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린 자리

마태복음

결정 중인 자리 3곳. 본문으로

결정 중인 자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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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태어남의 책」은 속격이 겹쳐 기록의 대상이 선명하지 않다. 「태어남을 적은 책」으로 풀면 표제의 뜻이 분명해지고 1:18의 γένεσις와도 연결된다.2:1 · 노트 대조
현행

다윗의 자손이며 아브라함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남의 책.

수정안

다윗의 자손이며 아브라함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남을 적은 책.

  1. 가려 견줌
  2. 노트 대조(여기서 멈춤)
  3. 사람 확인

노트가 다른 판단을 적어 두었습니다. 노트를 먼저 다시 보고, 수정안이 옳으면 노트와 본문을 함께 고칩니다.

붙들어 둔 까닭

v18 본문 회차 표결에서 2:1 로 채택되었으나 노트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해 앉히지 않았다(현행 보존).

배포 검사가 채택 문면을 막았다. 1:1 를 인용한 다른 절 노트를 기계로 맞추지 못함(notes-fixup 사람 몫)

19:28긴 시간 표현 사이로 떨어진 「너희는 … 너희도」를 한곳에 모으면 약속의 주체와 서술어가 바로 이어진다. 사람의 아들과 함께 왕좌에 앉는다는 καί의 관계는 「너희도」로 보존한다.3:0 · 노트 대조
현행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따라온 너희는 다시 태어남의 때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영광의 왕좌에 앉을 때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며 너희도 열두 왕좌에 앉을 것이다.」

수정안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다시 태어남의 때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영광의 왕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라온 너희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며 열두 왕좌에 앉을 것이다.」

  1. 가려 견줌
  2. 노트 대조(여기서 멈춤)
  3. 사람 확인

노트가 다른 판단을 적어 두었습니다. 노트를 먼저 다시 보고, 수정안이 옳으면 노트와 본문을 함께 고칩니다.

붙들어 둔 까닭

v18 본문 회차 표결에서 3:0 로 채택되었으나 노트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해 앉히지 않았다(현행 보존).

노트 19:28#n2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했다(두 표 반영 미달). 처리안: edit / anchor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며 열두 왕좌에 앉을 것이다」 — 정동사·분사 구분이라는 노트의 논지는 새 본문에도 그대로 맞는다. 다만 두 ὑμεῖς 를 모두 세웠다는 마지막 문장이 새 본문과 어긋나므로 그 문장만 고쳤다.
고친 노트 본문 안: καθήσεσθε(앉을 것이다)가 정동사이고 κρίνοντες(심판하며)는 분사다. 「앉아 … 심판할 것이다」로 뒤집으면 원문이 사건으로 세운 것이 방식으로 내려앉는다(→ 원칙 §1.2 ①).

θρόνος 는 5:34 의 「왕좌」와 같은 낱말이다. 한 절에 단수(사람의 아들의 것)와 복수(열둘)가 나란히 선다.

강조형 ὑμεῖς 가 두 번 있는데(ὑμεῖς οἱ ἀκολουθήσαντές μοι … καθήσεσθε καὶ ὑμεῖς) 한국어는 긴 때 표현 뒤의 「나를 따라온 너희도」 한 자리로 모았다. 「도」가 καί 를 받아 사람의 아들과 함께 앉는다는 관계를 지킨다.

판정 2건
  • 가려 견줌 ①수정안

    반대(되돌림 필요) — 노트는 두 강조형 ὑμεῖς를 모두 세우는 구조 선택도 명시적으로 정당화했다. 가독성과 καί의 보존만으로 두 강조형을 하나로 합칠 근거가 충분하지 않으며, 고친 노트는 그 결정을 반박하지 않은 채 철회한다.

  • 가려 견줌 ②수정안

    반영 — 노트의 논지인 정동사 「앉다」와 분사 「심판하다」의 구분은 새 본문에서도 그대로입니다. 두 ὑμεῖς를 모두 세웠다는 마지막 문장만 새 본문과 어긋나 그 문장만 고쳤고, anchor도 새 본문에 있습니다. 「너희도」가 καί의 관계를 보존한다는 설명도 맞습니다.

26:12ἐνταφιάζω는 이 문맥에서 시신을 장례에 맞게 준비하는 일을 가리킨다. 목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향유를 붓는 행위의 뜻과 γάρ의 설명 관계를 살린다.2:1 · 노트 대조
현행

「이 여자가 이 향유를 내 몸에 부은 것은 나를 장사 지내기 위해서다.」

수정안

「이 여자는 내 장례를 준비하려고 이 향유를 내 몸에 부었기 때문이다.」

  1. 가려 견줌
  2. 노트 대조(여기서 멈춤)
  3. 사람 확인

노트가 다른 판단을 적어 두었습니다. 노트를 먼저 다시 보고, 수정안이 옳으면 노트와 본문을 함께 고칩니다.

붙들어 둔 까닭

v18 본문 회차 표결에서 2:1 로 채택되었으나 노트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해 앉히지 않았다(현행 보존).

노트 26:12#n1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했다(두 표 반영 미달). 처리안: edit / anchor 「내 장례를 준비하려고」 — 새 본문의 「장례를 준비하려고」는 노트의 ἐνταφιάζω 풀이(장사 지낼 채비)와 목적 부정사 판단을 그대로 따른다. 다만 γάρ를 「때문이다」로 세우고 종결 구조가 바뀌었으므로, 그것을 서술한 두 문장만 고쳤다.
고친 노트 본문 안: 마가 14:8 은 προέλαβεν μυρίσαι … εἰς τὸν ἐνταφιασμόν(장례를 위해 미리 발라 두었다)이고 마태는 πρὸς τὸ ἐνταφιάσαι με(나를 장사 지내려고)라는 목적 부정사로 적는다. προλαμβάνω(미리 하다)도 없고 「할 수 있는 것을 했다」(ὃ ἔσχεν ἐποίησεν)도 없다.

ἐνταφιάζω 는 주검을 장사 지낼 채비를 하는 일이다. 마태는 이 낱말을 여기 한 번 쓰고, 27:59-60 에서 요셉이 실제로 그 일을 한다.

βαλοῦσα(부어서)는 분사이고 ἐποίησεν(했다)이 정동사다. 한국어는 부은 일을 「부었기 때문이다」로 정동사에 싣고, 목적은 「준비하려고」로 그 앞에 두었다.

γάρ 는 이 절에서 「때문이다」로 세웠다.

판정 2건
  • 가려 견줌 ①수정안

    반영 — 새 anchor는 ἐνταφιάζω의 ‘장사 지낼 채비’라는 뜻과 목적 관계를 정확히 가리킨다. 수정은 그 풀이와 목적 부정사 판단을 유지하고 한국어 종결 및 γάρ의 표현 방식만 갱신하므로 되돌림이 필요하지 않다.

  • 가려 견줌 ②수정안

    반대 — 고친 노트는 「나를 장사 지내려고」(πρὸς τὸ ἐνταφιάσαι με)라고 쓰면서 새 본문은 「장례를 준비하려고」로 달라졌는데 이 인용을 손보지 않아 노트와 본문이 어긋난다. 또 노트가 γάρ를 「때문이다」로 따로 세우지 않았다고 한 결정이 있었는데, 새 본문이 이를 뒤집으면서 그 근거를 반박하지 않고 「세웠다」로 한 줄만 바꿨으며, 「부었기 때문이다」는 목적 부정사의 종결 처리 판단과도 충돌한다. 노트의 ἐνταφιάζω 풀이도 장사 지낼 채비라고 해 새 낱말 「장례를 준비하다」와 정합 검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