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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중인 자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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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그 철학과 헛된 속임수는」 → 「그것은」판정이 뒤집힌 절 · 사람 확인
현행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여러분을 사로잡아 가지 못하게 조심하십시오. 그 철학과 헛된 속임수는 사람들의 전통을 따르고 세상의 기초 요소들을 따르는 것이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수정안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여러분을 사로잡아 가지 못하게 조심하십시오. 그것은 사람들의 전통을 따르고 세상의 기초 요소들을 따르는 것이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1. 사람 확인(여기서 멈춤)

판정자가 물음에 따라 답을 뒤집은 절입니다. 원문을 잃지 않는 쪽을 정해 주십시오.

판정 8건
  • 2안 물음(배포본 vs 최종본) ①배포본

    원문은 κατά 이하에 별도 주어를 세우지 않아 수식 관계가 열려 있는데, 나는 ‘그 철학과 헛된 속임수’를 새 주어로 명시해 그 관계를 한 읽기로 닫습니다.

  • 2안 물음(배포본 vs 최종본) ②배포본

    κατά 구가 φιλοσοφίας에 걸리는지 συλαγωγῶν에 걸리는지 원문은 열려 있는데 나는 「그 철학과 헛된 속임수는」으로 한 읽기에 닫았고, 가의 「그것은」은 열린 채 둠.

  • 2안 물음(배포본 vs 최종본) ③지금 문장

    두 번역 모두 구조를 보존하나, 나가 κατά 이하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를 규정함을 명시해 더 분명합니다.

  • 2안 물음(배포본 vs 최종본) ④같음

    '그것은'과 '그 철학과 헛된 속임수는' 모두 원문 손실 없이 같은 지시 대상을 가리킴.

  • 다안 투표(원문 우선) ①지금 문장

    φιλοσοφίας와 κενῆς ἀπάτης 두 항을 후속 κατά 구문의 대상으로 다시 명시하여 단수나 막연한 범주로 합치지 않습니다.

  • 다안 투표(원문 우선) ②지금 문장

    1: 셋 다 잃은 것이 없습니다. 2: κατά 구가 무엇을 꾸미는지가 관건인데 「그런 것은/그것은」은 앞의 사람이나 행위로도 흘러가고, 가만 지시 대상을 문면에 못 박습니다.

  • 다안 투표(원문 우선) ③지금 문장

    κατὰ의 세 병렬구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를 규정하므로 그 명사를 다시 주어로 밝혀 그 수식 관계를 보존합니다.

  • 다안 투표(원문 우선) ④그 밖(나)

    1에서 세 본문이 모두 동등하므로(가는 앞 구를 그대로 반복해 무겁고, 다의 「그것은」은 단수라 φιλοσοφία와 ἀπάτη 둘을 함께 받기 어색함) 「그런 것은」으로 둘을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나를 택함.

2:11「할례도 받았습니다」 → 「할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외 1곳판정이 뒤집힌 절 · 사람 확인
현행

그분 안에서 여러분은 할례도 받았습니다.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이고, 육의 몸을 벗음으로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할례입니다.

수정안

그분 안에서 여러분은 할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이고, 육의 몸을 벗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할례입니다.

  1. 사람 확인(여기서 멈춤)

판정자가 물음에 따라 답을 뒤집은 절입니다. 원문을 잃지 않는 쪽을 정해 주십시오.

판정 8건
  • 2안 물음(배포본 vs 최종본) ①지금 문장

    ἐν τῇ ἀπεκδύσει는 할례가 육의 몸을 벗음으로 이루어진다는 관계이므로 가가 이를 보존하고, 나는 ‘벗는 것이며’라고 하여 나란한 별도 서술로 바꿉니다.

  • 2안 물음(배포본 vs 최종본) ②배포본

    가는 두 ἐν 구를 「벗음으로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종속시켜 위계를 바꾸고 원문에 없는 인과를 보탰으나, 나는 περιετμήθητε에 걸린 병렬을 그대로 둠.

  • 2안 물음(배포본 vs 최종본) ③지금 문장

    가가 육의 몸을 벗음이라는 ἐν 구를 그리스도의 할례에 매어, 원문의 수식 관계를 더 잘 보존합니다.

  • 2안 물음(배포본 vs 최종본) ④배포본

    두 ἐν 구를 병렬로 두어 원문 구조를 지킴; 가는 '벗음으로 이루어지는'으로 원문에 없는 인과관계를 만듦.

  • 다안 투표(원문 우선) ①지금 문장

    καί를 자연스러운 첨가인 「할례도」로 옮기고, 육의 몸을 벗음과 그리스도의 할례의 수단·내용 관계도 흐트러뜨리지 않습니다.

  • 다안 투표(원문 우선) ②지금 문장

    1: 다는 ἐν τῇ ἀπεκδύσει의 여격 관계를 끊어 「벗는 것이며」로 병렬 술어로 만들어 위계를 잃습니다. 1이 같은 가·나 중 「할례도 받았습니다」가 καί의 덧붙임을 자연스럽게 담습니다.

  • 다안 투표(원문 우선) ③지금 문장

    καί의 첨가와 수동 과거의 ‘할례받음’, 그리고 ‘육의 몸을 벗음’과 그리스도의 할례의 연결을 모두 보존하며 더 자연스럽습니다.

  • 다안 투표(원문 우선) ④지금 문장

    다는 ἐν τῇ ἀπεκδύσει(수단)를 병렬 서술로 바꿔 그리스도의 할례에 이르는 위계를 눅임 — 가·나만 이를 보존. 가·나 사이엔 손실 차이가 없어 더 자연스러운 「할례도 받았습니다」의 가를 택함.

1:191:20의 남성 단수 분사 εἰρηνοποιήσας와 화해의 문맥은 하나님을 εὐδόκησεν의 생략된 주어로 읽는 쪽을 뒷받침합니다. 이 읽기에 따라 충만이 거하는 대상과 화해를 이루시는 주체를 구별하고 높임을 맞춥니다.2:1 · 노트 대조
현행

온 충만이 그분 안에 자리 잡아 살기를,

수정안

하나님께서는 온 충만이 그리스도 안에 자리 잡아 살기를,

  1. 가려 견줌
  2. 노트 대조(여기서 멈춤)
  3. 사람 확인

노트가 다른 판단을 적어 두었습니다. 노트를 먼저 다시 보고, 수정안이 옳으면 노트와 본문을 함께 고칩니다.

붙들어 둔 까닭

v17 본문 회차 표결에서 2:1 로 채택되었으나 노트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해 앉히지 않았다(현행 보존).

묶음 절이다. 1:20 의 노트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해 같은 채택 항목인 이 절도 현행으로 둔다.

1:201:20의 남성 단수 분사 εἰρηνοποιήσας와 화해의 문맥은 하나님을 εὐδόκησεν의 생략된 주어로 읽는 쪽을 뒷받침합니다. 이 읽기에 따라 충만이 거하는 대상과 화해를 이루시는 주체를 구별하고 높임을 맞춥니다.2:1 · 노트 대조
현행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의 피로 평화를 이루어, 그분을 통해 땅에 있는 것이든 하늘에 있는 것이든 만물을 그분과 화해시키기를 기뻐했기 때문입니다.

수정안

그리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평화를 이루어, 그리스도를 통해 땅에 있는 것이든 하늘에 있는 것이든 만물을 자신과 화해시키기를 기뻐하셨기 때문입니다.

  1. 가려 견줌
  2. 노트 대조(여기서 멈춤)
  3. 사람 확인

노트가 다른 판단을 적어 두었습니다. 노트를 먼저 다시 보고, 수정안이 옳으면 노트와 본문을 함께 고칩니다.

붙들어 둔 까닭

v17 본문 회차 표결에서 2:1 로 채택되었으나 노트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해 앉히지 않았다(현행 보존).

노트 1:20#n2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했다(되돌림 절이 같은 채택 항목의 다른 절(1:19)과 함께 바뀌어 한 절만 되돌릴 수 없음). 처리안: revert / anchor 「그분과 화해시키기를」 — 노트의 근거는 εἰς αὐτόν 이 재귀대명사가 아니어서 화해의 방향을 원문이 가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새 본문은 εὐδόκησεν 의 주어를 하나님으로 읽었을 뿐, 이 근거를 반박하지 않은 채 노트가 물리친 재귀 「자신과」를 세웠다. 같은 결정에서 원문에 없는 「그리스도」라는 이름도 두 번 들여왔다.

노트 1:20#n3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했다(되돌림 절이 같은 채택 항목의 다른 절(1:19)과 함께 바뀌어 한 절만 되돌릴 수 없음). 처리안: revert / anchor 「기뻐했기 때문입니다」 — 같은 절의 q2 를 되돌리므로 이 절은 옛 본문으로 돌아간다. 옛 본문에 노트의 anchor 와 인용이 그대로 있어 노트를 손볼 일이 없다.

판정 4건
  • 가려 견줌 ①수정안

    반영(되돌림 필요) — 생략된 주어를 하나님으로 읽는 근거만으로 εἰς αὐτόν의 지시 대상까지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새 본문의 재귀 표현은 노트가 근거를 들어 보존한 열림을 닫으므로 되돌림에 동의합니다.

  • 가려 견줌 ②수정안

    반영(되돌림 필요) — 노트의 근거는 εἰς αὐτόν 이 재귀 ἑαυτόν 이 아니어서 화해의 방향을 원문이 가르지 않는다는 점인데, 새 본문은 이를 반박하지 않고 노트가 물리친 「자신과」를 세웠다. 원문에 없는 「그리스도」도 두 번 들여왔으므로 되돌림이 정당하다.

  • 가려 견줌 ③수정안

    반영(되돌림 필요) — q2의 근거에 따라 같은 절을 옛 본문으로 되돌리는 데 동의합니다. 그러면 동사 반복을 설명하는 이 노트의 anchor와 인용도 그대로 맞으므로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가려 견줌 ④수정안

    반영(되돌림 필요) — q2 를 되돌리면 이 절도 옛 본문으로 돌아가며, 옛 본문에 노트 anchor 「기뻐했기 때문입니다」와 인용이 그대로 있어 노트를 고칠 필요가 없다. 새 본문의 「기뻐하셨기」는 같은 절 새 본문 묶음의 일부라 함께 되돌려야 한다.

1:21고정된 능동 읽기에서는 1:21의 여러분을 1:22의 화해시키셨다는 술어에 직접 연결할 수 있어, 수동 이문에서 생기는 구문 단절을 재현할 필요가 없습니다. 겹친 처소 표현도 줄여 원수 됨과 생각의 관계를 드러냅니다.3:0 · 노트 대조
현행

그리고 한때 멀어져 있었고, 악한 행실 가운데 생각 속에서 원수였던 여러분은 —

수정안

그리고 한때 멀어져 있었고, 악한 행실 가운데서 생각으로 원수였던 여러분을

  1. 가려 견줌
  2. 노트 대조(여기서 멈춤)
  3. 사람 확인

노트가 다른 판단을 적어 두었습니다. 노트를 먼저 다시 보고, 수정안이 옳으면 노트와 본문을 함께 고칩니다.

붙들어 둔 까닭

v18 본문 회차 표결에서 3:0 로 채택되었으나 노트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해 앉히지 않았다(현행 보존).

노트 1:21#n1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했다(되돌림 절이 같은 채택 항목의 다른 절(1:22)과 함께 바뀌어 한 절만 되돌릴 수 없음). 처리안: revert / anchor 「여러분은 —」 — 노트는 SBLGNT 본문(22절 수동 ἀποκατηλλάγητε와 이 자리의 줄표)에 따라 원문이 구조를 바꾸는 자리로 보고, 「여러분은 —」으로 22절의 수동문 「화해하게 되었습니다」와 호응시켰다고 설명합니다. 새 본문은 '고정된 능동 읽기'를 내세워 목적격 「여러분을」로 바꾸고 줄표도 지웠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본 결정이나 22절 번역이 바뀌었다는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노트의 근거를 반박하지 못하고 결정만 뒤집은 경우입니다. 겹친 처소 표현을 줄였다는 이유도 문체 조정이라 노트의 논지와 무관합니다.

판정 2건
  • 가려 견줌 ①수정안

    반영(되돌림 필요) — 노트는 22절의 수동 읽기와 구문 전환을 근거로 「여러분은 —」을 선택했는데, 새 본문은 사본 선택이나 22절 번역이 바뀌었다는 근거 없이 이를 뒤집었습니다. 옛 본문으로 되돌리면 anchor와 노트의 구조 설명이 다시 맞으므로 되돌림에 동의합니다.

  • 가려 견줌 ②수정안

    반영(되돌림 필요) — 노트는 SBLGNT의 22절 수동 ἀποκατηλλάγητε와 줄표를 근거로 원문이 구조를 바꾸는 자리라 보고 「여러분은 —」으로 호응시켰다고 밝히는데, 새 본문은 사본 선택이나 22절 번역 변경의 근거 없이 「여러분을」로 목적격화하고 줄표를 지워 그 근거를 반박하지 못한 채 결정만 뒤집었다. 따라서 옛 본문으로 되돌리고 노트를 유지하며 anchor를 「여러분은 —」으로 두는 제안은 타당하고, 처소 표현 축약도 노트 논지와 무관한 문체 조정이므로 되돌림을 막지 못한다.

1:22고정된 능동 읽기에서는 1:21의 여러분을 1:22의 화해시키셨다는 술어에 직접 연결할 수 있어, 수동 이문에서 생기는 구문 단절을 재현할 필요가 없습니다. 겹친 처소 표현도 줄여 원수 됨과 생각의 관계를 드러냅니다.3:0 · 노트 대조
현행

이제는 그분이 여러분을 화해시키셨습니다. 그분의 육의 몸으로 죽음을 통해 이루신 이 화해는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 없고 책잡힐 데 없는 사람으로 그분 앞에 세우려는 것입니다.

수정안

이제는 그분이 화해시키셨습니다. 그분의 육의 몸으로 죽음을 통해 이루신 이 화해는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 없고 책잡힐 데 없는 사람으로 그분 앞에 세우려는 것입니다.

  1. 가려 견줌
  2. 노트 대조(여기서 멈춤)
  3. 사람 확인

노트가 다른 판단을 적어 두었습니다. 노트를 먼저 다시 보고, 수정안이 옳으면 노트와 본문을 함께 고칩니다.

붙들어 둔 까닭

v18 본문 회차 표결에서 3:0 로 채택되었으나 노트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해 앉히지 않았다(현행 보존).

묶음 절이다. 1:21 의 노트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해 같은 채택 항목인 이 절도 현행으로 둔다.

2:5서신의 σάρξ 확정어 「육」에 따라 「몸으로는」을 「육으로는」으로 바꾸었습니다.3:0 · 노트 대조
현행

내가 몸으로는 떨어져 있어도 영으로는 여러분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질서 있게 선 모습과 그리스도를 향한 여러분의 믿음이 굳건한 것을 보며 기뻐하는 것입니다.

수정안

내가 육으로는 떨어져 있어도 영으로는 여러분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질서 있게 선 모습과 그리스도를 향한 여러분의 믿음이 굳건한 것을 보며 기뻐하는 것입니다.

  1. 가려 견줌
  2. 노트 대조(여기서 멈춤)
  3. 사람 확인

노트가 다른 판단을 적어 두었습니다. 노트를 먼저 다시 보고, 수정안이 옳으면 노트와 본문을 함께 고칩니다.

붙들어 둔 까닭

v22 일관성 맞추기 표결에서 3:0 로 채택되었으나 노트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해 앉히지 않았다(현행 보존).

노트 2:5#n1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했다(두 표 반영 미달). 처리안: edit / anchor 「영으로는」 — 「몸」을 지키던 근거(얼굴을 마주하는 몸)는 같은 편지의 σῶμα 「몸」과 겹친다는 변경 이유와 σάρξ 확정어 「육」에 반박되고, 노트 첫 문단이 짚는 σάρξ/πνεῦμα 짝도 「육/영」이 더 잘 드러낸다. anchor 「영으로는」은 그대로 살아 있으므로, 옛 선택을 변호하던 둘째 문단만 새 본문에 맞게 고쳤다.
고친 노트 본문 안: 1:8 의 노트가 적은 대로 이 편지는 πνεῦμα 를 두 번밖에 쓰지 않고 두 자리 다 열려 있다 — 하나님의 영인지 사람의 마음가짐인지 가려지지 않는다 — 1:8 은 ἐν πνεύματι 로 관사가 없고, 이 절은 τῷ πνεύματι 로 관사가 있으나 그 관사는 앞의 τῇ σαρκὶ 와 짝을 이루느라 선 것이어서 어느 쪽인지를 정하지 못한다. 꾸밈말은 두 자리 다 없다. 한국어도 「영으로는」으로만 두었다.

앞의 「육으로는」은 σάρξ(육)이다. 이 자리는 얼굴을 마주하는 몸을 뜻하지만, 이 편지는 σῶμα 를 「몸」으로 옮기므로(2:11 · 2:17 · 2:19) 확정어대로 「육」으로 두었다. 그래야 τῇ σαρκὶ 와 τῷ πνεύματι 의 짝이 「육으로는」·「영으로는」으로 한국어에서도 보인다.

판정 2건
  • 가려 견줌 ①수정안

    반대(되돌림 필요) — 기존 노트는 이 자리의 σάρξ가 얼굴을 마주하는 몸을 뜻한다는 문맥 근거로 「몸으로는」을 택했다. 제안은 그 뜻을 인정하면서도 σῶμα의 번역어와 겹친다는 이유로 선택을 뒤집으므로, 기존 노트의 근거를 반박하지 못한다.

  • 가려 견줌 ②수정안

    반영 — 노트가 「몸」을 지키던 근거는 '얼굴을 마주하는 몸'뿐인데, 이는 같은 편지의 σῶμα 「몸」과 겹친다는 변경 이유와 σάρξ 확정어 「육」(서신 전반, 1:3 κατὰ σάρκα 도 σάρξ/πνεῦμα 짝 때문에 「육으로는」)을 반박하지 못한다. 고친 노트는 첫 문단(πνεῦμα 두 자리의 열림, 관사 설명)을 그대로 두고 옛 문구 변호만 새 본문에 맞게 바꾸었으며, anchor 「영으로는」은 새 본문에 있어 정확하므로 되돌릴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