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두툰에 따른 다윗의 시
지휘자를 위한 다윗의 시입니다. 여두툰을 따라 부릅니다.
오직 하나님을 향해 내 영혼은 잠잠하다. 내 구원은 그분께로부터 온다. 오직 그분만이 내 바위, 내 구원, 내 높은 요새이시다. 나는 크게 흔들리지 않으리라.
너희는 언제까지 한 사람에게 달려들려느냐? 기울어진 벽, 밀려 쓰러지는 담 같은 그를 너희 모두가 죽이려느냐? 오직 그를 높은 자리에서 밀어내려고 그들은 꾀를 짜고 거짓을 즐긴다. 저마다 입으로는 복을 빌지만 속으로는 저주한다. 셀라.
내 영혼아, 오직 하나님을 향해 잠잠히 있어라. 내 희망이 그분께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오직 그분만이 내 바위, 내 구원, 내 높은 요새이시다. 나는 흔들리지 않으리라. 내 구원과 영광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 내 굳센 바위, 내 피난처는 하나님께 있다.
언제나 그분을 의지하라, 백성아. 그분 앞에 너희 마음을 쏟아 놓으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다. 셀라. 참으로 낮은 이들은 한낱 입김이요 높은 이들은 거짓이다. 저울에 오르면 위로 뜨니 모두 합쳐도 입김보다 가볍다. 억눌러 빼앗는 일을 의지하지 말고 약탈에 헛된 희망을 걸지 말라. 재물이 열매를 맺더라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라.
하나님이 한 번 말씀하셨고 나는 이 두 가지를 들었다. 힘은 하나님께 속한다. 그리고 주님, 한결같은 사랑은 당신께 속합니다. 참으로 당신은 사람마다 그가 한 일대로 갚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