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 쉽게 읽는 성경 · V0.14 베타

시편 123편

이 장 풀어 읽기

하늘을 향해 든 눈

오름의 노래.
당신께 내 눈을 들었습니다, 하늘에 앉아 계신 주님.
보십시오, 종들의 눈이 제 주인의 손을 향하듯, 여종의 눈이 제 여주인의 손을 향하듯, 우리 눈도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우리 하나님 여호와야훼를 향합니다.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여호와야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는 멸시로 질리도록 배부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영혼은 질리도록 배부릅니다, 태평하게 사는 이들의 조롱으로, 거만한 이들의 멸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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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왜 종들이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모습을 말하나요?

종들의 눈과 여종의 눈,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들의 눈이 나란히 나와요. 모두 자신이 의지하는 상대를 바라보는 모습이에요.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호의를 베푸실 때까지 바라보겠다고 말해요.

123:4 배가 부르다는 말이 왜 탄식인가요?

3절과 4절은 배부르다는 표현을 되풀이해 고통의 크기를 드러내요. 특히 4절은 그 고통을 주는 사람들을 걱정 없이 사는 자들과 거만한 자들이라고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