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속에서 찾는 하나님
나는 내 목소리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내 목소리로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그는 내게 귀를 기울였다.고난의 날에 나는 주를 찾았다. 밤에도 내 손은 뻗어 있었고 힘없이 처지지 않았다. 내 영혼은 위로받기를 거부했다.하나님을 기억하면 나는 신음했고, 곰곰이 생각하면 내 영이 기진했다. 셀라.
잠 못 드는 밤의 물음
당신은 제 눈꺼풀을 뜬 채로 붙들어 두셨습니다. 저는 뒤흔들려 말을 할 수 없습니다.저는 옛날을 생각했습니다. 아득히 먼 세월을 생각했습니다.밤에 제 노래를 기억하며, 제 마음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제 영은 샅샅이 살폈습니다.
주가 영원히 내버릴까? 다시는 호의를 베풀지 않을까?그의 인애가 영원히 다했을까? 그 말이 대대로 끝나 버렸을까?하나님이 은혜 베풀기를 잊었을까? 아니면 분노하여 자신의 긍휼을 닫아 버렸을까? 셀라.나는 말했다. 「이것이 나의 아픔이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오른손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옛날의 놀라운 일을 기억하는 기도
저는 야의 행적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옛적에 행하신 놀라운 일을 기억하겠습니다.당신의 모든 일을 되새기고, 당신의 행적을 곰곰이 생각하겠습니다.하나님, 당신의 길은 거룩함 가운데 있습니다. 어떤 신이 하나님처럼 크겠습니까?당신은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의 힘을 뭇 민족 가운데 알리셨습니다.당신은 팔로 당신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들을 되찾으셨습니다. 셀라.
바다를 지나 백성을 이끈 하나님
물들이 당신을 보았습니다, 하나님. 물들이 당신을 보고 몸부림쳤습니다. 깊은 물들도 떨었습니다.먹구름들이 물을 쏟아 냈고, 구름들이 소리를 냈습니다. 당신의 화살들도 이리저리 날아다녔습니다.당신의 천둥소리가 회오리바람 속에 있었고, 번개들이 세상을 밝혔습니다. 땅이 떨며 흔들렸습니다.당신의 길은 바다에 있었고, 당신의 오솔길은 큰 물 가운데 있었습니다. 당신의 발자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당신은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당신의 백성을 양 떼처럼 이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