다는 고발을 그대로 두고, 이어 וַיַּעֲבִרוּ를 「건너게 했습니까」로 받아 히필과 하나의 물음을 유지한다. 가·나의 「훔쳐 가듯」은 「듯」으로 비유를 만들어 고발을 비교로 눅인다. 나는 여기에 더해 עִמּוֹ 구를 「다윗의 모든 사람도 왕과 함께 있었습니다」라는 별개 평서문으로 세워, 원문에 없는 서술어를 보태고 한 물음을 둘로 쪼갠다.
투표 ③지금 문장
왕, 왕의 집안, 다윗의 모든 사람이 요단강을 건너도록 유다가 데려갔다는 원문의 병렬 목적어를 보존한다. 나·다는 마지막 병렬을 분리하거나 사역 관계를 바꾼다.
23:5「지켜지는」 → 「보존되는」
「내 집안이 하나님 앞에서 이와 같지 않은가? 그가 나와 영원한 언약을 맺었으니, 모든 면에서 갖추어지고 지켜지는 언약이다. 나의 모든 구원과 모든 바람을 그가 싹트게 하지 않겠는가?」
「내 집안이 하나님 앞에서 이와 같지 않은가? 그가 나와 영원한 언약을 맺었으니, 모든 면에서 갖추어지고 보존되는 언약이다. 나의 모든 구원과 모든 바람을 그가 싹트게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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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수정안
שְׁמֻרָה는 언약이 안전하게 간수되고 보전된 상태를 나타낸다. ‘보존되는 언약’은 이 수동 의미를 분명히 살린다. 나는 ‘언약이 지켜진다’가 약속의 준수라는 의미로 읽힐 여지가 있다.
투표 ②그 밖(같음)
두 후보는 וּשְׁמֻרָה의 옮김만 다르고 나머지 문면은 같다. 「갖추어지고 보존되는 언약이다」와 「갖추어지고 지켜지는 언약이다」 모두 עֲרוּכָה בַכֹּל וּשְׁמֻרָה의 칼 수동분사 짝을 수동 관형절로 받아 「영원한 언약」에 걸리며, 주술·격 지배에 끊김이 없다. שָׁמַר의 사전 뜻은 keep/guard로 「지켜지다」와 「보존되다」 어느 쪽도 원문 손실이 아니고, 의미 차이는 어감 범위 안이라 우열을 가릴 근거가 없다.
투표 ③지금 문장
언약을 받는 수동분사 וּשְׁמֻרָה의 ‘지켜지는’을 보존하면서 ‘갖추어지고 지켜지는 언약이다’의 병렬 호응이 성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