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공정한 판결을 노래하는 다짐
다윗의 시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겠습니다.
여호와야훼, 당신께 찬양을 부르겠습니다.
흠 없는 길을 따라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언제 내게 오시겠습니까?
온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을 거닐겠습니다.
악한 일을 내 눈앞에 두지 않겠습니다. 빗나간 이들의 짓을 미워합니다. 그런 짓이 내게 달라붙지 못할 것입니다. 비뚤어진 마음은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악을 가까이하지 않겠습니다. 자기 이웃을 몰래 헐뜯는 사람, 나는 그를 없애겠습니다. 눈빛이 거만하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 나는 그를 견딜 수 없습니다.
이 땅의 신실한 이들에게 눈길을 두어 나와 함께 살도록 하겠습니다. 흠 없는 길을 걷는 사람, 그 사람이 나를 섬길 것입니다. 속임수를 쓰는 사람은 내 집 안에 살지 못하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내 눈앞에 자리 잡지 못할 것입니다. 아침마다 이 땅의 모든 악한 이들을 없애어 여호와야훼의 성에서 악을 일삼는 이들을 모두 끊어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