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 47장

집회서 48장이 장 풀어 읽기

불처럼 일어난 엘리야

그리고 예언자 엘리야가 불처럼 일어났고,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그는 그들에게 기근을 불러들였고, 자기의 열심으로 그들의 수를 줄였다.그는 주의 말로 하늘을 막았고, 그렇게 세 번 불을 내려오게 했다.

엘리야의 놀라운 일들

엘리야여, 그대는 그대의 놀라운 일들로 얼마나 영광을 얻었던가. 누가 그대처럼 자랑할 수 있겠는가?그대는 지극히 높은 이의 말로 죽은 이를 죽음에서, 하데스에서 일으켰다.그대는 왕들을 멸망으로 끌어내렸고, 영광을 누리던 이들을 그들의 침상에서 끌어내렸다.그대는 시나이에서 책망을 들었고, 호렙에서 보복의 심판들을 들었다.그대는 보응을 이루도록 왕들에게 기름을 부었고, 자기 뒤를 이을 예언자들에게도 기름을 부었다.그대는 불의 회오리바람 속에서, 불말들의 수레를 타고 들려 올라갔다.그대는 정해진 때를 위해 책망의 말들에 기록되었다. 격분이 일기 전에 분노를 가라앉히고, 아버지의 마음을 아들에게 돌리며, 야곱의 지파들을 다시 세우도록.그대를 본 이들과 사랑으로 꾸며진 이들은 복이 있다. 우리도 생명을 누리며 살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사의 영과 놀라운 일들

엘리야는 회오리바람에 덮였고, 엘리사는 그의 영으로 가득 찼다. 엘리사는 살아 있는 동안 통치자에게 흔들리지 않았고, 아무도 그를 억누르지 않았다.그에게 벅찬 일은 하나도 없었고, 그가 죽음의 잠에 들어서도 그의 몸은 예언했다.그는 살아 있을 때 놀라운 일들을 했고, 죽어서도 그가 한 일들은 놀라웠다.

돌아서지 않은 백성과 남은 사람들

백성은 이 모든 일을 겪고도 회개하지 않았고, 자기 땅에서 약탈당해 끌려가 온 땅에 흩어질 때까지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아주 적은 백성이 남았고, 다윗 집안에는 통치자가 남았다.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마음에 드는 일을 했고, 어떤 이들은 죄를 늘렸다.

히스기야의 방비와 산헤립의 위협

히스기야는 자기 도시를 굳게 방비했고, 그들 가운데로 곡을 끌어들였다. 쇠로 깎아지른 바위를 파고, 물을 위한 샘들을 만들었다.그의 시대에 산헤립이 올라와 랍사게를 보내고 떠났다. 그의 손이 시온을 향해 올라갔고, 그는 자기 교만으로 큰소리쳤다.그때 그들의 마음과 손이 떨렸고, 그들은 아이를 낳는 여자들처럼 진통을 겪었다.그들은 그를 향해 두 손을 펼쳐 내밀며 불쌍히 여기는 주에게 부르짖었다. 거룩한 이는 하늘에서 곧 그들의 소리를 들었고, 이사야의 손으로 그들을 속량했다.그는 아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을 쳤고, 그의 천사가 그들을 없애 버렸다.

이사야가 본 앞으로의 일들

히스기야가 주의 마음에 드는 일을 했고, 자기 조상 다윗의 길들을 굳게 따랐기 때문이다. 그 길들은 위대한 예언자이자 자기 환시에서 믿음직했던 이사야가 명한 길들이었다.그의 시대에 해가 뒤로 물러났고, 그는 왕에게 생명을 더해 주었다.그는 위대한 영으로 마지막 일들을 보았고, 시온에서 슬퍼하는 이들을 위로했다.그는 영원에 이르기까지 있을 일들과 감추어진 일들을 그것들이 닥치기 전에 알려 주었다.

49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