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위기에서 드린 기도
나는 여호와야훼를 사랑합니다. 불쌍히 여겨 달라고 비는 내 목소리를 들으시니. 내게 귀를 기울이셨으니 나는 살아 있는 동안 그분을 부르겠습니다. 죽음의 밧줄들이 나를 에워쌌고 스올의 고통이 나를 찾아왔습니다. 나는 괴로움과 슬픔을 만났습니다. 나는 여호와야훼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여호와야훼여, 부디 내 목숨을 건져 주십시오.
여호와야훼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가엾이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야훼께서는 어수룩한 이들을 지키십니다. 내가 힘을 잃었을 때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내 영혼아, 네 쉼터로 돌아가거라. 여호와야훼께서 네게 좋은 것을 베푸셨으니. 주님, 당신이 내 목숨을 죽음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져 주셨으니, 나는 살아 있는 이들의 땅에서 여호와야훼 앞에서 걷겠습니다.
몹시 시달렸다고 말하면서도 나는 믿었습니다. 나는 다급한 마음에 사람은 하나같이 거짓되다고 말했습니다.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에 무엇으로 여호와야훼께 보답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의 잔을 들어 올리고 여호와야훼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여호와야훼께 드린 내 약속들을 이제 그분의 모든 백성 앞에서 지키겠습니다. 여호와야훼께 충실한 이들의 죽음은 그분의 눈에 귀합니다.
아, 여호와야훼여, 참으로 나는 당신의 종, 나는 당신의 종이며 당신의 여종이 낳은 아들입니다. 나를 묶은 줄을 당신이 풀어 주셨습니다. 당신께 감사의 제물을 잡아 바치고 여호와야훼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여호와야훼께 드린 내 약속들을 이제 그분의 모든 백성 앞에서 지키겠습니다, 여호와야훼의 집 뜰에서,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