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성경 · 풀어 읽기

시편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학자 견해·해석 전통과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본디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기도와 노래 150편을 다섯 권으로 묶은 책이고, 표제를 빼면 전부 시다. 원수에게 쫓기는 이의 탄원, 병든 이의 호소, 성전과 시온의 노래, 왕을 위한 기도, 이스라엘의 역사를 되짚는 긴 시, 가르침을 기리는 알파벳 시가 섞여 있다. 절반 넘는 시에 다윗·고라 자손·아삽 같은 이름과 음악 지시를 담은 표제가 붙어 있고, 앞의 네 권은 「아멘」이 든 송영으로 닫힌다. 책은 탄식이 많은 앞쪽에서 찬양이 많은 뒤쪽으로 기울어, 150편의 「할렐루야」로 끝난다.

1–41편 · 첫째 권

  1. 1편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가시편은 기도가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묘사하는 말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지도 않고, 도움을 청하지도 않습니다.18분
  2. 2편하늘의 왕은 무엇을 두고 웃으시는가땅에서는 왕들이 모여 반란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묶고 있는 결박을 끊어 버리자고 외칩니다.22분
  3. 3편도망친 왕은 잠들 수 있었습니다도망치는 사람에게 밤은 깁니다. 낮에는 걸어야 하고, 사람들을 이끌어야 하며,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19분
  4. 4편달라지지 않은 밤의 평안사람은 언제 편안히 잠들 수 있을까요? 자신을 비난하던 사람들이 입을 다물었을 때일까요?16분
  5. 5편하나님의 집에 들어가는 사람시편 5편에는 서로 대조되는 두 종류의 말이 등장합니다. 한쪽에는 하나님께 들려 드리는 기도가 있고, 다른 쪽에는 사람을 속이고 파멸시키는 말이 있습니다.19분
  6. 6편눈물의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시편 6편에는 놀라운 반전이 있습니다. 시인은 처음에 하나님께 자신을 살려 달라고 호소합니다.15분
  7. 7편하나님이 재판관이 되실 때보통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은 하나님께 상대방을 심판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이 시인은 9절에서 「저의 의로움과 제게 있는 온전함에 따라 저를 심판해 주십시오」라며 자기 자신도 심판의 자리에 세워 달라고 요청합니다.15분
  8. 8편사람이 무엇이기에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면 인간은 한없이 작아 보입니다. 시편 8편의 시인도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비슷한 생각에 이릅니다.18분
  9. 9편하나님은 누구를 기억하시는가시인은 「야훼, 제가 마음을 다하여 감사드리겠습니다」라고 노래하며, 하나님이 자신의 원수들을 물리치시고 의롭게 판결하셨다고 고백합니다.21분
  10. 10편하나님이 보지 않으신다고 믿는 사람들한 사람은 하나님께 묻습니다. 「야훼, 어찌하여 멀리 서 계십니까?22분
  11. 11편기초가 무너져도 하늘에는 왕좌가 있다」는 권고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악인들이 이미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얹었습니다.20분
  12. 12편누구의 말이 세상을 움직이는가한쪽에서는 사람들이 거짓을 말하고, 아첨하며, 자신의 혀를 자랑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말을 아무도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18분
  13. 13편언제까지입니까, 야훼?시편 13편은 하나님께 네 번이나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합니다. 」 그런데 마지막에 이르면 시인은 하나님께 노래하겠다고 선언합니다.14분
  14. 14편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세상에 계신 하나님시편 14편은 「하나님은 없다」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시편이 끝나기도 전에 그 말은 무너집니다.19분
  15. 15편누가 하나님의 집에 머무를 수 있는가시편 15편은 이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대답이 뜻밖입니다.18분
  16. 16편하나님이 나의 몫이 되실 때5절의 「야훼는 제게 돌아온 몫이며 제 잔이십니다」라는 고백입니다. 시인은 자신에게 좋은 몫이 돌아왔다고 기뻐합니다.21분
  17. 17편당신의 얼굴로 만족하겠습니다시편 17편에는 배부른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에게는 풍족한 재물이 있고, 자녀들도 부족함 없이 살아갑니다.22분
  18. 18편하늘을 굽혀 내려오신 하나님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구하시려고 하늘을 굽히고 내려오십니다. 땅이 흔들리고, 산들의 기초가 뒤틀리며, 하늘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쏟아집니다.34분
  19. 19편말없는 하늘에서 내 마음의 말까지처음에는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이야기하고, 낮과 밤이 끊임없이 지식을 전합니다. 하늘은 말없이 하나님을 드러냅니다.29분
  20. 20편왕을 위한 기도와 하나님의 구원전쟁에 나서는 왕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 강한 군대, 충분한 병거와 말, 뛰어난 작전, 그리고 승리에 대한 확신일 것입니다.16분
  21. 21편왕관을 씌우시고 기쁨을 완성하시는 하나님왕의 머리에는 순금 왕관이 놓여 있고, 사람들은 그의 영광과 위엄을 노래합니다. 그가 바라던 것을 얻었고, 그의 생명은 보존되었으며, 그를 위협하던 원수들은 더 이상 승리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18분
  22. 22편버림받음의 외침에서 온 세상의 찬양으로시편 22편은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고통스러운 질문 가운데 하나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시의 끝에 이르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27분
  23. 23편어두운 골짜기에서도 목자를 잃지 않는 사람시편 23편에서 가장 놀라운 말은 「나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야훼가 목자이시라면 왜 양은 어두운 골짜기에 들어갑니까?20분
  24. 24편온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처음에는 땅과 세계, 그 안에 사는 모든 것이 등장합니다. 그 모든 것이 야훼의 것이라고 선언합니다.19분
  25. 25편길을 잃은 사람이 하나님의 길을 배우다「야훼, 당신의 이름을 위해 제 죄악을 용서해 주십시오. 」(11절) 보통 사람은 용서를 구할 때 자신의 잘못이 작다고 말하거나, 참작할 사정이 있다고 설명합니다.25분
  26. 26편하나님께 숨길 것이 없는 사람의 기도」 그런데 바로 다음 절에서 시인은 더욱 뜻밖의 말을 합니다. 「야훼, 저를 살피고 시험해 주십시오.19분
  27. 27편나를 숨기시되 얼굴은 숨기지 마십시오처음에는 두려움이 전혀 없는 사람처럼 말합니다. 군대가 진을 치고 전쟁이 일어나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합니다.21분
  28. 28편부르짖음에서 백성을 위한 기도로시편 28편에는 하나님이 직접 하시는 말씀이 한마디도 나오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침묵을 두려워합니다.18분
  29. 29편세상을 뒤흔들고 평화를 주시는 왕물이 요동치고, 천둥이 울리며, 레바논의 백향목이 부러집니다. 그런데 이 모든 장면이 끝난 뒤 시인이 마지막으로 말하는 것은 뜻밖에도 평화입니다.19분
  30. 30편흔들리지 않으리라는 자신감에서 영원한 감사로시편 30편에는 ‘영원히’라는 말이 두 번 등장합니다. 처음에 시인은 「나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7절).19분
  31. 31편하나님의 손에 맡긴 삶시인은 「당신 손에 제 영을 맡깁니다」(6절)라며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겠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감정의 모순이 아닙니다.29분
  32. 32편죄를 감추지 않자 하나님께서 감추어 주셨습니다시인은 「허물을 용서받고 죄가 덮인 사람은 복되다」(1절)며 죄가 덮인 사람은 복되다고 말합니다. 두 구절에 사용된 ‘덮다’는 같은 히브리어 어근에서 나왔습니다.23분
  33. 33편세상을 세우신 하나님을 기다리는 이유시편 33편은 노래를 부르라는 명령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노래가 한창 진행되던 중, 시인은 왕과 군대와 군마를 이야기합니다.22분
  34. 34편두려움에서 건짐받은 사람의 삶의 길시편 34편은 뜻밖의 장면에서 출발합니다. 표제에 따르면 다윗은 낯선 왕 앞에서 자신의 행동을 바꾸었고, 그 왕에게 쫓겨난 뒤 그곳을 떠났습니다.20분
  35. 35편누가 마지막 말을 할 것인가「야훼여, 저와 다투는 자들과 다투어 주십시오. 」 다윗은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뒤로 물러나고, 마침내 자신들이 놓은 함정에 빠지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23분
  36. 36편자기 눈과 하나님의 빛처음에 등장하는 악인은 자신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봅니다. 그런데 그 눈은 이상하게도 자신의 죄악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23분
  37. 37편악인이 잘되는 동안 의인이 사는 길시인은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현실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31분
  38. 38편죄를 인정하면서도 억울함을 호소하다」라고 고백합니다. 시인은 자신에게 죄가 있다고 인정합니다.21분
  39. 39편입김 같은 인생이 기다리는 희망시인은 자신이 겪는 고통에 관해 말하지 않기로 합니다. 특히 악인이 자신 앞에 있는 동안에는 더욱 조심하려고 합니다(2절).23분
  40. 40편구덩이에서 건짐받고 다시 도움을 구하다처음에는 이미 구원을 경험한 사람이 말합니다. 」 하나님은 그를 깊은 구덩이에서 끌어 올리셨고, 진흙에서 벗어나 단단한 바위 위에 서게 하셨습니다.20분
  41. 41편병상 곁에 누가 남아 있는가병든 사람을 찾아오는 모든 사람이 그를 걱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위로의 말을 건네면서 속으로는 그의 죽음을 기다립니다.18분

42–72편 · 둘째 권

  1. 42편물은 넘치는데 영혼은 목마르다시편 42편은 목마른 사슴으로 시작합니다. 사슴은 물을 찾아 헤매고, 시인은 하나님을 애타게 찾습니다.23분
  2. 43편하나님께 돌아갈 길을 구하다시편 43편에는 길을 잃은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는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16분
  3. 44편하나님을 잊지 않았는데 왜 버림받았는가시편 44편은 승리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조상들은 적을 물리치고 땅을 차지했습니다.29분
  4. 45편칼을 찬 왕에게 정의를 노래하다시편 45편에는 칼을 찬 왕이 등장합니다. 그의 화살은 날카롭고, 민족들은 그 앞에 쓰러집니다.28분
  5. 46편세상이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 것시편 46편에서 산이 무너지고, 바다가 울부짖으며, 왕국들이 흔들립니다. 그런데 이 모든 소동 한가운데서 시인은 이상한 선언을 합니다.22분
  6. 47편온 땅의 왕 앞에 모이는 민족들시편 47편은 모든 민족에게 손뼉을 치라고 요청합니다. 「그는 백성들을 우리 아래에 굴복시킬 것이다.25분
  7. 48편성을 돌아보고 하나님을 이야기하라시편 48편에는 같은 성을 바라보는 두 무리가 등장합니다. 한 무리는 그 성을 보고 겁에 질려 달아납니다.17분
  8. 49편부의 한계와 하나님의 속량사람은 돈으로 많은 것을 살 수 있습니다. 집을 사고, 땅을 사고, 다른 사람의 노동과 시간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21분
  9. 50편하나님은 왜 예배하는 사람들을 심판하시는가?하나님이 온 땅을 불러 모으십니다. 하늘과 땅이 그분의 부름에 응답하고, 불과 폭풍이 그분의 앞길을 둘러쌉니다.23분
  10. 51편용서를 넘어 새로운 마음을 구하다한 왕이 다른 사람의 아내를 취하고, 그 남편을 죽음에 이르게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사건을 감추려 했습니다.26분
  11. 52편사람을 죽이는 혀와 뿌리내린 나무시편 52편의 배경에는 무서운 학살 사건이 있습니다. 제사장 여든다섯 명이 죽었고, 그들이 살던 성읍에서는 여자와 아이들까지 칼에 쓰러졌습니다.24분
  12. 53편하늘에서 내려다보시는 하나님한 사람이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장면에서 하나님이 등장하십니다.21분
  13. 54편나를 넘겨주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다한 사람이 위험을 피해 숨어 있습니다. 그를 찾는 사람은 왕이고, 왕에게는 군대가 있습니다.20분
  14. 55편날개 대신 붙드시는 하나님시인은 처음에 「원수의 목소리」 때문에 괴로워합니다(4절). 그는 하나님께 원수들의 「혀를 갈라」 달라고 요청합니다(10절).22분
  15. 56편내 눈물을 헤아리시는 하나님원수들은 시인의 발뒤꿈치를 지켜봅니다. 그가 어디로 가는지, 언제 넘어지는지, 어떻게 하면 그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지 살핍니다(7절).18분
  16. 57편굴속에서 새벽을 깨우는 사람표제에 따르면 시인은 사울을 피해 굴에 숨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굴속에서 부르는 노래는 하늘과 온 땅을 향해 뻗어 나갑니다.24분
  17. 58편정의를 말해야 할 사람들의 침묵「너희는 참으로 침묵하면서 정의를 말하느냐? 」(2절) 시인은 자신에게 부당한 판결이 내려졌다고 하소연하는 데서 시작하지 않습니다.23분
  18. 59편밤을 지나 아침에 부르는 노래한쪽에는 사람을 죽이려고 집을 감시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저녁마다 돌아와 개처럼 으르렁거리며 성읍을 돌아다닙니다.26분
  19. 60편무너진 땅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다표제에는 전쟁의 승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압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이천 명을 쳐 죽였다는 것입니다.26분
  20. 61편땅끝에서 하나님 앞까지시편 61편은 아주 먼 곳에서 시작합니다. 시인은 자신이 「땅끝」에 있다고 말합니다.17분
  21. 62편잠잠한 영혼은 어디에 마음을 쏟는가시인은 자기 영혼에게 하나님을 향해 잠잠하라고 말하면서, 백성에게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쏟아 놓으라고 권합니다.19분
  22. 63편물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으로 배부르다시편 63편에는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역설이 있습니다. 시인은 물이 없는 광야에서 목말라합니다.22분
  23. 64편아무도 보지 못하리라는 착각첫 번째 화살은 사람들이 쏩니다. 그들은 은밀한 곳에 숨어 있다가 아무런 예고 없이 온전한 사람을 향해 화살을 날립니다.21분
  24. 65편시온의 침묵에서 온 땅의 노래로」 그런데 시편이 끝날 때에는 침묵이 사라집니다. 처음에는 시온에서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잠잠히 서 있는 듯합니다.21분
  25. 66편불과 물을 지나온 사람의 이야기」(1절) 그런데 시편의 마지막에 이르면 수많은 사람의 함성 대신 한 사람의 목소리가 남습니다. 」(20절)온 땅의 찬양으로 시작한 시가 한 사람의 기도가 들렸다는 고백으로 끝나는 것입니다.25분
  26. 67편우리에게 주신 복이 온 땅으로「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복을 주시며, 그분의 얼굴빛을 저희에게 비추시기를 바랍니다」(2절). 여기까지만 읽으면 익숙한 축복의 기도처럼 들립니다.17분
  27. 68편하나님이 일어나실 때, 누가 살 곳을 얻는가시편 68편은 하나님께서 일어나셔서 원수들을 흩으시기를 바라는 기도로 시작합니다. 연기가 흩어지고 밀랍이 녹듯,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그 앞에서 사라지기를 구합니다.26분
  28. 69편깊은 물에서 시온의 노래로시편 69편은 이 모순처럼 보이는 두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시인은 깊은 물에 빠져 숨이 막힐 지경이라고 호소합니다.26분
  29. 70편하나님, 서둘러 주십시오시인은 구원을 구하지만 구원받는 장면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원수들이 물러나기를 바라지만 그들이 실제로 물러났다는 소식도 없습니다.12분
  30. 71편백발에도 전하고 싶은 하나님의 이야기시편 71편의 시인은 자신이 얼마나 오래 하나님을 믿어 왔는지 기억합니다. 젊었을 때부터 하나님을 의지했고, 어머니의 배 속에서부터 하나님께 기대어 살아왔다고 고백합니다.23분
  31. 72편가장 낮은 사람의 생명을 귀히 여기는 왕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끝까지 미칩니다. 먼 나라의 왕들이 예물을 가져오고, 모든 민족이 그에게 엎드립니다.22분

73–89편 · 셋째 권

  1. 73편악인의 평안과 하나님의 선하심아삽의 시편. 그 이유는 특별한 재난이나 박해가 아니었습니다.23분
  2. 74편불탄 성소에서 하나님을 부르다원수들이 그 안으로 들어와 함성을 지르고, 자기들의 표징을 세웁니다. 정성껏 새겨진 장식들은 도끼에 부서지고, 거룩한 곳은 불길에 휩싸입니다.27분
  3. 75편세상을 붙드시는 분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보일 때, 사람들은 대개 두 가지를 묻습니다. 이 혼란은 언제 끝날 것인가?15분
  4. 76편하나님이 일어나시면 땅은 잠잠해집니다전쟁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보통 자신들의 힘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시편 76편에는 승리한 군대의 이야기가 없습니다.15분
  5. 77편바다에 있는 길, 보이지 않는 발자국시편 77편의 시인은 하나님을 잊어서 괴로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을 찾고, 밤새 기도하고, 지난날을 기억합니다.22분
  6. 78편하나님은 기억하시고, 백성은 잊어버렸습니다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역사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수수께끼라는 것일까요?31분
  7. 79편성전이 무너진 자리에서 부르는 이름하나님께서 자신의 거처로 삼으신 성전이 적들의 손에 더럽혀졌습니다.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었고, 하나님을 섬기던 사람들의 시체가 거리와 들판에 버려졌습니다.21분
  8. 80편포도나무의 울타리를 왜 허무셨습니까누군가 정성껏 나무를 심었습니다. 땅을 마련하고, 돌을 걷어 내고, 뿌리가 깊이 내리도록 돌보았습니다.26분
  9. 81편입을 채우려 하신 하나님과 귀를 닫은 백성축제가 시작됩니다. 소고와 현악기가 울리고, 뿔나팔 소리가 사람들을 부릅니다.22분
  10. 82편신들마저 심판받는 법정시편 82편은 성경에서 가장 낯선 법정 장면 가운데 하나로 시작합니다. 재판석에 선 피고인은 평범한 사람들이 아닙니다.16분
  11. 83편지워질 이름과 알려질 이름시편 83편에는 두 가지 이름이 등장합니다. 원수들은 「이스라엘의 이름이 다시는 기억되지 않게 하자」(5절)라고 말합니다.19분
  12. 84편새의 집과 사람의 길시편 84편에는 서로 다른 세 부류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당신의 집에 사는 이들은 복이 있습니다」(5절), 「당신에게서 힘을 얻고 마음에 큰길들을 품은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6절), 「당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13절).20분
  13. 85편하나님이 돌아오실 때 땅에도 봄이 옵니다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용서하시고 분노를 거두셨다고 고백합니다. 」 그런데 바로 다음 순간, 다시 자신들을 회복시켜 달라고 부르짖습니다.20분
  14. 86편제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십시오시편 86편은 살려 달라는 기도로 시작합니다. 시인은 가난하고 궁핍하며,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22분
  15. 87편하나님이 새로 기록하시는 출생지이상한 말입니다. 사람의 출생지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22분
  16. 88편하나님께 부르짖어도 남는 어둠시인은 하나님을 「제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며 시작합니다. 시인의 형편이 나아졌다는 말도 없습니다.24분
  17. 89편하늘의 약속과 땅에 떨어진 왕관시편 89편은 놀라운 약속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영원한 왕조를 약속하셨고, 그 약속은 해와 달처럼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라는 선언입니다.22분

90–106편 · 넷째 권

  1. 90편사라지는 날들과 남겨지는 일들사람의 삶은 짧습니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면 잠깐처럼 느껴집니다.22분
  2. 91편고난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역병이 돌아다니고, 화살이 날아오고, 수많은 사람이 곁에서 쓰러져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재앙이 가까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24분
  3. 92편빨리 자라는 풀과 오래 열매 맺는 나무시편 92편은 이 불편한 질문을 품고 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일이 좋다고 선언합니다.22분
  4. 93편강물 위의 흔들리지 않는 왕좌하나는 굳게 서 있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솟구치는 것입니다.17분
  5. 94편불의를 법으로 만드는 왕좌 앞에서하나는 세상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왕좌입니다. 본디새김의 읽기에서 두 번째 왕좌는 단순히 법을 무시하는 권력에 그치지 않습니다.25분
  6. 95편무릎을 꿇어도 굳어질 수 있는 마음처음에는 사람들이 서로를 부릅니다. 」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나아가고, 노래하고, 몸을 굽혀 무릎을 꿇습니다.26분
  7. 96편심판하러 오시는 왕과 노래하는 숲시편 96편은 뜻밖의 장면으로 이 질문에 대답합니다. 하늘이 기뻐하고, 땅이 즐거워하며, 바다가 우렁차게 울고, 들판과 숲의 나무들까지 환호합니다.17분
  8. 97편구름에 가려진 왕좌와 땅에 뿌려진 빛시편 97편은 「야훼가 왕으로 다스린다. 땅아, 즐거워하여라」로 시작합니다.20분
  9. 98편하나님의 승리에 온 세상이 부르는 노래처음에는 하나님이 홀로 승리를 이루십니다. 그분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이 구원을 가져옵니다.15분
  10. 99편땅을 흔드시는 왕이 부르짖음에 응답하십니다시편 99편은 백성들이 떨고 땅이 흔들리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야훼가 왕으로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20분
  11. 100편우리는 그의 것이며, 그분의 인애는 영원합니다좋은 일이 일어났기 때문입니까? 바라던 것을 얻었기 때문입니까?17분
  12. 101편하나님의 정의를 노래하는 왕의 집시인은 야훼께 인애와 정의를 노래하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런데 다음에 그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가가 아닙니다.19분
  13. 102편사라지는 날들과 끝나지 않는 하나님의 햇수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먹을 힘도 잃었으며, 몸은 뼈만 남을 만큼 야위었습니다.29분
  14. 103편사라지지 않는 야훼의 인애시편 103편은 뜻밖의 명령으로 시작합니다. 시인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권하지 않습니다.21분
  15. 104편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세계밤이 되면 숲에서 사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먹잇감을 찾아 포효하는 소리는 사람에게 두려움을 일으킵니다.29분
  16. 105편하나님은 약속을 기억하셨습니다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약속을 받은 가족은 오랫동안 그 땅의 주인이 되지 못했습니다.33분
  17. 106편우리가 잊어도 하나님은 기억하셨습니다이스라엘 백성이 바다 앞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이 바다를 꾸짖으시자 물이 갈라지고, 백성은 그 사이를 지나갑니다.35분

107–150편 · 다섯째 권

  1. 107편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길이 생기다바다에서 배를 타고 일하던 사람들이 거센 폭풍을 만납니다. 물결이 배를 하늘 높이 들어 올렸다가 깊은 곳으로 떨어뜨립니다.27분
  2. 108편새벽을 깨우는 믿음과 버림받은 현실「하나님, 제 마음은 굳게 서 있습니다」(2절). 시인은 자신이 얼마나 굳게 서 있는지 선언합니다.25분
  3. 109편누가 가난한 사람의 오른쪽에 서는가첫 번째 장면은 6절의 「고발자가 그의 오른쪽에 서기를 바랍니다」입니다. 어떤 사람이 재판을 받으러 나왔습니다.29분
  4. 110편오른쪽에 앉은 왕, 길가에서 물을 마시는 왕시편 110편은 뜻밖의 명령으로 시작합니다. 야훼가 한 사람에게 자기 오른쪽에 앉으라고 말씀하십니다.15분
  5. 111편하나님이 하신 일을 깊이 살피는 사람들시편 111편은 「할렐루야」라는 익숙한 외침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뒤에 이어지는 내용은 단순히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되풀이하는 찬양이 아닙니다.19분
  6. 112편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담대함첫 절에서는 야훼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복되다고 말합니다. 한쪽에서는 두려워하라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20분
  7. 113편가장 높이 계시며 낮은 곳을 바라보시는 하나님높은 자리에 앉은 사람을 만나려면 보통 낮은 곳에 있는 사람이 올라가야 합니다. 야훼는 모든 민족과 하늘 위에 계십니다.14분
  8. 114편바다가 달아나고 바위에서 물이 솟은 이유바다가 사람을 보고 도망갈 수 있을까요? 시편 114편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17분
  9. 115편침묵하는 우상과 일하시는 하나님」시편 115편에 등장하는 이 질문은 단순히 하나님의 위치를 묻는 말이 아닙니다. 다른 민족들이 이스라엘을 조롱하며 던지는 질문입니다.23분
  10. 116편죽음의 줄에서 풀려나 다시 부르는 이름「나는 야훼를 사랑한다. 」 시인은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부터 설명하지 않습니다.27분
  11. 117편모든 민족이 우리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시편 117편은 시편 전체에서 가장 짧은 시입니다. 단 두 절입니다.11분
  12. 118편버려진 돌이 중심이 되는 날한 사람은 죽음의 위협에서 벗어나 「나는 죽지 않고 살아서 야가 한 일들을 이야기하겠다」(17절)고 선언합니다.23분
  13. 119편말씀을 사랑하는 사람과 길 잃은 양시편 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시편입니다. 그런데 이 긴 시편의 마지막에 도착하면 뜻밖의 고백을 만나게 됩니다.35분
  14. 120편평화를 원하지만 전쟁을 마주하는 사람시편 120편은 단 일곱 절로 이루어진 짧은 시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절 「나는 평화다.19분
  15. 121편산을 바라보던 눈이 발견한 하나님우리는 「나는 산들을 향해 눈을 든다」는 구절을 읽을 때 흔히 웅장한 산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묵상하는 사람을 떠올립니다.17분
  16. 122편예배의 기쁨에서 도시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로사람들이 함께 「야훼의 집으로 가자」고 말하자 시인은 기뻐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께 예배하러 왔습니다.17분
  17. 123편경멸로 배부른 사람들이 은혜를 기다리다하나는 ‘은혜를 베푸실 때까지’이고, 다른 하나는 ‘너무나 배불렀습니다’입니다. 시인은 무언가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15분
  18. 124편덫이 부서지고, 우리가 벗어났습니다시편 124편은 구원을 노래하지만, 하나님이 어떻게 구원하셨는지는 거의 설명하지 않습니다. 적이 누구였는지, 어떤 사건이 벌어졌는지, 위기가 어떤 방식으로 끝났는지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15분
  19. 125편흔들리지 않는 산과 굽어지는 길시편 125편은 흔들리지 않는 산으로 시작해서 굽은 길로 끝납니다. 처음에는 영원히 자리를 지키는 시온산이 등장하고, 마지막에는 자기 길을 벗어나 어디론가 끌려가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15분
  20. 126편기쁨을 기억하며 눈물로 씨를 뿌릴 때시편 126편에는 이상한 장면이 나옵니다. 야훼께서 이미 큰일을 하셨고, 사람들은 웃었으며, 다른 민족들까지 그 놀라운 일을 인정했습니다.17분
  21. 127편집을 짓는 사람과 잠을 주시는 하나님시편 127편에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듯한 두 장면이 등장합니다. 앞부분에는 집을 짓고, 성읍을 지키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16분
  22. 128편식탁에서 이스라엘의 평화까지그 사이에는 아내와 자녀들이 있는 집 안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아내는 열매 맺는 포도나무 같고, 자녀들은 식탁 둘레에 자라는 어린 올리브나무 같습니다.22분
  23. 129편상처를 입어도 이기지 못한 적들시편 129편은 승리의 노래이지만, 그 승리를 이야기하는 방식이 뜻밖입니다. 시인은 적들이 무너진 장면을 먼저 보여 주지 않습니다.22분
  24. 130편용서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시편 130편은 깊은 곳에서 시작합니다. 시인은 자신이 얼마나 깊이 내려와 있는지 설명하지 않습니다.21분
  25. 131편젖 뗀 아이가 머무는 곳시편 131편은 세 절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짧은 노래에는 인간이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독특한 장면이 들어 있습니다.14분
  26. 132편잠을 미룬 다윗과 야훼의 쉼터먼저 다윗이 맹세합니다. 그런데 시편 중간에서 또 다른 맹세가 등장합니다.27분
  27. 133편함께 사는 형제들 위에 내리는 복첫 번째는 아론의 머리에 부어진 기름이 수염을 타고 흘러내려 옷깃에 이르는 모습입니다. 이 두 장면은 형제들의 관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17분
  28. 134편밤의 찬양과 창조주의 복처음 두 절에서는 사람들이 야훼를 찬양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절에서는 야훼가 사람에게 복을 주시기를 비는 말이 나옵니다.16분
  29. 135편숨 없는 우상과 역사를 움직이시는 야훼한쪽에는 하늘과 땅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행하시고, 바람을 내보내시며, 역사 속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야훼가 계십니다.22분
  30. 136편모든 이야기에 돌아오는 같은 대답하나님이 하늘을 만드셨다는 말 뒤에도, 이집트의 맏이들을 치셨다는 말 뒤에도,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이끄셨다는 말 뒤에도 똑같은 문장이 따라옵니다.27분
  31. 137편노래를 빼앗긴 사람들의 기억시편 137편은 노래에 관한 시편입니다. 바벨론에 사로잡혀 온 사람들은 강가에 앉아 웁니다.27분
  32. 138편높이 계신 하나님은 누구를 바라보시는가시편 138편에는 조금 뜻밖의 장면이 등장합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17분
  33. 139편나를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를 알다내가 한 말뿐 아니라 말하려던 것까지 알고, 내가 걸어온 길뿐 아니라 아직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않은 생각까지 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26분
  34. 140편폭력의 손과 독을 품은 입술 앞에서말 한마디가 사람의 삶을 뒤흔들 수 있고, 누군가 치밀하게 꾸민 계략이 한 사람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도 있습니다.19분
  35. 141편기도는 향처럼, 입술에는 파수를하나는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기도입니다. 다른 하나는 굳게 닫혀 있어야 할 입술입니다.22분
  36. 142편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동굴은 몸을 숨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바깥에서 쫓아오는 사람들의 눈을 피할 수 있고, 돌벽은 위험으로부터 몸을 가려 줍니다.21분
  37. 143편생명을 살리시고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하나님께 자신을 구해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구원받아야 할 이유를 말할 것 같습니다. 시인은 「당신의 신실함과 의로 제게 응답해 주십시오」라고 하나님의 의에 호소하면서도, 곧바로 「당신의 종을 상대로 재판하지 말아 주십시오」라고 덧붙입니다.20분
  38. 144편전쟁을 준비하며 평화를 꿈꾸는 왕처음에 시인은 자신의 손과 손가락을 전투에 맞게 훈련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젊은 나무처럼 자라는 아들들, 정교하게 다듬어진 궁전의 기둥 같은 딸들, 곡식으로 가득 찬 곳간, 수천 수만으로 불어나는 양 떼, 무거운 짐을 나르는 소들이 등장합니다.28분
  39. 145편모든 것을 다스리는 왕은 어떤 분인가시편 145편은 하나님을 왕으로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처음부터 위엄과 영광, 위력과 왕권을 말합니다.22분
  40. 146편누구를 의지할 것인가시편 146편은 기쁨에 찬 외침으로 시작합니다. 「할렐루야.21분
  41. 147편별들의 이름을 부르시고 상처를 싸매시는 하나님하나님은 무너진 예루살렘을 세우십니다. 쫓겨난 사람들을 다시 모으시고, 마음이 부서진 이들의 상처를 싸매십니다.22분
  42. 148편온 하늘과 땅이 찬양하는 하나님시편 148편은 특별한 일을 합니다.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라」(3절), 「산들과 모든 언덕, 열매 맺는 나무와 모든 백향목들아」(9절).26분
  43. 149편찬양하는 입과 칼을 든 손이스라엘은 자신들을 만드신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시온의 자손들은 왕이신 하나님 때문에 환호합니다.22분
  44. 150편모든 찬양이 마지막에 이르는 곳시편에는 억울한 사람이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는 기도가 있고, 원수를 향한 분노가 있으며, 죄를 고백하는 탄식과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는 고통도 있습니다.1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