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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중인 자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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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않겠기」 → 「않을 것이기」
현행

그 여자가 다시 임신하여 딸을 낳았다. 여호와야훼가 그에게 말했다. 「그 아이의 이름을 로루하마라 불러라. 내가 더는 이스라엘 집안을 가엾이 여기지 않고, 그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겠기 때문이다.」

수정안

그 여자가 다시 임신하여 딸을 낳았다. 여호와야훼가 그에게 말했다. 「그 아이의 이름을 로루하마라 불러라. 내가 더는 이스라엘 집안을 가엾이 여기지 않고, 그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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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그 밖(같음)

    두 후보 모두 「가엾이 여기지 않고, 그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다」로 같은 논항과 부정을 나타내며 한국어 문법도 성립한다. 「않겠기 때문이다」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는 이 문맥에서 동일한 미래 선언과 명명 근거를 표현하므로 의미 보존이나 읽힘에서 유의미한 우열이 없다.

  • 투표 ②그 밖(같음)

    두 후보는 「않겠기 때문이다」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라는 종결 형태만 다르고, 앞의 「내가 더는 이스라엘 집안을 가엾이 여기지 않고」와의 연결·주술 호응·논항은 동일하다. 둘 다 문법 결함이 없고 לֹא אוֹסִיף עוֹד אֲרַחֵם의 부정·반복 의미와 שְׁמָהּ의 3인칭 여성 지시를 같은 정도로 보존한다. 다만 둘째 כִּי נָשֹׂא אֶשָּׂא לָהֶם를 앞 명제의 하위 근거로 내리는 위계는 어느 쪽도 구현하지 못해 그 지적은 미해결로 남는다. 우열을 가릴 근거가 없다.

  • 투표 ③지금 문장

    「더는 … 가엾이 여기지 않고, 그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겠기 때문이다」는 두 부정 선언을 명명 근거로 자연스럽게 잇고 미래 심판 선언을 보존한다. 나는 뜻은 같지만 「용서하지 않을 것」이 더 무겁고 읽힘이 덜 자연스럽다.

4:12「밑을 떠나」 → 「아래에서 벗어나」
현행

「내 백성은 제 나무에게 묻고, 제 막대기가 그에게 알려 준다. 음행의 영이 그들을 빗나가게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하나님 밑을 떠나 음행했다.」

수정안

「내 백성은 제 나무에게 묻고, 제 막대기가 그에게 알려 준다. 음행의 영이 그들을 빗나가게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하나님 아래에서 벗어나 음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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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מִתַּחַת אֱלֹהֵיהֶם의 ‘자기들의 하나님 아래로부터’라는 이탈 관계를 「하나님 아래에서 벗어나」가 문법적으로 성립하는 한국어로 보존한다. 나는 「밑을 떠나」의 거친 격 결합을 남기고, 다는 ‘아래’의 관계상을 지운다.

  • 투표 ②그 밖(같음)

    다는 מִתַּחַת(מִן+תַּחַת)의 「아래」를 지워 「하나님을 저버리고」로 옮겨, 남편 아래 있던 자리에서 떠난다는 원문의 공간·종속 관계를 잃었으므로 제외한다. 가의 「하나님 아래에서 벗어나」와 나의 「하나님 밑을 떠나」는 모두 תַּחַת의 아래와 מִן의 이탈을 함께 옮기고, wayyiqtol 「음행했다」와의 연결·주어 「그들은」의 호응이 같다. 조사·서술어 결함도 없다. 두 표현 사이에 원문 손실이나 읽힘의 우열 근거가 없다.

  • 투표 ③지금 문장

    ‘자기들의 하나님 밑을 떠나’는 מִתַּחַת אֱלֹהֵיהֶם의 아래·벗어남 관계와 음행 동작을 함께 보존한다. 다는 ‘아래에서’를 ‘저버리고’로 해석해 공간적 관계를 지운다.

5:10「지도자들은 경계를」 → 「고관들은 경계표를」 외 1곳
현행

「유다의 지도자들은 경계를 옮기는 자들처럼 되었다. 내가 그들 위에 내 격노를 물처럼 쏟겠다.」

수정안

「유다의 고관들은 경계표를 옮기는 자들과 같았다. 내가 그들 위에 내 격노를 물처럼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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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הָיוּ…כְּמַסִּיגֵי גְבוּל을 「경계표를 옮기는 자들과 같았다」로 받아 존재·비교 관계와 경계 침범의 관용적 뜻을 분명히 보존한다. 나는 「되었다」로 변화 의미를 강화하고 「경계」 자체를 옮긴다고 하여 행위의 대상을 덜 정확하게 나타낸다.

  • 투표 ②그 밖(같음)

    두 후보 모두 주술(고관들/지도자들은 … 같았다/되었다)과 「내가 … 쏟겠다」가 성립하고 결정적 원문 손실이 없다. 가의 「경계표」는 גְּבוּל 에 없는 「표」를 더하지만 מַסִּיג גְּבוּל 이 가리키는 지계석 이동 관용을 벗어나지 않고, 나의 「경계」는 낱말에 더 가깝다. הָיוּ … כְּ 는 「같았다」와 「처럼 되었다」 어느 쪽으로도 보존된다. שַׂר 의 역어가 책 안에서 고관들/지도자들로 갈리는 문제는 어느 후보도 해소하지 못하므로 미해결로 남기며, 이것으로 우열을 가르지 않는다.

  • 투표 ③지금 문장

    ‘경계를 옮기는 자들’은 גְּבוּל의 ‘경계’를 직접 보존하고 문법적으로도 온전하다. 가의 ‘경계표’는 원문에 없는 표지물을 특정한다.

8:14「그의」 → 「유다의」 외 1곳
현행

이스라엘은 자기를 만든 이를 잊고 궁전들을 지었고, 유다는 요새 성읍들을 늘렸다. 「내가 그의 성읍들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그녀의 궁성들을 먹어 치울 것이다.」

수정안

이스라엘은 자기를 만든 이를 잊고 궁전들을 지었고, 유다는 요새 성읍들을 늘렸다. 「내가 유다의 성읍들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그 성읍들의 궁성들을 먹어 치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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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불을 보내는 대상이 바로 앞의 유다가 늘린 성읍들이고, 불이 그 성읍들의 궁성들을 삼킨다는 관계를 명료하게 잇는다. 가의 「그의」는 이스라엘과 유다 사이에서 모호하고, 다의 「그녀의」는 히브리어 성 표지를 한국어 인칭대명사로 옮겨 부자연스럽다.

  • 투표 ②그 밖(가)

    בְּעָרָיו(3ms)·אַרְמְנֹתֶיהָ(3fs)의 대명사 층위를 유지해야 한다. 가의 「그의 성읍들 … 그곳의 궁성들」은 3ms를 대명사로 남기고 3fs를 「그곳」으로 받아 앞의 성읍들에 지시가 곧바로 걸린다. 다는 「그녀의 궁성들」로 히브리어 여성 접미사를 그대로 옮겼는데, 앞 문맥에 여성으로 받을 대상이 없어 한국어 본문에서 지시가 서지 않는다. 나는 「유다의 성읍들」로 3ms의 지시 대상을 고유명사로 확정해 원문에 없는 해석을 본문에 심고, 「그 성읍들의 궁성들」로 성읍이 두 번 되풀이돼 호흡도 무겁다.

  • 투표 ③지금 문장

    「그의 성읍들」과 「그녀의 궁성들」은 원문의 남성 단수 접미사와 여성 단수 접미사의 전환을 각각 보존하며, 나라를 가리키는 ‘그녀’도 문맥상 성립한다.

11:4「위에서」 → 「위의」 외 1곳
현행

「나는 사람의 줄로, 사랑의 밧줄로 그들을 이끌었다. 나는 그들에게 그들의 턱 위에서 멍에를 들어 올리는 이들 같았다. 나는 그에게 몸을 기울여 먹였다.」

수정안

「나는 사람의 줄로, 사랑의 밧줄로 그들을 이끌었다. 나는 그들에게 그들의 턱 위의 멍에를 들어 올리는 이들 같았다. 나는 그에게 몸을 기울여 그를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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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그들의 턱 위의 멍에」가 עֹל עַל־לְחֵיהֶם의 수식 관계를 분명히 하고, 「몸을 기울여 그를 먹였다」가 단수 אֵלָיו와 사역형 אוֹכִיל의 논항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가는 「턱 위에서」가 들어 올리는 동작의 장소처럼 읽히고, 다는 단수 지시 대상을 에브라임으로 확정한다.

  • 투표 ②지금 문장

    가는 עַל לְחֵיהֶם를 부사구 「그들의 턱 위에서」로 두어 מְרִימֵי עֹל의 수식 범위와 어순을 그대로 지키고, אוֹכִיל에 목적어가 없는 원문대로 「그에게 몸을 기울여 먹였다」로 맺는다. 「…에게 먹이다」는 한국어에서 성립하는 결합이라 호응 결함이 아니다. 나는 「그에게 몸을 기울여 그를 먹였다」로 같은 지시어를 여격·대격으로 겹쳐 놓아 생략된 현행보다 문장이 거칠어지고, 논항을 드러낸 이득이 그만큼 상쇄된다. 다는 원문 접미사 אֵלָיו(그)를 「에브라임」으로 확정해 대명사 지시를 해석으로 못박은 원문 손실이 있다.

  • 투표 ③그 밖(다)

    ‘그들의 턱에서 멍에를 들어 올리는’이 멍에를 벗기는 동작을 가장 분명히 드러낸다. ‘에브라임에게 몸을 굽혀 먹였다’도 단수 대명사와 먹이다의 수혜자를 자연스럽게 잇는다.

11:7「나를 떠나는」 → 「나에게서 돌아서는」
현행

「내 백성은 나를 떠나는 데 매달려 있다. 그들이 그를 위로 부르지만, 아무도 그를 높이지 않는다.」

수정안

「내 백성은 나에게서 돌아서는 데 매달려 있다. 그들이 그를 위로 부르지만, 아무도 그를 높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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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 ①어느 것도 아님

    가·나·다는 모두 「그들이 그를 위로 부르지만, 아무도 그를 높이지 않는다」를 그대로 남긴다. 「그를 위로 부르다」는 방향 표현과 위안 표현이 갈릴 뿐 아니라 יִקְרָאֻהוּ의 목적어와 יְרוֹמֵם의 주어·목적 관계도 한국어 문면에서 복원되지 않는다. 첫 문장의 ‘돌아서다/떠나다/등을 돌리다’만 바꾸어 이 결함을 해결하지 못한다.

  • 투표 ②수정안

    מְשׁוּבָתִי는 שׁוּב 어근의 '돌아섬'이며 1인칭 접미사는 '나에게서'의 관계다. 가의 「나에게서 돌아서는 데 매달려 있다」가 어근 의미와 격 관계를 함께 지키고 תְלוּאִים(매달린)의 수동 서술과도 호응한다. 나의 「나를 떠나는」은 대격으로 바꿔 '돌아섬'의 뜻이 흐려지고, 다의 「등을 돌리는」은 원문에 없는 신체 이미지를 보탠다. 다만 세 후보가 공유하는 「그를 위로 부르지만…아무도 그를 높이지 않는다」는 אֶל־עַל의 방향/지고자 독해와 יִקְרָאֻהוּ·יְרוֹמֵם의 논항이 확정되지 않아 여전히 미해결로 남는다.

  • 투표 ③어느 것도 아님

    세 후보 모두 ‘그들이 그를 위로 부르지만’에서 ‘위로’가 방향인지 위안인지 불분명하고, ‘그를 위로 부르다’의 논항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이어지는 ‘그를 높이지 않는다’의 대상과도 관계를 복원할 수 없다.

14:1「부서지고」 → 「으스러지고」
현행

사마리아는 죗값을 치를 것이다. 자기 하나님을 거역했기 때문이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칼에 쓰러지고, 그들의 어린아이들은 내동댕이쳐져 산산이 부서지고, 그들 가운데 임신한 여자들은 찢겨 갈라질 것이다.

수정안

사마리아는 죗값을 치를 것이다. 자기 하나님을 거역했기 때문이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칼에 쓰러지고, 그들의 어린아이들은 내동댕이쳐져 산산이 으스러지고, 그들 가운데 임신한 여자들은 찢겨 갈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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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그 밖(같음)

    두 후보 모두 תֶּאְשַׁם의 형벌, כִּי의 이유, 이어지는 세 심판을 문법적으로 연결한다. 「산산이 으스러지고」와 「산산이 부서지고」는 모두 יְרֻטָּשׁוּ의 산산이 깨뜨려지는 뜻을 보존하며 우열을 가릴 결정적 차이가 없다.

  • 투표 ②그 밖(같음)

    두 후보는 「산산이 으스러지고/부서지고」 한 낱말만 다르다. רָטַשׁ 푸알(dash in pieces)은 내동댕이쳐 조각내는 피동 사건이며, 「내동댕이쳐져 산산이 -지고」 구성은 두 경우 모두 주어 「어린아이들은」과 호응하고 뒤의 「찢겨 갈라질 것이다」와 병렬을 유지한다. 으스러지다는 몸에, 부서지다는 산산이와의 결합에 각각 잘 붙어 어느 쪽도 원문 손실이나 호응 결함이 없다. 우열을 가릴 근거가 없어 동등으로 둔다.

  • 투표 ③수정안

    「내동댕이쳐져 산산이 으스러지고」가 푸알 רטשׁ의 ‘산산이 내던져 부서짐’을 더 선명히 보존하며 문장 연결도 자연스럽다.

14:4「당신 안에서 불쌍히」 → 「당신에게서 가엾이」
현행

「아시리아는 저희를 구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는 말을 타지 않겠습니다. 저희 손으로 만든 것에 더는 『저희 하나님』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고아가 당신 안에서 불쌍히 여김을 받기 때문입니다.」

수정안

「아시리아는 저희를 구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는 말을 타지 않겠습니다. 저희 손으로 만든 것에 더는 『저희 하나님』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고아가 당신에게서 가엾이 여김을 받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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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당신에게서 가엾이 여김을 받다」는 בְּךָ가 나타내는 자비의 근원을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구현하고, יְרֻחַם의 수동 관계도 보존한다. 나·다의 「당신 안에서 … 여김을 받다」는 문법적으로 분석은 가능하나 한국어 호흡이 거칠다.

  • 투표 ②그 밖(같음)

    אֲשֶׁר־בְּךָ יְרֻחַם יָתוֹם 의 בְּךָ 는 처소·영역의 בְּ 이다. 가의 「당신에게서」는 이를 출처(מִן)로 바꿔 전치사 뜻을 잃으므로 제외한다. 나와 다는 모두 「당신 안에서 … 여김을 받기 때문입니다」로 בְּ 와 רָחַם 푸알의 피동을 보존하고, 앞 행들의 「-지 않겠습니다」 다짐에 근거절로 붙는 호응도 같다. 남은 차이는 불쌍히/가엾이라는 동의어 선택뿐이어서 우열이 없다.

  • 투표 ③그 밖(다)

    「당신 안에서 가엾이 여김을 받기 때문입니다」는 בְּךָ의 관계를 보존하고, 고아가 긍휼을 받는 수동 구문도 성립한다. ‘당신에게서’는 전치사 관계를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