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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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중인 자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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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뒤에는」 → 「다음에는」
에훗 뒤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었다. 그는 소를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쳐 죽였다. 그도 이스라엘을 구해 냈다.
에훗 다음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었다. 그는 소를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쳐 죽였다. 그도 이스라엘을 구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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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וְאַחֲרָיו는 에훗 이후의 시간적 계승을 나타낸다. 나의 ‘에훗 다음에는’이 이를 가장 분명하고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삼갈이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쳐 죽이고 이스라엘도 구원했다는 나머지 논항도 그대로 보존한다.
투표 ②그 밖(같음)
וְאַחֲרָיו הָיָה의 접미사를 두 후보 모두 「에훗」으로 풀고 「있었다」로 받아 계승 관계를 같은 값으로 옮긴다. 「뒤에」와 「다음에」는 אַחַר의 시간적 용법 안에서 모두 성립하며, 뒤 두 문장(막대기로 육백 명을 침, גַּם־הוּא를 「그도」로 받음)은 동일하다. 우열을 가릴 근거가 없다.
투표 ③지금 문장
‘에훗 뒤에는’이 וְאַחֲרָיו의 후속 관계를 자연스럽게 보존한다.
4:1–24「자손들은」 → 「자손은」 외 3곳
4:1에훗이 죽은 뒤, 이스라엘 자손들은 다시 여호와야훼의 눈에 악한 일을 했다.
4:3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야훼에게 부르짖었다. 그에게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었고, 그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스무 해 동안 심하게 억눌렀기 때문이다.
4:5그녀는 에브라임 산지의 라마와 벧엘 사이에 있는 드보라의 대추야자나무 아래에 앉아 있었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재판을 받으러 그녀에게 올라왔다.
4:6그녀는 사람을 보내 납달리의 케데시에서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야훼께서 이렇게 명령하지 않으셨습니까? 『가서 타보르산으로 진군하여라. 납달리 자손들과 스불론 자손들 가운데서 만 명을 너와 함께 데리고 가라.』」
4:11겐 사람 헤베르는 겐 족속, 곧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들에게서 떨어져 나와 있었다. 그는 케데시 곁 차아난님에 있는 테레빈나무까지 가서 자기 천막을 쳤다.
4:23그날 하나님은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굴복시켰다.
4:24이스라엘 자손들의 손은 가나안 왕 야빈을 점점 더 거세게 짓눌렀고, 마침내 그들은 가나안 왕 야빈을 멸했다.
4:1에훗이 죽은 뒤, 이스라엘 자손은 다시 여호와야훼의 눈에 악한 일을 했다.
4:3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야훼에게 부르짖었다. 그에게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었고, 그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스무 해 동안 심하게 억눌렀기 때문이다.
4:5그녀는 에브라임 산지의 라마와 벧엘 사이에 있는 드보라의 대추야자나무 아래에 앉아 있었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재판을 받으러 그녀에게 올라왔다.
4:6그녀는 사람을 보내 납달리의 케데시에서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야훼께서 이렇게 명령하지 않으셨습니까? 『가서 타보르산으로 진군하여라. 납달리 자손들과 스불론 자손들 가운데서 만 명을 너와 함께 데리고 가라.』」
4:11겐 사람 헤베르는 겐 족속, 곧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들에게서 떨어져 나와 있었다. 그는 케데시 곁 차아난님에 있는 테레빈나무 곁에 자기 천막을 쳤다.
4:23그날 하나님은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굴복시켰다.
4:24이스라엘 자손들의 세력은 가나안 왕 야빈을 점점 더 거세게 압박했고, 마침내 그들은 가나안 왕 야빈을 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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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수정안
모든 문장이 문법적으로 성립하며 원문의 논항을 보존한다. 특히 4:11의 ‘테레빈나무 곁에 … 천막을 쳤다’는 천막을 친 위치가 분명하고, 4:24의 ‘이스라엘 자손들의 세력은 … 압박했고’는 יַד의 힘·세력 의미와 점증하는 압박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투표 ②그 밖(같음)
가·나는 「이스라엘 자손들」/「이스라엘 자손」 복수 표지 하나만 다르고 문법·논항·연결이 모두 같다. בְּנֵי의 복수를 명시하든 집합명사로 받든 결함이 아니며, 각 후보는 묶음 안에서 일관되므로 우열이 없다. 다는 결격: 4:1은 「이스라엘 자손」, 4:3·4:5는 「이스라엘 자손들」로 같은 묶음 안에서 근거 없이 흔들리고, 4:11은 עַד־אֵלוֹן의 「까지」를 「테레빈나무 곁에」로 지워 도달 범위를 잃으면서 「케데시 곁…테레빈나무 곁에」 중복을 만든다. 4:24의 「세력」도 יַד(손)의 논항을 해석어로 바꾼 손실이다.
투표 ③지금 문장
복수형 ‘이스라엘 자손들’을 일관되게 보존하고, 4:11의 ‘테레빈나무까지’와 4:24의 ‘손’도 원문의 공간 범위와 비유를 살린다. 다는 4:11에서 ‘까지’를 ‘곁에’로 바꿔 범위를 잃는다.
4:21「그는」 뺌 외 1곳
헤베르의 아내 야엘은 천막 말뚝을 집어 들고 손에 망치를 쥔 채 그에게 살며시 다가가 그의 관자놀이에 말뚝을 박았다. 말뚝은 땅속으로 박혔다. 그는 깊이 잠들어 있었고 지쳐 있었다. 그리고 죽었다.
헤베르의 아내 야엘은 천막 말뚝을 집어 들고 손에 망치를 쥔 채 그에게 살며시 다가가 그의 관자놀이에 말뚝을 박았다. 말뚝은 땅속으로 박혔다. 깊이 잠들어 있었고 지쳐 있던 그는 그렇게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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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수정안
말뚝이 ‘땅속으로 박혔다’고 하여 וַתִּצְנַח의 결과를 자연스럽게 나타내고, 시스라가 깊이 잠들고 지친 상태에서 죽었다는 원문의 연쇄도 온전히 보존한다. ‘그렇게’는 앞선 살해 과정을 받는 담화 연결어로 새 사실을 보태지 않는다.
투표 ②지금 문장
다는 וְהוּא־נִרְדָּם / וַיָּעַף / וַיָּמֹת 세 서술을 「그는 깊이 잠들어 있었고 지쳐 있었다. 그리고 죽었다」로 나란히 받아 원문의 등위 위계를 지키고, 생략된 주어도 앞 문장에서 복원된다. 가·나는 두 상태를 「…있던 그는」 관형절로 낮춰 원문이 나란히 둔 서술을 수식으로 종속시키며, 특히 나의 「그렇게」는 잠·피로와 죽음 사이에 원문에 없는 인과·방식 연결을 더한다.
투표 ③그 밖(가)
‘말뚝은 땅속으로 들어갔다’와 ‘깊이 잠들어 있었고 지쳐 있던 그는 죽었다’가 원문의 사건 순서와 시스라의 상태를 자연스럽고 분명하게 보존한다.
6:9「몰아내고」 → 「쫓아내고」
「『나는 이집트의 손과 너희를 억압하던 모든 이들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 냈다. 그들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고 그들의 땅을 너희에게 주었다.』」
「『나는 이집트의 손과 너희를 억압하던 모든 이들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 냈다.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들의 땅을 너희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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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그 밖(같음)
‘몰아내고’와 ‘쫓아내고’는 모두 וָאֲגָרֵשׁ의 강제 축출을 나타낸다. 두 후보 모두 이집트와 억압자들의 손에서 건진 일, 그들을 축출한 일, 그 땅을 준 일을 같은 화자의 연속 발화로 문법적으로 보존한다.
투표 ②그 밖(같음)
גָּרַשׁ(drive out, cast out)를 「몰아내다」와 「쫓아내다」로 옮긴 차이뿐이며, 둘 다 사전 뜻·피엘의 강세·목적어 「그들을」과 「너희 앞에서」의 논항 배치를 동일하게 지킨다. 나머지 문면은 글자까지 같고, 어느 쪽도 문법 결함이나 원문 손실이 없다. 한쪽을 우위로 삼을 근거가 없다.
투표 ③지금 문장
גָּרַשׁ의 축출 행위를 ‘몰아내고’로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보존했다.
6:10「여호와야훼이며」 → 「여호와야훼라고 너희에게 말하였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야훼이며, 너희가 살고 있는 땅의 아모리 사람들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야훼라고 너희에게 말하였고, 너희가 살고 있는 땅의 아모리 사람들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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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지금 문장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야훼이며’가 화자의 자기 선언을 이루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 말하였다’가 명령과 발화 동사에 호응한다. 또한 ‘너희가 살고 있는 땅’이 아모리 사람들의 땅이라는 원문의 소유 관계를 보존한다.
투표 ②수정안
원문은 וָאֹמְרָה 아래 אֲנִי יְהוָה אֱלֹהֵיכֶם와 לֹא תִירְאוּ 두 발화 내용이 놓인다. 다는 두 내용을 모두 「~라고 말하였다」의 인용 보어로 받아 위계를 지키고, 관계절 אֲשֶׁר אַתֶּם יוֹשְׁבִים בְּאַרְצָם도 「너희가 살고 있는 땅의 아모리 사람들」로 수식 대상을 유지한다. 나는 첫 명제를 「나는 …여호와야훼이며」로 인용 밖 현재 진술로 옮겨 과거 발화 내용이라는 원문 층위를 잃는다. 가는 관계절을 「아모리 사람들의 땅에 사는 너희에게」로 옮겨 수식 대상을 아모리 사람에서 너희로 바꾸고, 원문에 없는 둘째 문장과 「또」를 보탠다.
투표 ③그 밖(가)
‘내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야훼’라는 선언과 아모리 사람들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내린 금지를 분명히 구분한다. 나는 ‘…이라고 말하였다’와 ‘…말라고 말하였다’가 각각 원문의 전언 내용을 받아 문법적으로 성립한다.
7:13「쓰러졌네」 → 「넘어졌네」 외 1곳
기드온이 도착하니, 마침 한 사람이 동료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가 말했다. 「들어 보게, 내가 꿈을 꾸었네. 그런데 둥근 보리빵 하나가 미디안 진영 안에서 굴러가더니 그 천막까지 와서 그것을 치자 천막이 쓰러졌네. 빵이 그것을 위아래로 뒤집어 놓으니 천막이 쓰러졌네.」
기드온이 도착하니, 마침 한 사람이 동료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가 말했다. 「들어 보게, 내가 꿈을 꾸었네. 그런데 둥근 보리빵 하나가 미디안 진영 안에서 굴러가더니 그 천막까지 와서 그것을 치자 천막이 넘어졌네. 빵이 그것을 위아래로 뒤집어 놓으니 천막은 쓰러진 채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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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첫 וַיִּפֹּל을 「넘어졌네」로, 뒤집힌 뒤의 וְנָפַל을 「쓰러진 채였네」로 구별하여 사건의 진행과 최종 상태를 자연스럽게 나타낸다. 가·나는 같은 「쓰러졌네」를 되풀이해 단계 구별이 흐리다.
투표 ②지금 문장
וַיַּהַפְכֵהוּ לְמַעְלָה는 '그것을 위쪽으로 뒤집었다'이며, 나의 「위아래로 뒤집어 놓으니」가 מַעְלָה의 방향을 유지한다. 가의 「거꾸로」는 위쪽이라는 방향어를 상태 부사로 바꾼 뜻 변경이다. 다는 같은 어근 נָפַל의 두 번을 「넘어졌네」와 「쓰러진 채였네」로 갈라, 뒤의 וְנָפַל 완료형 동작을 상태 지속으로 바꾸고 꿈 이야기의 반복 구조를 임의로 흩뜨린다. 나는 세 후보 가운데 주술 호응과 동사 어근·방향 논항을 함께 지킨 유일한 문면이다.
투표 ③그 밖(가)
「거꾸로 뒤집어 놓으니」는 빵이 천막을 뒤엎는 원문의 동작과 방향을 자연스럽게 살린다. 다의 「쓰러진 채였네」는 원문의 다시 ‘쓰러졌다’를 상태 서술로 바꾼다.
11:23–24「쫓아내셨는데」 → 「몰아내셨는데」 외 1곳
11:23「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야훼께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아모리 사람들을 쫓아내셨는데, 당신이 그 땅을 차지하려 합니까?」
11:24「당신의 신 크모쉬가 당신에게 차지하게 해 주는 것을 당신이 차지하지 않습니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야훼께서 우리 앞에서 쫓아내신 이들의 땅은 모두 우리가 차지할 것입니다.」
11:23「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야훼께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아모리 사람들을 몰아내셨는데, 당신이 그 땅을 차지하려 합니까?」
11:24「당신의 신 크모쉬가 당신에게 차지하게 해 주는 것을 당신이 차지하지 않습니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야훼께서 우리 앞에서 몰아내신 이들의 땅은 모두 우리가 차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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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그 밖(같음)
두 후보 모두 여호와야훼와 크모쉬가 각각 상대를 내쫓게 한다는 히필과, 그 결과 땅을 차지한다는 칼의 대조 및 두 절의 반복 논증을 보존한다. 「쫓아내다」와 「몰아내다」는 여기서 모두 문법적으로 자연스럽고 의미 차이도 결정적이지 않다.
투표 ②그 밖(같음)
두 후보의 차이는 הוֹרִישׁ(히필)을 「쫓아내다」로 옮기느냐 「몰아내다」로 옮기느냐뿐이다. 둘 다 dispossess의 뜻을 담고 타동사 격 지배(…을 …앞에서 몰아내다/쫓아내다)가 같으며, 23절과 24절에서 같은 어간을 같은 낱말로 옮겨 대응도 유지된다. 24절의 「차지하게 해 주는 것을 … 차지하지 않습니까」(יוֹרִישְׁךָ … תִּירָשׁ)와 「우리가 차지할 것입니다」(נִירָשׁ)는 양쪽이 동일하다. 의미·논항·읽힘에서 우열을 가릴 근거가 없다.
투표 ③그 밖(같음)
‘쫓아내셨다’와 ‘몰아내셨다’ 모두 הורישׁ의 아모리 사람들을 내쫓으심을 보존하며, 문법·논항·문맥에서 우열이 없다.
12:7–14「육 년」 → 「여섯 해」 외 14곳
12:7입다는 육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었고, 길르앗의 성읍들 가운데 묻혔다.
12:8그 뒤에 벳 레헴 출신 입찬이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12:9그에게는 아들 서른 명이 있었다. 그는 딸 서른 명을 밖으로 내보냈고, 자기 아들들을 위해 밖에서 딸 서른 명을 데려왔다. 그는 칠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12:11그 뒤에 스불론 사람 엘론이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그는 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12:13그 뒤에 피르아톤 사람으로 힐렐의 아들인 압돈이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12:14그에게는 아들 사십 명과 친손자 삼십 명이 있었는데, 이들은 수나귀 칠십 마리를 타고 다녔다. 그는 팔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12:7입다는 여섯 해 동안 재판관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었고, 길르앗의 성읍들 가운데 한 곳에 묻혔다.
12:8그 뒤에 벳 레헴 출신 입찬이 재판관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12:9그에게는 아들 서른 명이 있었다. 그는 자기 딸 서른 명을 밖으로 시집보냈고, 자기 아들들을 위해 밖에서 며느리 서른 명을 데려왔다. 그는 일곱 해 동안 재판관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12:11그 뒤에 스불론 사람 엘론이 재판관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기간은 열 해였다.
12:13그 뒤에 피르아톤 사람으로 힐렐의 아들인 압돈이 재판관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12:14그에게는 아들 사십 명과 친손자 삼십 명이 있었는데, 이들은 수나귀 칠십 마리를 타고 다녔다. 그는 여덟 해 동안 재판관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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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수정안
שפט를 「재판관으로 … 다스렸다」로 일관되게 살리고, 12:11의 두 번째 שפט는 「다스린 기간」으로 받아 반복과 열 해라는 초점을 모두 보존한다. 12:9의 딸들을 시집보내고 아들들을 위해 며느리를 데려오는 혼인 관계도 분명하다. 나는 그 관계를 단순한 출입처럼 흐리고, 다의 「재판관으로서」보다 가가 자연스럽다.
투표 ②지금 문장
셋 다 문법은 성립하므로 원문 보존이 가른다. 가는 12:9의 둘째 בָּנוֹת(딸들)를 「며느리」로 바꾸고 שִׁלַּח הַחוּצָה를 「시집보냈고」로 옮겨 낱말 뜻과 중립적 논항을 잃는다. 다도 「아내로」를 보태 같은 보충을 한다. 두 후보 모두 שָׁפַט 하나를 「재판관으로(서) 다스렸다」로 풀어 원문에 없는 신분 명사를 더하고, 12:11의 둘째 וַיִּשְׁפֹּט 정동사를 「다스린 기간은 열 해였다」라는 계사문으로 낮춰 동사 반복 구조를 없앤다. 나는 「내보냈고/딸 서른 명/다스렸다」로 논항·품사·반복을 그대로 두며 연수 표기도 일관된다. 다만 12:7 「성읍들 가운데 묻혔다」는 בְּעָרֵי의 범위가 다소 모호하게 읽히는 한계가 남는다.
투표 ③그 밖(다)
「성읍들 중 한 곳」은 복수 지명 범위와 개별 매장 장소를 함께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12:9의 딸들을 아들들을 위한 ‘아내’로 데려왔다는 병렬 관계도 보존한다. 가의 ‘며느리’는 원문의 ‘딸’을 관계 명사로 바꾸고, 나는 매장 장소 표현이 부자연스럽다.
13:6「그 모습은」 → 「그는」 외 2곳
그 여자는 남편에게 와서 말했다.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왔어요. 그 모습은 하나님의 사자의 모습처럼 몹시 두려웠어요. 나는 그가 어디에서 왔는지 묻지 않았고, 그도 내게 자기 이름을 알려 주지 않았어요.」
그 여자는 남편에게 와서 말했다.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왔어요. 그는 하나님의 사자처럼 보였고 몹시 두려운 모습이었어요. 나는 그가 어디에서 왔는지 묻지 않았고, 그도 내게 자기 이름을 알려 주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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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하나님의 사자처럼 보였고’가 외양의 비교를, ‘몹시 두려운 모습이었다’가 נוֹרָא מְאֹד의 경외감을 각각 분명히 전달한다. 나·다는 ‘그 모습은 … 몹시 두려웠다’에서 모습 자체가 두려움을 느끼는 듯 읽힐 여지가 있어 가보다 불명료하다.
투표 ②그 밖(나)
원문 주어는 וּמַרְאֵהוּ이고 כְּמַרְאֵה מַלְאַךְ הָאֱלֹהִים와 נוֹרָא מְאֹד가 그 주어에 걸리는 두 서술이다. 나는 「그 모습은 하나님의 사자의 모습 같았고, 몹시 두려웠어요」로 주어와 두 서술을 그대로 살린다. 가는 「그는 … 처럼 보였고」로 주어를 모습에서 사람으로 바꿔 מַרְאֵהוּ를 잃는다. 다는 「모습처럼 몹시 두려웠어요」로 כְּ구를 두려움의 정도 비교로 붙여, 병렬 서술이던 נוֹרָא מְאֹד를 비교 부사구에 종속시키고 사자의 모습이 두렵다는 전제를 새로 깐다.
투표 ③지금 문장
‘그 모습은 하나님의 사자의 모습처럼 몹시 두려웠어요’가 그의 외양과 극도의 두려움을 함께 자연스럽게 옮긴다.
13:24「불렀다」 → 「지었다」
그 여자는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삼손이라고 불렀다. 그 아이가 자랐고, 여호와야훼가 그에게 복을 주었다.
그 여자는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삼손이라고 지었다. 그 아이가 자랐고, 여호와야훼가 그에게 복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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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그 이름을 삼손이라고 지었다’는 קָרָא אֶת־שְׁמוֹ의 작명 의미를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나타낸다. 이어지는 아이의 성장과 여호와야훼의 복도 각각 원문의 주어와 목적어를 정확히 보존한다.
투표 ②그 밖(같음)
두 후보는 「그 여자는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삼손이라고 지었다/불렀다」와 뒤 문장이 동일하며, וַתֵּלֶד·וַתִּקְרָא·וַיִּגְדַּל·וַיְבָרְכֵהוּ의 네 동사와 그에게 복을 준 주어 여호와야훼가 모두 살아 있다. קָרָא אֶת־שְׁמוֹ는 명명 행위를 가리키므로 「이름을 …이라고 짓다」와 「…이라고 부르다」가 모두 그 뜻에 닿고, 둘 다 「이름을」 목적어와 인용 조사 「이라고」의 호응이 성립한다. 원문 손실이나 문법 차이가 없어 어느 쪽도 우위를 주장할 근거가 없다.
투표 ③지금 문장
‘그 이름을 삼손이라고 불렀다’가 이름을 부르다/명명하다라는 원문의 표현을 직접 보존하며 문법적으로도 성립한다.
15:8「크게 살육했다」 → 「큰 타격을 입혔다」
그는 그들을 정강이와 넓적다리까지 쳐서 크게 살육했다. 그런 다음 내려가 에탐 바위틈에 머물렀다.
그는 그들을 정강이와 넓적다리까지 쳐서 큰 타격을 입혔다. 그런 다음 내려가 에탐 바위틈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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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어느 것도 아님
가와 나 모두 「정강이와 넓적다리까지 쳐서」에서 「와 …까지」가 신체 부위를 불분명한 공간 범위로 묶으며, 「까지」의 출발점도 없어 שׁוֹק עַל־יָרֵךְ의 타격 방식을 한국어로 성립시키지 못한다. 가의 「큰 타격」과 나의 「크게 살육」 어느 쪽도 이 핵심 결함을 해결하지 않는다.
투표 ②지금 문장
מַכָּה גְדוֹלָה는 큰 타격이자 대살육을 가리키며 문맥은 뒤이은 도피와 블레셋의 추격이라 결과가 명료해야 한다. 나의 「쳐서 크게 살육했다」는 וַיַּךְ의 타격과 מַכָּה גְדוֹלָה의 규모를 서술어 하나로 이어 받는다. 가의 「쳐서 큰 타격을 입혔다」는 「치다」와 「타격」이 같은 말을 겹쳐 되풀이하면서 규모만 형용사로 남긴다. 다만 שׁוֹק עַל־יָרֵךְ를 「정강이와 넓적다리까지」로 옮긴 데서 오는 기준점 불명은 두 후보 모두에 남아 미해결이다.
투표 ③어느 것도 아님
가와 나는 모두 「정강이와 넓적다리까지 쳐서」에서 שׁוֹק עַל־יָרֵךְ의 관계를 한국어 타격 범위처럼 불분명하게 남긴다. 가의 「큰 타격」과 나의 「크게 살육」은 마무리만 달리할 뿐 이 관용적 강도와 큰 타격의 구별을 해결하지 못한다.
18:24–27「신들과」 → 「신들을 가져가고」 외 2곳
18:24그가 말했다. 「당신들이 내가 만든 내 신들과 제사장을 데리고 떠났으니, 이제 내게 무엇이 남았소? 그런데 어찌 나더러 『무슨 일이냐?』 하고 말하오?」
18:27그들은 미가가 만든 것들과 그의 제사장을 데리고 라이스로, 평온하고 안심하며 사는 백성을 치러 갔다. 그들은 그 백성을 칼날로 쳐 죽이고 성읍을 불로 태웠다.
18:24그가 말했다. 「당신들이 내가 만든 내 신들을 가져가고 제사장을 데리고 떠났으니, 이제 내게 무엇이 남았소? 그런데 어찌 나더러 『무슨 일이냐?』 하고 말하오?」
18:27그들은 미가가 만든 것들을 가지고 그의 제사장을 데리고 라이스에서 평온하고 안심하며 사는 백성을 치러 갔다. 그들은 그 백성을 칼날로 쳐 죽이고 성읍을 불로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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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후보도 두 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현행을 확정하지 않고 다음 검수의 미해결 항목으로 남깁니다.
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18:24는 무생물인 신상에는 「가져가고」, 제사장에게는 「데리고」를 써 목적어와 서술어의 결합이 자연스럽다. 18:27도 לַיִשׁ와 그 안의 שֹׁקֵט וּבֹטֵחַ 백성의 관계를 「라이스에서 … 사는 백성」으로 명료하게 보존한다. 나는 신들까지 「데리고」에 묶고, 다는 「라이스로 평온하고」가 순간적으로 잘못 매달린다.
투표 ②그 밖(다)
18:24 나의 「내 신들과 제사장을 데리고 떠났으니」, 18:27 나의 「만든 것들과 그의 제사장을 데리고」는 무정물인 신상·기물을 유정물 전용 서술어 '데리다'의 목적어로 묶어 격 지배가 깨지고, לָקַח(가져가다)의 뜻도 흐려진다. 가·다는 「신들을 가져가고 제사장을 데리고」, 「것들을 가지고 제사장을 데리고」로 한 동사의 두 목적어를 유정·무정에 맞게 나눠 받는다. 18:27에서 가의 「라이스에서…백성을 치러」는 עַל־לַיִשׁ의 적대적 진격 대상을 단순 처소로 낮춰 원문을 잃는다. 다는 「라이스로…치러 갔다」로 방향과 공격 대상을 함께 지켜 두 절 모두 결격이 없다.
투표 ③지금 문장
18:24의 신들과 제사장을 데리고 떠남, 18:27의 미가가 만든 것들과 그의 제사장을 데리고 라이스로 감을 모두 보존한다. 가의 ‘라이스에서 … 치러 갔다’는 공격 목적지인 라이스를 출발지처럼 만든다.
19:17「그가」 → 「그 노인이」 외 1곳
그가 눈을 들어 성읍 광장에 있는 나그네를 보았다. 그 노인이 말했다. 「어디로 가는가? 어디서 오는가?」
그 노인이 눈을 들어 성읍 광장에 있는 나그네를 보고 말했다. 「어디로 가는가? 어디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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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후보도 두 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현행을 확정하지 않고 다음 검수의 미해결 항목으로 남깁니다.
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눈을 들어 본 주체와 말한 주체가 모두 노인임을 한 문장 안에서 분명히 연결하면서, 원문의 연속 동작을 보존한다. 나는 첫 주어 「그가」와 뒤의 「그 노인」을 갈라 놓아 지시가 상대적으로 덜 명료하다.
투표 ②지금 문장
원문은 וַיִּשָּׂא … וַיַּרְא 까지 주어를 드러내지 않다가 וַיֹּאמֶר הָאִישׁ הַזָּקֵן 에서 「그 노인」을 명시한다. 나는 「그가 …보았다. 그 노인이 말했다」로 이 배치를 그대로 지키고, 앞절 19:16이 노인을 이미 세웠으므로 「그가」의 지시도 복원된다. 가는 노인을 앞세우고 두 wayyiqtol 을 「보고 말했다」로 한 문장에 합쳐 발화 지점의 주어 명시를 없앤다. 문법 결함은 양쪽 다 없다.
투표 ③그 밖(같음)
두 후보 모두 노인이 나그네를 본 뒤 질문했다는 연속 동작과 두 의문문의 뜻을 문법적으로 자연스럽게 보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