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린 자리

아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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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중인 자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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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말이다」 → 「선언이다」 외 1곳
현행

2:11「내가 너희 아들들 가운데서 예언자들을 일으키고, 너희 젊은이들 가운데서 나실인들을 일으켰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정녕 그러하지 않으냐?」 여호와야훼의 말이다.

2:16「용사들 가운데 마음이 굳센 이도 그날에는 벌거벗고 달아날 것이다.」 여호와야훼의 말이다.

수정안

2:11「내가 너희 아들들 가운데서 예언자들을 일으키고, 너희 젊은이들 가운데서 나실인들을 일으켰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정녕 그러하지 않으냐?」 여호와야훼의 선언이다.

2:16「용사들 가운데 마음이 굳센 이도 그날에는 벌거벗고 달아날 것이다.」 여호와야훼의 선언이다.

  1. 사람 확인(여기서 멈춤)

어느 후보도 두 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현행을 확정하지 않고 다음 검수의 미해결 항목으로 남깁니다.

판정 3건
  • 투표 ①지금 문장

    두 절의 נְאֻם־יְהוָה는 앞선 발언을 여호와야훼의 말로 확인하는 동일한 종결 표지다. 「여호와야훼의 말이다」가 두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호응하며 ‘말씀/발언’이라는 원뜻을 직접 보존한다. 「선언이다」도 문법적으로 가능하지만 발화의 성격을 선언으로 좁힌다.

  • 투표 ②그 밖(같음)

    נְאֻם־יְהוָה는 두 후보 모두 명사 종결로 받았고, 문법 결함이나 원문 손실이 없다. 「여호와야훼의 말이다」는 נְאֻם의 기본 뜻 utterance에 밀착하고, 「여호와야훼의 선언이다」는 2:3의 אָמַר(여호와야훼가 말했다)와 형식을 구별하는 이점이 있다. 어느 쪽도 원문에 없는 사실을 보태지 않고 서술자가 신을 높이지도 않으므로, 어휘 선택의 우열을 가를 근거가 이 문면만으로는 없다. 두 절에서 같은 형식을 일관되게 쓴 점도 동일하다.

  • 투표 ③수정안

    נְאֻם־יְהוָה는 여호와야훼의 권위 있는 선포 공식이므로 「여호와야훼의 선언이다」가 두 절에서 그 기능을 더 직접적으로 보존한다.

8:10「머리가 벗겨지게」 → 「머리를 밀게」
현행

「내가 너희 절기들을 애도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가로 바꾸겠다. 모든 허리에 굵은 베를 걸치게 하고, 모든 머리가 벗겨지게 하겠다. 그것을 외아들을 잃은 애도처럼 만들고, 그 끝을 쓰라린 날처럼 만들겠다.」

수정안

「내가 너희 절기들을 애도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가로 바꾸겠다. 모든 허리에 굵은 베를 걸치게 하고, 모든 머리를 밀게 하겠다. 그것을 외아들을 잃은 애도처럼 만들고, 그 끝을 쓰라린 날처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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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 확인(여기서 멈춤)

어느 후보도 두 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현행을 확정하지 않고 다음 검수의 미해결 항목으로 남깁니다.

판정 3건
  • 투표 ①지금 문장

    「모든 머리가 벗겨지게 하겠다」가 קָרְחָה의 ‘대머리 됨’이라는 결과와 여호와야훼의 사역을 함께 보존한다. 「그것」은 앞의 절기·노래·굵은 베·벗겨진 머리가 이루는 애도 상황 전체를 받을 수 있어 문법적으로 성립한다. 다의 「이 모든 일」은 여성 단수 접미사의 범위를 불필요하게 확정한다.

  • 투표 ②수정안

    וְהַעֲלֵיתִי עַל־כָּל־רֹאשׁ קׇרְחָה는 화자가 일으키는 애도의 삭발이다. 가·다의 「모든 머리를 밀게 하겠다」는 앞 행 「모든 허리에 굵은 베를 걸치게 하고」와 사역 병렬을 이루며 קׇרְחָה를 애도 행위로 지킨다. 나의 「머리가 벗겨지게 하겠다」는 저절로 빠지는 탈모로 읽혀 어휘 뜻과 병렬을 함께 흐린다. 다는 וְשַׂמְתִּיהָ의 3인칭 여성 단수 접미사를 「이 모든 일」이라는 복수 사태로 바꿔 지시 범위를 원문보다 넓게 확정하고, 뒤의 「그 끝」이 「이 모든 일의 끝」으로 걸려 거칠어진다. 가의 「그것」은 앞 서술 전체를 받는 지시로 성립한다. 다만 지시 범위가 모호하다는 지적은 미해결로 남는다.

  • 투표 ③그 밖(다)

    ‘이 모든 일’을 목적어로 밝혀 ‘그것’을 외아들을 잃은 애도처럼 만든다는 연결을 명료하게 한다. ‘모든 머리를 밀게’는 머리에 벗겨짐을 두는 원문의 애도 표지를 보존하며, ‘그 끝’도 이 재앙 상황의 종결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