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린 자리

에스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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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중인 자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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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그곳으로 가서」 → 「그곳에 이르러」
현행

「『그들은 그곳으로 가서 그 땅의 모든 혐오스러운 것들과 모든 역겨운 것들을 그 땅에서 없앨 것이다.』」

수정안

「『그들은 그곳에 이르러 그 땅의 모든 혐오스러운 것들과 모든 역겨운 것들을 그 땅에서 없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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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וּבָאוּ־שָׁמָּה는 그곳을 목적지로 삼아 도착한다는 뜻이므로 「그곳에 이르러」가 이동의 종착을 분명히 보존한다. 뒤의 「그 땅에서 없앨 것이다」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가의 「그곳으로 가서」도 가능하지만 도착 의미가 상대적으로 약하다.

  • 투표 ②지금 문장

    וּבָאוּ־שָׁמָּה는 בּוֹא에 방향 접미사 he가 붙은 שָׁמָּה가 이어진 형태다. 가의 「그들은 그곳으로 가서」가 이 방향격을 조사 「으로」로 받고, 이어지는 והסירו를 「그 땅에서 없앨 것이다」로 연결해 도착과 제거의 순차를 잇는다. 나의 「그곳에 이르러」는 처격 「에」로 방향을 도착점으로 바꾸고, 같은 장 11:16에서 בָּאוּ שָׁם을 「그들이 간」으로 옮긴 것과 어휘가 갈린다. 두 후보 모두 문법은 서므로 방향 표지와 장 안 일관에서 가를 고른다.

  • 투표 ③그 밖(같음)

    「그곳으로 가서」와 「그곳에 이르러」는 모두 방향을 지닌 בָּאוּ שָׁמָּה와 뒤따르는 제거 행위를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보존하며, 결정적 문법·원문 차이가 없다.

25:6「주」 → 「그 까닭을 주」 외 1곳
현행

「주 여호와야훼가 이렇게 말하기 때문이다. 네가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마음 가득 멸시를 품고 이스라엘 땅을 두고 기뻐했으므로,」

수정안

「그 까닭을 주 여호와야훼가 이렇게 말한다. 네가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마음 가득 멸시를 품고 이스라엘 땅을 두고 기뻐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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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그 까닭을 … 말한다」가 앞 절의 인식 예고에 대한 원문의 첫 כִּי를 설명 도입으로 살리고, 뒤의 「네가 … 했으므로」를 25:7의 「그러므로」에 연결한다. 나는 첫 인과 연결을 없애고, 다는 하나님의 발언 자체를 앞 절의 사실적 원인으로 표현하여 담화 관계를 흐린다.

  • 투표 ②지금 문장

    절머리 כִּי 를 「말하기 때문이다」로 받아 5절의 인식 예고를 설명하는 기능이 살고, 뒤의 「네가…기뻐했으므로,」는 7절 「그러므로」에 걸리는 이유절로 이어진다. 과거 사건을 현재 설명 종결로 받는 것이므로 시점 결함이 아니고, 이 장에 같은 기능 종결이 겹치지도 않는다. 나는 כִּי 를 아예 버려 앞 절과의 인과 연결이 사라진다. 가의 「그 까닭을 주 여호와야훼가 이렇게 말한다」는 원문에 없는 목적어 「그 까닭을」을 보태고 이렇게와 이중으로 말한다에 걸려, 실제로 말해지는 내용이 이유 진술인지 흐려진다.

  • 투표 ③그 밖(나)

    ‘주 여호와야훼가 이렇게 말한다’가 이어지는 이유절과 7절의 결과를 자연스럽게 잇는다. 가의 ‘그 까닭을 … 말한다’는 부자연스럽고, 다의 ‘말하기 때문이다’는 문장 관계를 흐린다.

27:2「너 사람의」 → 「사람의」 외 1곳
현행

「너 사람의 아들아, 티레를 두고 애가를 불러라.」

수정안

「사람의 아들아, 너는 티레를 두고 애가를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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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사람의 아들아」를 호격으로 세우고 원문의 명시적 אַתָּה를 「너는」으로 살려 명령문 「애가를 불러라」와 자연스럽게 호응한다. 나는 「너 사람의 아들아」의 명사 관계가 불분명하고, 다의 삽입형 호격보다 가가 한국어 호흡이 분명하다.

  • 투표 ②지금 문장

    וְאַתָּה 는 호격 בֶן־אָדָם 앞에 놓인 독립 대명사이므로, 「너 사람의 아들아」는 그 순서를 지키면서 대명사를 호격에 동격으로 붙여 조사를 덧붙이지 않는다. 명령 「불러라」와의 호응도 그대로다. 가는 대명사를 호격 뒤로 옮겨 「너는」 주어로 바꿔, 원문이 호격 앞에 세운 강조 위치를 잃고 명령형과 겹치는 주어 표시를 보탠다. 다는 쉼표로 「너」를 따로 떼어 별개의 부름처럼 만들어, 대명사가 갖지 않는 호격 기능을 지게 한다.

  • 투표 ③그 밖(다)

    ‘너, 사람의 아들아’가 원문의 독립 대명사와 호격을 자연스럽게 함께 보존한다. 가의 ‘너는’은 명령문 앞에서 불필요하게 주제를 세운다.

27:21「우두머리」 → 「통치자」
현행

「아라비아와 게달의 모든 우두머리, 그들이 네 거래 상대였다. 어린 숫양과 숫양과 숫염소, 이것들로 그들은 너와 거래했다.」

수정안

「아라비아와 게달의 모든 통치자, 그들이 네 거래 상대였다. 어린 숫양과 숫양과 숫염소, 이것들로 그들은 너와 거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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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 ①지금 문장

    נְשִׂיאֵי는 게달의 지도자·족장들을 가리키므로 「우두머리」가 문맥에 맞고 과도한 정치적 통치 의미를 보태지 않는다. 가의 「통치자」는 이 유목 집단의 지도자들을 제도적 지배자로 좁혀 읽게 한다.

  • 투표 ②수정안

    נָשִׂיא 는 「들어 올려진 자」, 곧 수장·방백을 뜻하고 이 책은 같은 티레 신탁 안 26:16 נְשִׂיאֵי הַיָּם 을 「바다의 모든 통치자」로 옮긴다. 가의 「게달의 모든 통치자」는 그 위계와 같은 신탁 묶음 안의 같은 낱말 처리를 함께 지키며, 뒤의 「그들이 네 거래 상대였다」와 호응에 문제가 없다. 나의 「우두머리」는 문법·원문 결격은 없으나 현대 한국어에서 무리의 수괴 쪽으로 기우는 어감이 있어 נָשִׂיא 의 격이 낮아진다.

  • 투표 ③그 밖(같음)

    ‘통치자’와 ‘우두머리’는 게달의 נְשִׂיאֵי를 모두 무리 없이 옮기며, 두 후보의 문법과 교역 관계는 동등하다.

28:13–16「네」 → 「네게는」 외 9곳
현행

28:13「너는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다. 온갖 보석이 너를 덮고 있었다. 홍옥수와 피트다와 야할롬, 타르시시와 쇼함과 벽옥, 사피르와 노페크와 바르카트, 그리고 금이었다. 네 손북들과 네 보석 홈들의 세공품이 네게 있었다. 네가 창조된 날에 그것들이 마련되었다.」

28:14「너는 넓게 펼쳐 덮는 커룹이었다. 내가 너를 세웠고, 너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있었다. 너는 불의 돌들 사이를 거닐었다.」

28:16「네 교역이 많아지자 그들은 네 속을 폭력으로 채웠고, 너는 죄를 지었다. 그래서 나는 너를 더럽혀 하나님의 산에서 내쫓았고, 덮는 커룹아, 불의 돌들 사이에서 너를 없애 버렸다.」

수정안

28:13「너는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다. 온갖 보석이 너를 덮고 있었다. 홍옥수와 피트다와 야할롬, 타르시시와 쇼함과 벽옥, 사피르와 노페크와 바르카트, 그리고 금이었다. 네게는 손북들과 보석 홈들이 세공되어 있었다. 그것들은 네가 창조된 날에 마련되었다.」

28:14「너는 넓게 펼쳐 덮는 그룹이었다. 내가 너를 세웠고, 너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있었다. 너는 불의 돌들 사이를 거닐었다.」

28:16「네 교역이 많아지자 네 속이 폭력으로 채워졌고, 너는 죄를 지었다. 그래서 나는 너를 더럽혀 하나님의 산에서 내쫓았고, 덮는 그룹아, 불의 돌들 사이에서 너를 없애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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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28:13은 손북과 보석 홈에 적용된 세공과 창조일의 마련을 자연스럽게 잇고, 28:14는 커룹의 정체, 하나님의 세움, 산에 있음을 원문의 절 순서대로 보존한다. 28:16의 「네 속이 폭력으로 채워졌고」는 원문에 명시되지 않은 행위자를 보태지 않는다. 가의 「그들은」은 선행 대상이 없고, 다는 채움의 피동·사역성을 약화한다.

  • 투표 ②지금 문장

    13절 מְלֶאכֶת תֻּפֶּיךָ וּנְקָבֶיךָ 는 「세공품」이 머리인 연계형이고, 가의 「네 손북들과 네 보석 홈들의 세공품이 네게 있었다」가 머리·속격·2인칭 접미사와 בָּךְ 를 모두 지킨다. 14절은 וּנְתַתִּיךָ 와 בְּהַר … הָיִיתָ 를 별개 절로 두어 처소구를 הָיִיתָ 에 남긴다. 16절 מָלוּ(3인칭 복수 능동)를 「그들은 네 속을 … 채웠고」로 받아 태와 논항을 지킨다. 나는 세공품을 「세공되어 있었다」 서술로 풀고 16절을 피동으로 돌린다. 다는 처소구를 「세웠고」로 옮기고 16절을 상태 서술로 바꾼다. 또 나·다는 이미 이 책이 쓰는 「커룹」을 근거 없이 바꾼다.

  • 투표 ③그 밖(다)

    13절의 세공한 손북·보석 홈과 16절의 ‘네 속은 폭력으로 가득 찼고’가 자연스럽다. 14절도 ‘거룩한 산에 세웠고, 그곳에 있었다’로 세움과 위치를 보존한다. 가의 16절 ‘그들은’은 선행 대상이 없어 끊기고, 나는 이 관계를 수동으로 평평하게 한다.

29:2–20「너 사람의」 → 「사람의」 외 6곳
현행

29:2「너 사람의 아들아, 네 얼굴을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향하고 그와 이집트 전체를 향해 예언하여라.」

29:18「너 사람의 아들아, 바벨론 왕 느부갓레살은 자기 군대에게 티레를 상대로 고된 일을 시켰다. 모든 머리가 벗겨졌고, 모든 어깨가 닳았다. 그러나 그가 티레를 상대로 한 일에 대해, 그와 그의 군대는 티레에서 아무 품삯도 얻지 못했다.」

29:19「그러므로 주 여호와야훼가 이렇게 말한다. 보아라, 내가 바벨론 왕 느부갓레살에게 이집트 땅을 준다. 그는 그곳의 재물을 가져가고, 전리품을 빼앗고, 약탈물을 약탈할 것이다. 이집트는 그의 군대에게 품삯이 될 것이다.」

29:20「그가 그곳에서 한 일의 품삯으로 내가 그에게 이집트 땅을 주었다. 그들이 나를 위해 일했기 때문이다. 주 여호와야훼의 선언이다.」

수정안

29:2「사람의 아들아, 네 얼굴을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향하고 그와 이집트 전체를 향해 예언하여라.」

29:18「사람의 아들아,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은 자기 군대에게 티레를 상대로 고된 일을 시켰다. 모든 머리가 벗겨졌고, 모든 어깨가 닳았다. 그러나 그가 티레를 상대로 한 일에 대해, 그와 그의 군대는 티레에서 아무 품삯도 얻지 못했다.」

29:19「그러므로 주 여호와야훼가 이렇게 말한다. 보아라, 내가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에게 이집트 땅을 주겠다. 그는 그곳의 재물을 가져가고, 전리품을 빼앗고, 약탈물을 약탈할 것이다. 이집트는 그의 군대에게 품삯이 될 것이다.」

29:20「그가 그곳에서 한 일의 품삯으로 내가 그에게 이집트 땅을 주겠다. 그들이 나를 위해 일했기 때문이다. 주 여호와야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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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29:2·18은 원문에 없는 독립 대명사 「너」를 보태지 않고 「사람의 아들아」를 자연스러운 호격으로 삼는다. 29:19–20은 아직 이루어질 이집트 수여를 「주겠다」로 일관되게 표현하면서, 티레에서 고된 일을 한 느부갓레살과 군대가 품삯을 받는 논항을 보존한다. 나와 다의 「너 사람의 아들아」는 호격이 거칠고 시제가 현재·과거로 흔들린다.

  • 투표 ②어느 것도 아님

    세 후보가 서로 다른 결함을 남긴다. 2절·18절 원문은 모두 בֶּן־אָדָם 뿐이고 27:2의 וְאַתָּה 같은 대명사가 없다. 나는 두 곳에 「너」를 보태고, 게다가 26:7이 쓰는 「바빌론」을 「바벨론」으로 바꾸며 נְאֻם 을 이 책의 「말이다」 대신 「선언이다」로 옮긴다. 다는 2절은 바로잡았으나 18절에 근거 없는 「너」를 남겨 같은 어구를 한 묶음 안에서 둘로 처리한다. 가는 호격·표기는 맞지만 20절 נָתַתִּי(완료)를 「주겠다」로 미래화해, 19절 הִנְנִי נֹתֵן 과 20절 완료의 구분을 지우고 같은 말의 되풀이로 만든다. 세 결함이 각기 달라 하나를 고를 수 없다.

  • 투표 ③그 밖(다)

    2절은 원문처럼 ‘사람의 아들아’로 부르고, 바벨론 표기를 유지한다. 19절의 ‘준다’와 20절의 ‘주었다’도 각각 분사와 완료형을 살린다. 나의 ‘너’와 선언 표기, 가의 미래형은 이 관계를 바꾼다.

33:33「때, 보아라」 → 「때(보아라」 외 1곳
현행

「그 일이 닥칠 때, 보아라, 닥치고 있다. 그때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 예언자가 있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수정안

「그 일이 닥칠 때(보아라, 닥치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 예언자가 있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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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וּבְבֹאָהּ의 미래 조건과 삽입된 הִנֵּה בָאָה의 생생한 현재성을 각각 「닥칠 때」와 「보아라, 닥치고 있다」로 보존한다. 괄호가 삽입 관계를 분명히 하므로 조건절과 주절 「그들은 … 알 것이다」의 호응도 끊기지 않는다.

  • 투표 ②그 밖(나)

    가의 「그 일이 닥칠 때, 보아라, 닥치고 있다.」는 종속절 「닥칠 때」가 마침표 앞에서 걸릴 서술어를 잃고, 한 문장으로 읽으면 '닥칠 때 … 닥치고 있다'가 되어 호응이 끊긴다. 나는 הִנֵּה בָאָה 를 「보아라, 그 일이 닥치고 있다」로 먼저 세우고 וּבְבֹאָהּ…וְיָדְעוּ 를 「그 일이 닥칠 때 그들은 …알 것이다」로 온전히 이어, 도래의 현재성과 성취 때의 인식이 모두 남는다. 어순은 바뀌었으나 요소·기능 손실은 없다. 다는 문법은 서지만 원문에 없는 괄호로 הִנֵּה 의 제시 기능을 삽입구로 격하하고 본문 부호 방침에 없는 장치를 쓴다.

  • 투표 ③지금 문장

    「그 일이 닥칠 때」의 때 절, 삽입된 「보아라, 닥치고 있다」의 현재적 임박성, 뒤의 인식 결과를 모두 보존한다. 두 도래 표현은 성취 때와 다가오는 과정의 충돌이 아니다.

38:12「사는」 → 「살게 된」
현행

「이는 전리품을 약탈하고 노획물을 빼앗으려는 것이다. 다시 사람이 사는 폐허와, 민족들 가운데서 모여 가축과 재산을 마련하고 땅의 중심에 사는 백성을 향해 네 손을 돌리려는 것이다.」

수정안

「이는 전리품을 약탈하고 노획물을 빼앗으려는 것이다. 다시 사람이 살게 된 폐허와, 민족들 가운데서 모여 가축과 재산을 마련하고 땅의 중심에 사는 백성을 향해 네 손을 돌리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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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חֳרָבוֹת נוֹשָׁבוֹת를 「다시 사람이 살게 된 폐허」로 옮겨 폐허였던 곳의 재정착 상태를 분명히 드러낸다. 또한 「손을 돌리다」는 לְהָשִׁיב יָדְךָ의 동작을 보존한다. 다의 「손을 뻗어 치다」는 원문에 명시되지 않은 타격 행위를 보탠다.

  • 투표 ②그 밖(같음)

    가와 나의 차이는 니팔 분사 נוֹשָׁבֹת 를 「다시 사람이 사는」으로 받느냐 「다시 사람이 살게 된」으로 받느냐뿐이다. 분사는 거주된 상태를 가리키고 「다시」가 이미 폐허에서 돌아온 변화를 담으므로 두 표현 모두 성립하며, 어느 쪽도 원문 논항이나 수식 범위를 잃지 않는다. 다는 לְהָשִׁיב יָדְךָ עַל 의 '손을 돌리다'를 「손을 뻗어 치려는」으로 옮겨 원문에 없는 동작 하나를 더해 동사를 둘로 늘렸다.

  • 투표 ③지금 문장

    사람이 사는 폐허와 민족들 가운데서 모인 백성을 향해 손을 돌리는 침공 목적을 보존한다. 나는 원문에 없는 「뻗어 치려는」 행위를 보탠다.

41:6「지탱되도록」 → 「고정되도록」
현행

곁방들은 곁방 위에 놓여 서른세 개였다. 그것들은 지탱되도록 성전 사방 둘레에 곁방들을 위해 마련된 벽 안으로 들어가 있었으며, 성전의 벽에는 고정되지 않았다.

수정안

곁방들은 곁방 위에 놓여 서른세 개였다. 그것들은 고정되도록 성전 사방 둘레에 곁방들을 위해 마련된 벽 안으로 들어가 있었으며, 성전의 벽에는 고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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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 ①어느 것도 아님

    두 후보 모두 「שָׁלוֹשׁ וּשְׁלֹשִׁים פְּעָמִים」을 방의 총수인 「서른세 개」로 단정해 중첩·배열 표현을 소실한다. 가의 「지탱되도록」과 나의 「고정되도록」 차이로 이 공통 결함은 해결되지 않는다.

  • 투표 ②수정안

    원문은 אָחַז 수동분사를 לִהְיוֹת אֲחוּזִים과 וְלֹא־יִהְיוּ אֲחוּזִים으로 두 번 써서 「곁방용 벽에는 물려 있고 성전 벽에는 물려 있지 않다」는 같은 낱말의 대조를 세운다. 나는 「고정되도록 … 벽 안으로 들어가 있었으며, 성전의 벽에는 고정되지 않았다」로 같은 서술어를 반복해 이 대조를 살리고, 주어 「곁방들/그것들」과 서술어 호응도 성립한다. 가의 「지탱되도록」은 אָחַז(붙잡히다·물리다)가 아닌 지지·받침의 뜻을 보태 원문 낱말을 바꾸고, 뒤의 「고정되지 않았다」와 짝이 어긋나 원문이 만든 대조가 사라진다. 「서른세 개」 합산 문제는 두 후보에 공통이라 우열 근거가 아니며 미해결로 남는다.

  • 투표 ③어느 것도 아님

    가·나 모두 「서른세 개였다」로 פְּעָמִים가 나타내는 배열·반복 관계를 단순 총수로 확정해 원문의 구조 정보를 잃는다.

42:8「성소 앞쪽은」 → 「성소를 마주한 방들의 길이는」
현행

바깥뜰에 딸린 방들의 길이는 쉰 규빗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보니 성소 앞쪽은 백 규빗이었다.

수정안

바깥뜰에 딸린 방들의 길이는 쉰 규빗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보니 성소를 마주한 방들의 길이는 백 규빗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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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앞 문장의 「방들의 길이」를 둘째 문장에도 복원하여 쉰 규빗과 백 규빗의 비교 대상을 명료하게 한다. 「성소를 마주한」은 עַל־פְּנֵי הַהֵיכָל의 대면 관계도 보존한다. 나는 이를 단순한 위치인 「앞쪽」으로 약화하고, 다는 백 규빗이 무엇의 치수인지 불분명하다.

  • 투표 ②지금 문장

    후반 원문 וְהִנֵּה עַל־פְּנֵי הַהֵיכָל מֵאָה אַמָּה에는 주어 명사가 없고 「성소 앞쪽으로는 백 규빗」이라는 명사문이다. 다는 「그런데 보니 성소 앞쪽은 백 규빗이었다」로 생략을 그대로 두며, 앞 문장이 길이를 말했으므로 무엇의 백 규빗인지는 문맥에서 복원되어 호응에 결함이 없다. 가의 「성소를 마주한 방들의 길이는」과 나의 「성소 앞쪽 방들의 길이는」은 원문에 없는 주어 הַלְּשָׁכוֹת와 אֹרֶךְ를 보태어, 백 규빗이 방들의 길이라는 해석을 본문에서 확정해 버린다. 불확실한 해석은 미결로 두는 방침에도 다가 맞는다.

  • 투표 ③그 밖(나)

    「성소 앞쪽 방들의 길이」가 עַל־פְּנֵי הַהֵיכָל의 위치 관계와 생략된 방들의 길이를 함께 드러낸다. 가의 「성소를 마주한」은 ‘앞쪽’ 관계를 대면 관계로 바꾼다.

45:23「마련해야 한다」 → 「마련하되」 외 2곳
현행

「『절기의 이레 동안 그는 여호와야훼에게 드릴 번제물로 흠 없는 수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날마다 마련해야 한다. 이레 동안 그렇게 해야 하며, 속죄 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도 날마다 마련해야 한다.』」

수정안

「『절기의 이레 동안 그는 여호와야훼에게 드릴 번제물로 흠 없는 수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날마다 마련하되, 이레 내내 그렇게 해야 한다. 속죄 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도 날마다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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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그 밖(같음)

    두 후보 모두 절기의 이레 동안 날마다 흠 없는 수소 일곱과 숫양 일곱을 번제물로, 숫염소 하나를 속죄 제물로 마련한다는 수량·기간·반복을 보존한다. 가는 한 문장 안에서 「이레 내내」로, 나는 다음 문장에서 「이레 동안」으로 반복을 받으므로 의미와 문법에서 우열이 없다.

  • 투표 ②수정안

    원문은 번제 규정을 שִׁבְעַת יְמֵי הֶחָג … לַיּוֹם שִׁבְעַת הַיָּמִים까지로 맺고, 접속사 וְ로 וְחַטָּאת 이하를 새 항목으로 연다. 가의 「날마다 마련하되, 이레 내내 그렇게 해야 한다. 속죄 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도 날마다 마련해야 한다」는 이 경계를 그대로 지키고, 「날마다 … 이레 내내」로 לַיּוֹם와 שִׁבְעַת הַיָּמִים의 반복도 살린다. 나는 번제 문장을 끊었다가 「이레 동안 그렇게 해야 하며」로 속죄 제물 규정에 다시 붙여, 번제의 기간 확인과 별개 제물 규정이 한 문장에 묶인다.

  • 투표 ③지금 문장

    「날마다 마련해야 한다. 이레 동안 그렇게 해야 하며」가 לַיּוֹם שִׁבְעַת הַיָּמִים의 날마다·이레 동안의 범위를 분명히 보존한다.

47:22「이 땅을 너희와」 뺌 외 4곳
현행

「『너희는 이 땅을 너희와, 너희 가운데 거주하며 너희 가운데서 자녀를 낳은 거류민들에게 제비를 뽑아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어야 한다. 그들은 너희에게 이스라엘 자손인 본토인과 같아야 한다. 그들도 너희와 함께 이스라엘 지파들 가운데서 상속 재산을 제비로 받아야 한다.』」

수정안

「『너희는 너희 가운데 거주하며 너희 가운데서 자녀를 낳은 거류민들과 함께 이 땅을 제비를 뽑아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가져야 한다. 너희는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인 본토인과 똑같이 대해야 한다. 그들도 너희와 함께 이스라엘 지파들 가운데서 상속 재산을 제비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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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 확인(여기서 멈춤)

어느 후보도 두 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현행을 확정하지 않고 다음 검수의 미해결 항목으로 남깁니다.

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거류민들과 함께 … 나누어 가져야 한다」가 이스라엘 사람과 거류민이 함께 제비로 상속받는 관계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본토인과 똑같이 대해야 한다는 지위도 명료하다. 가와 나는 「너희와, … 거류민들에게」에서 주어인 「너희」를 여격 병렬로 다시 세워 문장이 거칠고, 나는 「너희에게 … 같아야 한다」도 부자연스럽다.

  • 투표 ②지금 문장

    וְהָיוּ לָכֶם כְּאֶזְרָח는 거류민을 주어로 삼아 「그들이 너희에게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다」라고 한다. 나의 「그들은 너희에게 이스라엘 자손인 본토인과 같아야 한다」가 이 주어와 לָכֶם을 그대로 유지한다. 가는 주어를 「너희는」으로 바꾸고 원문에 없는 「대우하다」를 세워 상태 서술을 행위 명령으로 돌린다. 다는 첫 문장에서 לָכֶם וּלְהַגֵּרִים의 두 수혜자 가운데 「너희에게」를 지우고 「거류민들과 함께 나누어 가져야 한다」로 바꾸어, 거류민이 분배 대상이 아니라 분배 주체로 읽힌다.

  • 투표 ③그 밖(가)

    너희와 거류민들에게 상속 재산을 나누라는 명령과, 거류민을 본토인과 같게 대우하라는 관계를 분명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보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