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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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중인 자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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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땅의 왕들이」 자리 옮김
땅의 왕들이 여호와야훼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거슬러 나섰고, 통치자들이 함께 모의했다.
여호와야훼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거슬러 땅의 왕들이 나섰고, 통치자들이 함께 모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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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지금 문장
「땅의 왕들이」를 먼저 세워 주어와 「나섰고」의 호응이 즉시 드러나며, עַל이 이끄는 여호와야훼와 기름부음 받은 이를 향한 대적 관계 및 통치자들의 공동 모의를 모두 보존한다.
투표 ②수정안
원문에서 עַל־יְהוָה וְעַל־מְשִׁיחוֹ는 문말에 놓여 יִתְיַצְּבוּ와 נוֹסְדוּ־יָחַד 두 술어를 함께 지배하며, 어순상 바로 앞의 「함께 모의했다」에는 반드시 걸린다. 가는 이 대적 대상을 문두에 세워 「나섰고 … 모의했다」 두 등위절에 고르게 걸리게 하여 수식 범위를 보존한다. 나는 그것을 첫 행 안에만 넣어 둘째 행 「통치자들이 함께 모의했다」에서 모의의 대상이 빠져, 원문이 두 술어에 함께 건 논항 관계가 약해진다. 두 후보 모두 비문은 아니므로 논항 범위 보존에서 가를 고른다.
투표 ③그 밖(같음)
두 후보 모두 왕들이 여호와야훼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거슬러 나서고 통치자들이 함께 모의했다는 원문의 논항과 연결을 자연스럽게 보존한다.
3:7「수만의 사람들을」 → 「수만 명의 사람을」
저를 거슬러 사방에 자리 잡은 수만의 사람들을 저는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저를 거슬러 사방에 자리 잡은 수만 명의 사람을 저는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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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복수 רְבָבוֹת의 큰 수를 「수만 명」으로 분명히 나타내고, 관계절 「저를 거슬러 사방에 자리 잡은」이 그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수식한다. 나의 「수만의 사람들」보다 수량 표현과 목적격 호응이 매끄럽다.
투표 ②그 밖(같음)
원문 מֵרִבְבוֹת עָם은 רְבָבָה 복수 연계형에 집합명사 עָם 단수가 이어진 구조로, 한국어에서는 복수 표지를 붙이든 단위 명사를 쓰든 수 개념이 똑같이 복원된다. 가의 「수만 명의 사람」과 나의 「수만의 사람들」은 모두 관형 구성이 성립하고, 각각 「명」과 「사람」, 「수만」과 「-들」이 겹치는 정도도 비슷하다. 앞 행의 관계절 「저를 거슬러 사방에 자리 잡은」이 목적어를 수식하는 구조와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의 호응은 두 후보가 동일하며, שָׁתוּ의 완료도 「자리 잡은」으로 같이 받는다. 결정적 우열이 없다.
투표 ③그 밖(같음)
「수만 명의 사람을」과 「수만의 사람들을」은 모두 רִבְבוֹת עָם의 다수 사람을 자연스럽게 나타내며, 관계절과 목적격 호응도 성립한다.
3:8「모든 원수의」 → 「원수들의」 외 1곳
여호와야훼, 일어나십시오. 제 하나님,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당신은 제 모든 원수의 뺨을 치셨고,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야훼, 일어나십시오. 제 하나님,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당신은 제 원수들의 뺨을 모두 치셨고,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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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כָּל־אֹיְבַי의 범위를 「제 원수들의 … 모두」로 명료하게 드러내며, 뺨을 치고 이를 부순 두 완료 행위를 보존한다. 가의 「제 모든 원수의 뺨」은 복수 원수와 단수 소유격의 결합이 뻣뻣해 분배 관계가 덜 선명하다.
투표 ②지금 문장
כָּל은 연계형으로 אֹיְבַי에 직접 붙어 「내 모든 원수」를 한정하고, לֶחִי는 그 원수들을 친 부위를 가리키는 부사적 대격이다. 가의 「제 모든 원수의 뺨을 치셨고」는 「모든」이 원수를 한정하는 원문의 수식 범위를 그대로 지킨다. 나는 「모두」를 술어 쪽으로 옮겨 「뺨을 모두 치셨고」로 만들어, 한정 대상이 원수가 아니라 타격 행위나 뺨의 수량으로 읽히게 한다. 이는 논항 구조의 손실이다. 앞의 두 명령형과 כִּי 이유절의 연결은 두 후보가 같다.
투표 ③그 밖(같음)
두 후보 모두 ‘모든 나의 원수’와 ‘그들의 뺨’을 보존한다. 수식어를 원수 앞에 두거나 목적어 뒤에 두는 어순 차이만 있다.
7:8「위」 → 「위의」
뭇 민족의 무리가 당신을 둘러싸게 하십시오. 그 무리 위 높은 곳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뭇 민족의 무리가 당신을 둘러싸게 하십시오. 그 무리 위의 높은 곳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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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עָלֶיהָ와 לַמָּרוֹם의 관계를 「그 무리 위의 높은 곳」으로 문법적으로 분명히 나타내고, 돌아오라는 명령과도 자연스럽게 호응한다. 가의 「그 무리 위 높은 곳」은 관형격이나 위치 조사가 없어 수식 관계가 거칠다.
투표 ②그 밖(같음)
וְעָלֶיהָ לַמָּרוֹם을 두 후보 모두 「그 무리 위(의) 높은 곳으로」라는 한 구로 묶어 옮겼고, 차이는 관형격 조사 「의」 하나뿐이다. 「위 높은 곳」은 관형격을 생략한 명사 연결로 성립하고 「위의 높은 곳」도 성립하며, 어느 쪽도 עַל의 관계나 שׁוּבָה의 명령 호응을 바꾸지 않는다. 앞 행 「뭇 민족의 무리가 당신을 둘러싸게 하십시오」는 동일하다. 조사 하나로 병렬이나 수식 범위가 달라지지 않으므로 우열을 가릴 근거가 없다.
투표 ③지금 문장
「그 무리 위 높은 곳으로 돌아와」가 עָלֶיהָ와 לַמָּרוֹם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보존한다. 나의 「위의 높은 곳」은 ‘무리 위에 있는 장소’로 수식 관계를 바꾼다.
96:5「우상들이지만」 → 「우상이지만」
민족들의 모든 신은 헛된 우상들이지만, 여호와야훼는 하늘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민족들의 모든 신은 헛된 우상이지만, 여호와야훼는 하늘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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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민족들의 모든 신은 헛된 우상이지만」은 집합적 주제와 명사 술어가 자연스럽게 호응하고, אֱלִילִים의 무가치한 우상이라는 뜻도 보존한다. 나의 「모든 신은 … 우상들이지만」은 단수형 주제 표지 뒤에 복수 술어를 두어 한국어 문면이 거칠다.
투표 ②그 밖(같음)
두 후보는 אֱלִילִים에 「-들」을 붙였는지만 다르고, 「민족들의 모든 신은 … 헛된 우상」이라는 판단문과 「여호와야훼는 하늘을 만들었기 때문이다」는 같다. 주어 כָּל־אֱלֹהֵי הָעַמִּים가 이미 복수이므로 술어 명사를 단수형으로 두어도 복수의 뜻이 그대로 읽히고, 「-들」을 붙여 원문 복수를 표면에 남겨도 잉여일 뿐 손실이 아니다. 어느 쪽에도 문법 결함이나 원문 손실이 없어 우열을 가릴 근거가 없다.
투표 ③지금 문장
אֱלִילִים의 복수를 ‘헛된 우상들’로 보존한다. 가의 단수 ‘우상’은 복수 대상을 약화한다.
99:8「하나님이셨고」 → 「하나님이셨지만」 외 1곳
여호와야훼, 저희 하나님, 당신은 그들에게 응답하셨습니다. 당신은 그들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셨고, 그들의 행위에 보복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여호와야훼, 저희 하나님, 당신은 그들에게 응답하셨습니다. 당신은 그들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셨지만, 그들의 행위 때문에 벌을 내리시는 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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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용서하면서도 행위에 상응하는 벌을 내린다는 두 분사의 긴장을 「-셨지만」으로 분명히 나타낸다. נֹקֵם עַל־עֲלִילוֹתָם도 「행위 때문에 벌을 내리다」로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나의 「행위에 보복하다」는 한국어 결합이 거칠고 대상 관계도 모호하다.
투표 ②지금 문장
원문 접속은 וְנֹקֵם의 단순 ו이고 낱말은 נָקַם(보복하다)이다. 나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셨고, / 그들의 행위에 보복하시는 분이셨습니다」로 두 분사 נֹשֵׂא·נֹקֵם를 나란히 두고 עַל־עֲלִילוֹתָם을 '행위에'로 받아 접속과 낱말 뜻을 모두 지킨다. 가는 '-셨지만'으로 원문에 없는 역접을 확정하고, עַל을 '때문에'라는 이유로 바꾸며, נָקַם을 「벌을 내리시는」으로 완화해 보복의 뜻을 잃는다. 두 분사의 긴장은 병치만으로도 읽힌다.
투표 ③어느 것도 아님
두 후보 모두 ~했다체를 어긴 「응답하셨습니다」를 남긴다. 가는 접속사 없는 병렬에 「하지만」의 양보 대조를 보태고, 나는 「행위에 보복하다」라는 부자연스러운 격 관계를 남긴다.
111:6「그들에게」 → 「자기 백성에게」 외 1곳
그들에게 민족들의 소유지를 주려고 자기가 한 일의 능력을 자기 백성에게 알렸다.
자기 백성에게 민족들의 소유지를 주려고 자기가 한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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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자기 백성에게 … 주려고 … 그들에게 알렸다」에서 소유지를 받을 이들과 능력을 알게 된 이들이 모두 자기 백성임이 분명하다. לְעַמּוֹ와 לָהֶם의 동일한 지시 관계도 보존된다. 가는 선행 명사 없이 「그들에게」를 먼저 두어 목적 대상이 뒤늦게 드러난다.
투표 ②지금 문장
원문은 הִגִּיד의 수신자가 לְעַמּוֹ(자기 백성)이고 부정사 לָתֵת의 수신자가 대명사 לָהֶם이다. 가는 「그들에게 … 주려고 / … 자기 백성에게 알렸다」로 이 배치를 그대로 두고, 앞행의 「그들」은 뒷행 「자기 백성」으로 곧 복원된다. 나는 두 자리를 맞바꿔 본동사의 수신자를 대명사로, 목적절의 수신자를 명사로 만들어, 알림의 대상을 명시하는 원문의 논항 배치가 뒤집힌다.
투표 ③그 밖(같음)
두 후보의 ‘그들’은 모두 앞선 ‘자기 백성’을 받으며, 백성에게 민족들의 소유지를 주려 그 능력을 알리셨다는 원문 관계를 보존한다.
113:7–8「그는」 → 「그가」 외 2곳
113:7그는 가난한 이를 먼지에서 일으키고, 궁핍한 이를 쓰레기 더미에서 들어 올린다.
113:8귀족들과 함께, 자기 백성의 귀족들과 함께 앉히려고.
113:7그가 가난한 이를 먼지에서 일으키고, 궁핍한 이를 쓰레기 더미에서 들어 올리는 것은
113:8귀족들과 함께, 자기 백성의 귀족들과 함께 앉히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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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그가 … 들어 올리는 것은 … 앉히려는 것이다」로 주제와 서술어가 호응하며, 8절의 목적 부정사가 7절의 두 행위에 걸리는 관계를 보존한다. 가는 7절을 종결한 뒤 8절의 「앉히려고」에 이어질 서술어가 없어 구문이 끊긴다.
투표 ②지금 문장
8절 לְהוֹשִׁיבִי는 부정사 목적구이고 7절은 분사·미완료 서술이다. 가의 「…들어 올린다. / …앉히려고.」는 후치된 목적절로 앞 서술어에 걸려 호응이 복원되며 원문의 서술+목적 위계를 그대로 둔다. 나는 7절 전체를 「…들어 올리는 것은」으로 명사화한 뒤 「…앉히려는 것이다」로 받아, 명사화와 목적 표현이 겹치는 구조를 만들고 주격도 「그가」로 바꿔 7절의 독립 서술을 계사문의 주어 자리로 끌어내린다. 국소 호응은 드러나지만 문장 전체가 거칠어지고 원문 구조가 손실된다.
투표 ③어느 것도 아님
가는 113:8의 ‘앉히려고’가 앞의 완결문 뒤에 남아 최종 연결 대상이 없다. 나는 ‘일으키고… 들어 올리는 것은 … 앉히려는 것이다’로 원문의 연속된 행위와 목적 관계를 목적·설명 관계로 바꾼다.
132:15「주겠다」 → 「내리겠다」
「그곳의 양식에 반드시 복을 주겠다. 그곳의 가난한 이들을 빵으로 배부르게 하겠다.」
「그곳의 양식에 반드시 복을 내리겠다. 그곳의 가난한 이들을 빵으로 배부르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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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그 밖(같음)
「양식에 복을 내리겠다」와 「양식에 복을 주겠다」는 모두 צֵידָהּ을 대상으로 한 בָּרֵךְ의 강조형을 자연스럽게 나타낸다. 둘째 문장도 가난한 이들을 빵으로 배부르게 한다는 논항과 사역 의미를 동일하게 보존하여 우열을 가릴 근거가 없다.
투표 ②그 밖(같음)
둘째 행이 완전히 같고, 차이는 בָּרֵךְ אֲבָרֵךְ를 「복을 내리겠다」로 받느냐 「복을 주겠다」로 받느냐뿐이다. 절대부정사에 의한 강조는 양쪽 다 「반드시」로 살렸고, 목적어 צֵידָהּ도 「그곳의 양식에」로 동일하게 유지된다. 두 동사 모두 한국어에서 성립하고 주술·조사 호응에 결함이 없으며, 「내리다」는 방향을 나타내는 관용 어휘일 뿐 화자를 높이는 말투가 아니어서 서술 방침과도 충돌하지 않는다. 문법 성립과 원문 보존이 같은 자리에서 어휘 결만 다르므로 우열을 가리지 않는다.
투표 ③그 밖(같음)
‘복을 내리겠다’와 ‘복을 주겠다’는 모두 בָּרֵךְ אֲבָרֵךְ의 강조된 축복 약속을 보존하며, 문맥상 의미 차이가 없다.
133:3「내리라고」 더함
시온의 산들 위로 내려가는 헤르몬의 이슬과 같다. 여호와야훼가 그곳에서 복을, 곧 영원한 생명을 명령했기 때문이다.
시온의 산들 위로 내려가는 헤르몬의 이슬과 같다. 여호와야훼가 그곳에서 복을, 곧 영원한 생명을 내리라고 명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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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복을, 곧 영원한 생명을 내리라고 명령했다」가 הַבְּרָכָה와 이를 동격으로 풀이하는 חַיִּים עַד־הָעוֹלָם을 보존하면서 צִוָּה의 명령 의미를 한국어로 성립시킨다. 나의 「복을 명령했다」는 ‘명령하다’의 목적어 결합이 한국어에서 불분명하다.
투표 ②어느 것도 아님
두 후보가 서로 다른 결함을 남긴다. 나는 צִוָּה אֶת־הַבְּרָכָה를 「복을 … 명령했기 때문이다」로 직역했는데, 한국어 「명령하다」는 행위를 목적어로 받는 동사여서 사물명사 「복을」과 격 지배가 맞지 않고 「곧 영원한 생명을」까지 같은 자리에 걸려 호응이 깨진다. 가는 「내리라고」를 보태 격은 세우지만 원문에 없는 동사를 더하는 데다, 복을 내릴 수행자가 따로 있는 것처럼 읽혀 여호와야훼가 그곳에 복을 명하여 두었다는 원문 구문을 제3자에게 시키는 그림으로 바꾼다. 두 조건을 함께 채운 대안이 없으므로 미해결로 남긴다.
투표 ③지금 문장
‘복을, 곧 영원한 생명을 명령했다’가 צִוָּה의 목적어인 복과 그 동격인 영원한 생명을 보존한다. 가의 ‘내리라고’는 원문에 없는 명령 내용과 수혜 관계를 보탠다.
145:8「신실한 사랑이」 → 「인애가」
여호와야훼는 은혜롭고 자비로우며, 노하기를 더디 하고 신실한 사랑이 크다.
여호와야훼는 은혜롭고 자비로우며,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애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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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지금 문장
חֶסֶד를 ‘신실한 사랑’으로 옮겨 하나님의 지속적인 사랑이라는 뜻을 분명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문법과 병렬 호응도 온전하며, ‘인애’보다 현대 독자가 의미를 바로 파악하기 쉽다.
투표 ②그 밖(같음)
둘 다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이/가 크다」로 אֶרֶךְ אַפַּיִם וּגְדָל־חֶסֶד의 두 연계형 형용사 구조를 지키며 문법 결함이 없다. 어휘 선택만 갈리는데, 가의 「인애」는 17절 「인애롭다」(חָסִיד)와, 나의 「신실한 사랑」은 10절 「신실한 이들」(חֲסִידֶיךָ)과 각각 이어져 장 안 일관성 논거가 서로 상쇄된다. 「신실한」이 보태는 성실 함의와 「인애」의 간결함 어느 쪽도 원문 손실이나 결정적 우위가 아니므로 우열을 가르지 않는다.
투표 ③수정안
‘인애가 크다’는 חֶסֶד의 속성 진술을 간결하게 보존한다. ‘신실한 사랑’은 신실함의 뜻을 덧붙인다.
150:5「소리 울리는」 → 「울려 퍼지는」
소리 울리는 제금으로 그를 찬양하라. 우렁차게 울리는 제금으로 그를 찬양하라.
울려 퍼지는 제금으로 그를 찬양하라. 우렁차게 울리는 제금으로 그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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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צִלְצְלֵי־שָׁמַע를 ‘울려 퍼지는 제금’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내고, 둘째 구의 תְרוּעָה는 ‘우렁차게 울리는’으로 구별한다. 가의 ‘소리 울리는 제금’도 뜻은 통하지만 조사 생략으로 결합이 거칠고 즉시 읽히지 않는다.
투표 ②지금 문장
두 행은 צִלְצְלֵי־שָׁמַע와 צִלְצְלֵי תְרוּעָה로 같은 제금을 서로 다른 연계어로 갈라 세운다. 가의 「소리 울리는 / 우렁차게 울리는」은 שֶׁמַע(sound)를 「소리」로 남겨 두 연계형의 구별을 보인다. 나의 「울려 퍼지는」은 שמע의 소리라는 명사가 사라지고 둘째 행 「우렁차게 울리는」과 울림이라는 같은 뜻만 남아, 두 행이 같은 말의 되풀이로 평평해진다.
투표 ③그 밖(같음)
‘소리 울리는 제금’과 ‘울려 퍼지는 제금’ 모두 צִלְצְלֵי־שָׁמַע의 소리 나는 제금을 자연스럽게 보존하며, 뒤 행의 우렁찬 제금과도 구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