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 쉽게 읽는 성경 · V0.8 베타

느헤미야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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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자리 잡은 백성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살았습니다. 나머지 백성은 제비를 뽑아 열 명 가운데 한 명을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으로 데려와 살게 하고, 나머지 아홉 명은 다른 도시들에 살게 했습니다. 백성은 스스로 나서서 예루살렘에 살겠다고 한 모든 사람에게 복을 빌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유다와 베냐민 자손

예루살렘에 살았던 유다 지방의 우두머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유다의 다른 도시들에서는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종들의 후손이 저마다 자기 도시에 있는 자기 땅에서 살았습니다. 예루살렘에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가운데 일부가 살았습니다. 유다 자손 가운데는 베레스의 후손인 아타야가 있었습니다. 아타야는 웃시야의 아들이고, 웃시야는 스가랴의 아들이었습니다. 스가랴는 아마랴의 아들, 아마랴는 스바댜의 아들, 스바댜는 마할랄렐의 아들이었습니다. 또 마아세야가 있었습니다. 마아세야는 바룩의 아들이고, 바룩은 골호세의 아들이었습니다. 골호세는 하사야의 아들, 하사야는 아다야의 아들, 아다야는 요야립의 아들, 요야립은 스가랴의 아들이었습니다. 스가랴는 실로 사람의 아들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사는 베레스의 후손은 모두 468명으로, 능력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베냐민 자손 가운데는 살루가 있었습니다. 살루는 므술람의 아들이고, 므술람은 요엣의 아들이었습니다. 요엣은 브다야의 아들, 브다야는 골라야의 아들, 골라야는 마아세야의 아들, 마아세야는 이디엘의 아들, 이디엘은 여사야의 아들이었습니다. 살루 다음으로 갑배와 살래가 있었습니다. 베냐민 자손은 모두 928명이었습니다.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을 감독했습니다.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도시를 다스리는 두 번째 책임자였습니다.

예루살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제사장들 가운데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 있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집을 책임지는 스라야가 있었습니다. 스라야는 힐기야의 아들이고, 힐기야는 므술람의 아들이었습니다. 므술람은 사독의 아들, 사독은 므라욧의 아들, 므라욧은 아히둡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동료들은 하나님의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모두 822명이었습니다. 또 아다야가 있었습니다. 아다야는 여로함의 아들이고, 여로함은 블랄랴의 아들이었습니다. 블랄랴는 암시의 아들, 암시는 스가랴의 아들, 스가랴는 바스훌의 아들, 바스훌은 말기야의 아들이었습니다. 아다야의 동료들은 집안의 우두머리들로, 모두 242명이었습니다. 또 아마새가 있었습니다. 아마새는 아사렐의 아들, 아사렐은 아흐새의 아들, 아흐새는 므실레못의 아들, 므실레못은 임멜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동료들은 힘세고 용감한 사람들로, 모두 128명이었습니다.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 그들을 감독했습니다.

레위 사람들 가운데는 스마야가 있었습니다. 스마야는 핫숩의 아들, 핫숩은 아스리감의 아들, 아스리감은 하사뱌의 아들, 하사뱌는 분니의 아들이었습니다.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들 가운데 삽브대와 요사밧은 하나님의 집과 관련된 바깥일을 맡았습니다. 또 맛다냐가 있었습니다. 맛다냐는 미가의 아들, 미가는 삽디의 아들, 삽디는 아삽의 아들이었습니다. 맛다냐는 기도할 때 감사 노래를 먼저 부르며 이끌었고, 박부갸는 동료들 가운데 두 번째 책임자였습니다. 또 압다가 있었습니다. 압다는 삼무아의 아들, 삼무아는 갈랄의 아들, 갈랄은 여두둔의 아들이었습니다. 거룩한 도시에 사는 레위 사람들은 모두 284명이었습니다. 문지기인 악굽과 달몬과 그들의 동료들은 문들을 지켰으며, 모두 172명이었습니다.

나머지 주민과 성전의 책임자들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유다의 여러 도시에 흩어져, 저마다 조상에게 물려받은 땅에서 살았습니다. 느디님 사람들은 오벨에 살았고,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을 이끌었습니다. 예루살렘의 레위 사람들을 감독하는 사람은 웃시였습니다. 웃시는 바니의 아들, 바니는 하사뱌의 아들, 하사뱌는 맛다냐의 아들, 맛다냐는 미가의 아들이었습니다. 웃시는 아삽의 후손인 노래하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로, 하나님의 집에서 하는 일을 감독했습니다. 그들에 관한 왕의 명령이 있었고, 노래하는 사람들에게 날마다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기로 정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유다의 아들 세라의 후손이었습니다. 그는 왕을 도와 백성과 관련된 모든 일을 맡았습니다.

유다와 베냐민의 마을들

밭이 딸린 마을들에도 유다 자손 가운데 일부가 살았습니다. 그들이 사는 곳은 기럇아르바와 그 주변 마을들, 디본과 그 주변 마을들, 여갑스엘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예수아와 몰라다와 벧벨렛,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그 주변 마을들, 시글락과 므고나와 그 주변 마을들, 에인림몬과 소라와 야르뭇, 사노아와 아둘람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라기스와 그 주변 밭들, 아세가와 그 주변 마을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브엘세바에서 힌놈 골짜기까지 자리 잡고 살았습니다.

베냐민 자손이 사는 곳은 게바를 비롯하여 믹마스와 아야, 벧엘과 그 주변 마을들, 아나돗과 놉과 아나냐, 하솔과 라마와 깃다임, 하딧과 스보임과 느발랏, 롯과 오노와 하라심 골짜기였습니다. 유다에 속해 있던 레위 사람들의 몇몇 조는 베냐민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11장 해설 모두 보기 3
11:1 왜 예루살렘을 ‘거룩한 도시’라고 하나요?

‘거룩한’은 하나님께 속하도록 따로 구별되었다는 뜻이에요.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잘못 없이 살았다는 뜻은 아니에요.

11:23 노래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마련해 주었나요?

원문은 노래하는 사람들에 관한 정해진 약속과 날마다의 일을 짧게 말해요. 여기서는 생활에 필요한 몫을 주기로 한 약속으로 옮겼지만, 날마다 맡을 일을 정한 규정으로 읽을 여지도 있어요.

11:35 하라심 골짜기는 무슨 뜻인가요?

여기서 기술자는 나무나 금속 같은 재료를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가리켜요. 본문은 이 골짜기를 베냐민 자손이 사는 곳 가운데 하나로 소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