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로 남긴 약속
이 모든 일 때문에 우리는 굳은 약속을 맺고 그 내용을 문서로 적었습니다. 우리 지도자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그 문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문서에 도장을 찍은 사람들
도장을 찍은 사람들 가운데는 하가랴의 아들인 총독 느헤미야와 시드기야가 있었습니다.

제사장들로는 스라야, 아사랴, 예레미야, 바스훌, 아마랴, 말기야, 핫두스, 스바냐, 말룩, 하림, 므레못, 오바댜, 다니엘, 긴느돈, 바룩, 므술람, 아비야, 미야민, 마아시야, 빌개, 스마야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제사장들이었습니다.
레위 사람들로는 아사냐의 아들 예수아, 헤나닷의 후손 빈누이, 갓미엘, 그리고 그들의 동료들인 스바냐, 호디야, 그리다, 블라야, 하난, 미가, 르홉, 하사뱌, 삭굴, 세레뱌, 스바냐, 호디야, 바니, 브니누가 있었습니다.
건너뛰며 읽어도 돼요 10장 15–28절
문서에 도장을 찍은 백성의 우두머리들 이름이 이어져요. 처음에는 29절에서 그 밖에 누가 맹세에 참여했는지 이어 읽어도 돼요.
백성의 우두머리들로는 바로스, 바핫모압, 엘람, 삿두, 바니, 분니, 아스갓, 베배, 아도니야, 비그왜, 아딘, 아델, 히스기야, 앗술, 호디야, 하숨, 베새, 하립, 아나돗, 네바이, 막비아스, 므술람, 헤실, 므세사벨, 사독, 얏두아, 블라댜, 하난, 아나야, 호세아, 하나냐, 핫숩, 할로헤스, 빌하, 소벡, 르훔, 하삽나, 마아세야, 아히야, 하난, 아난, 말룩, 하림, 바아나가 있었습니다.
백성이 함께한 맹세
다음 사람들 가운데 그 뜻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맹세에 참여했습니다. 나머지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 다른 민족들에게서 따로 나와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는 모든 사람과 그들의 아내들과 아들들과 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동족인 지도자들과 함께 맹세했습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살며, 우리 주 여호와야훼의 모든 명령과 법과 규정을 지켜 행하고, 이를 어기면 저주를 받겠다는 맹세였습니다.
혼인과 안식일에 관한 약속
우리는 우리 딸들을 이 땅의 다른 민족 남자들과 결혼시키지 않고, 그들의 딸들을 우리 아들들의 아내로 데려오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땅의 다른 민족 사람들이 안식일에 물건이나 온갖 곡식을 팔러 와도, 우리는 안식일과 거룩한 날에는 그들에게서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일곱째 해에는 농사를 짓지 않고 땅을 쉬게 하며, 모든 빚을 없애 주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위한 약속
또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집에서 하는 일에 쓰도록 해마다 3분의 1세겔씩 내기로 스스로 규정을 세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차려 놓는 빵과 정기적으로 바치는 곡식 제물과 번제, 안식일과 매달 첫날과 명절에 바치는 제물, 거룩한 제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씻기 위한 속죄 제물, 그리고 우리 하나님의 집에서 하는 모든 일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인 우리는 나무를 바치는 일을 두고 제비를 뽑았습니다. 집안별로 해마다 정해진 때에 우리 하나님의 집으로 나무를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야훼께 제물을 바치는 제단에서 태울 나무였습니다. 또 해마다 우리 땅에서 처음 거둔 것과 모든 나무에서 처음 딴 열매를 여호와야훼의 집으로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맏아들들과 가축의 첫 새끼, 그리고 소와 양과 염소의 첫 새끼를 우리 하나님의 집으로 데려와 그곳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반죽의 첫 몫과 바치는 예물, 모든 나무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우리 하나님의 집에 있는 방들로 가져와 제사장들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땅에서 거둔 것의 십일조는 레위 사람들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농사짓는 모든 도시에서 십일조를 거두는 사람들은 바로 레위 사람들이었습니다.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거둘 때에는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이 그들과 함께 있어야 했습니다. 레위 사람들은 받은 십일조에서 다시 10분의 1을 떼어 우리 하나님의 집으로 가져와, 창고로 쓰는 방들에 들여놓아야 했습니다. 그 방들은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예물을 가져와야 하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는 성전 기구들이 있었고, 섬기는 제사장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집을 버려두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