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 쉽게 읽는 성경 · V0.14 베타

시편 148편

이 장 풀어 읽기

하늘을 향한 찬양의 초대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야훼를 찬양하라. 높은 곳에서 그분을 찬양하라. 그분을 찬양하라, 그분의 모든 천사들아. 그분을 찬양하라, 그분의 온 군대야. 해와 달아, 그분을 찬양하라. 빛나는 모든 별들아, 그분을 찬양하라. 그분을 찬양하라, 하늘 위의 하늘아, 하늘 위에 있는 물들아.

그들이 여호와야훼의 이름을 찬양하기를. 그분이 명령하시자 그들이 지어졌으니. 그들을 영원히 영원토록 세워 두셨고 법을 정하셨으니 그 법은 사라지지 않으리라.

땅에서 여호와야훼를 찬양하라, 바다 괴물들과 모든 깊은 물들아, 불과 우박, 눈과 안개, 그분의 말씀을 이루는 폭풍아, 산들과 모든 언덕, 열매 맺는 나무와 모든 백향목들아, 들짐승과 모든 가축, 기어 다니는 것들과 날개 달린 새들아,

땅의 왕들과 모든 민족, 지도자들과 땅의 모든 재판관들아, 젊은 남자들과 젊은 여자들아, 노인들도 아이들과 함께 찬양하라.

그들이 여호와야훼의 이름을 찬양하기를. 그 이름만이 드높으니, 그 위엄은 땅과 하늘 위에 있다. 그분이 그 백성을 위해 뿔을 높이 세우셨으니, 그분께 충실한 모든 이들, 그분 가까이 있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찬양할 일이라. 할렐루야!

148편 해설 모두 보기 2
148:4 하늘 위에 물이 있다는 말은 어떤 모습인가요?

4절에서는 하늘 위의 물을 부르고, 7절에서는 땅에 속한 깊은 물을 불러요. 물을 우리가 보는 강과 바다에만 두지 않고 하늘 위에도 두는 세상 그림이에요. 시인은 이 위아래의 세계를 모두 불러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해요.

148:8 눈과 우박 사이에 나오는 ‘안개’는 무엇인가요?

히브리어 ‘키토르’는 연기나 피어오르는 증기를 나타낼 수 있어요. 이 절은 불과 우박, 눈과 폭풍을 함께 부르므로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을 가리키는지 단정하기 어려워요. 본문에서는 ‘안개’로 옮겼고, ‘짙은 연기’로 읽는 해석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