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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중인 자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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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너를 호의로 받아들이겠느냐」 → 「네게 호의를 베풀겠느냐」 외 1곳
현행

1:8「너희가 눈먼 것을 잡아 바치려고 가져오면 악한 일이 아니냐? 다리를 저는 것과 병든 것을 가져오면 악한 일이 아니냐? 그것을 네 총독에게 한번 바쳐 보아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또는 너를 호의로 받아들이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1:9「이제 하나님께 부디 호의를 구해 보아라. 그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기를. 이 일은 너희 손에서 비롯되었다. 그가 너희 가운데 누구를 호의로 받아들이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수정안

1:8「너희가 눈먼 것을 잡아 바치려고 가져오면 악한 일이 아니냐? 다리를 저는 것과 병든 것을 가져오면 악한 일이 아니냐? 그것을 네 총독에게 한번 바쳐 보아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또는 네게 호의를 베풀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1:9「이제 하나님께 부디 호의를 구해 보아라. 그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기를. 이 일은 너희 손에서 비롯되었다. 그가 너희 가운데 누구에게 호의를 베풀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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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 확인(여기서 멈춤)

어느 후보도 두 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현행을 확정하지 않고 다음 검수의 미해결 항목으로 남깁니다.

판정 3건
  • 투표 ①어느 것도 아님

    세 후보 모두 1:9 전체를 여호와야훼의 직접화법으로 묶은 채 여호와야훼가 하나님을 「그」라고 부르고 자신까지 포함하는 「우리에게」를 말하게 한다. 한국어 문면에서 발화 층위가 복원되지 않는다. 가·나는 어휘 차이만 있고, 다의 「호의를 베풀다」도 이 공통 결함을 해결하지 못한다.

  • 투표 ②지금 문장

    1:8은 הֲיִרְצְךָ(רצה 기뻐하다·받아들이다)와 הֲיִשָּׂא פָנֶיךָ(נשא פנים 관용구)가 다른 낱말로 겹쳐 묻는 자리다. 나는 「기뻐하겠느냐」/「호의로 받아들이겠느냐」로 둘을 구별하고, 1:9 הֲיִשָּׂא מִכֶּם פָּנִים 도 같은 「호의로 받아들이겠느냐」로 받아 관용구 연결을 지킨다. 가는 두 물음을 모두 「받아들이겠느냐」로 만들어 רצה 와 נשא פנים 의 구분을 잃는다. 다는 「호의를 베풀겠느냐」로 바꿔, 바로 앞줄 חנן 의 「은혜를 베풀기를」과 겹쳐 두 어근이 흐려지고 관용구가 시혜 표현으로 기운다.

  • 투표 ③수정안

    두 절의 נָשָׂא פָנִים를 각각 ‘네게 호의를 베풀겠느냐’, ‘누구에게 호의를 베풀겠느냐’로 일관되게 옮겨 호의의 대상과 수혜자가 분명하다. 1:8의 ‘기뻐하겠느냐’도 רצה에 맞고, 1:9의 난해한 인칭 전환은 모든 후보에 남아 있다.

3:18「다시 보게 될 것이다」 뺌 외 2곳
현행

「너희는 다시 보게 될 것이다, 의로운 자와 악한 자 사이의 차이를,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그를 섬기지 않는 자 사이의 차이를.」

수정안

「너희는 의로운 자와 악한 자 사이의 차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그를 섬기지 않는 자 사이의 차이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

  1. 사람 확인(여기서 멈춤)

어느 후보도 두 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현행을 확정하지 않고 다음 검수의 미해결 항목으로 남깁니다.

판정 3건
  • 투표 ①수정안

    두 בֵּין 구문을 모두 ‘사이의 차이’라는 목적어로 묶어 ‘다시 보게 될 것이다’와 바로 호응시킨다. 원문의 שַׁבְתֶּם וּרְאִיתֶם도 ‘다시 보게’로 보존하며, 나의 서술어 뒤 도치보다 명료하다.

  • 투표 ②지금 문장

    나는 וְשַׁבְתֶּם וּרְאִיתֶם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로 먼저 세운 뒤 בֵּין … בֵּין 두 구를 원문 순서대로 후치하고, 각 항에 「차이를」을 붙여 두 병렬항이 같은 자격으로 서술어에 걸리는 것이 분명하다. 이 후치 배열은 3:4·3:9·3:23에서도 쓰인 이 장의 방식이다. 가도 비문은 아니지만 첫 항 「차이,」에만 조사가 없어 병렬 범위가 덜 분명하고, 긴 목적어 뒤에야 서술어가 와 원문의 두 בֵּין 병렬이 한 덩이로 뭉친다.

  • 투표 ③그 밖(같음)

    두 후보 모두 두 בֵּין 구문의 대조 대상을 온전히 보존하고, ‘다시 보게 될 것이다’의 연결도 문법적으로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