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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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중인 자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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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경외하기를 기뻐하는」 → 「기꺼이 경외하는」 외 1곳
「주여, 간청합니다. 부디 당신의 종의 기도와 당신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당신의 종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부디 오늘 당신의 종이 성공하게 해 주시고, 이 사람 앞에서 자비를 입게 해 주십시오.」 나는 왕의 술잔을 맡은 관리였다.
「주여, 간청합니다. 부디 당신의 종의 기도와 당신의 이름을 기꺼이 경외하는 당신의 종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부디 오늘 당신의 종이 성공하게 해 주시고, 이 사람에게서 자비를 입게 해 주십시오.」 나는 왕의 술잔을 맡은 관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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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기꺼이 경외하는」은 חפצים ליראה의 자발적 열망을 자연스럽게 나타내며, 「이 사람에게서 자비를 입게」는 왕 앞에서 호의를 얻도록 해 달라는 לפני האיש הזה의 문맥적 관계를 분명히 한다. 나·다는 「경외하기를 기뻐하는」이 직역투로 거칠고, 나는 「앞에서 자비를 입다」도 덜 자연스럽다.
투표 ②지금 문장
가는 הַחֲפֵצִים לְיִרְאָה 를 「기꺼이 경외하는」으로 줄여 חָפֵץ(기뻐하다)라는 서술 하나를 부사로 눌러 버린다. 나·다의 「경외하기를 기뻐하는」이 두 서술의 위계를 지킨다. 다시 나와 다는 וּתְנֵהוּ לְרַחֲמִים לִפְנֵי הָאִישׁ הַזֶּה 에서 갈리는데, 다(및 가)의 「이 사람에게서 자비를 입게」는 לִפְנֵי 를 출처의 「에게서」로 바꿔 이 사람을 자비의 주체로 확정하는 해석을 보탠다. 나의 「이 사람 앞에서」가 전치사의 관계를 그대로 두고, 자비를 베푸는 주체를 원문처럼 열어 둔다.
투표 ③그 밖(같음)
두 후보는 동일한 문면이며, ‘경외하기를 기뻐하는’이 원문의 목적 표현을 보존하고 ‘이 사람 앞에서 자비를 입게’도 자연스럽다.
2:12「내가」 더함 외 3곳
밤에 나는 몇몇 사람과 함께 일어났다. 내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위해 하도록 내 마음에 넣어 준 일을 나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나와 함께 있는 짐승은 내가 타는 짐승뿐이었다.
밤에 나는 몇몇 사람과 함께 일어났다. 내 하나님이 내가 예루살렘을 위해 할 일을 내 마음에 넣어 주었지만, 나는 그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나와 함께 있는 짐승은 내가 타는 짐승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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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수정안
לַעֲשׂוֹת לִירוּשָׁלִָם의 행위 주체와 목적을 「내가 예루살렘을 위해 할 일」로 명료하게 드러내고, 그 일을 알리지 않았다는 뒤 절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다의 「하라고」는 원문을 직접 명령으로 강화한다.
투표 ②지금 문장
원문의 주절은 וְלֹא־הִגַּדְתִּי이고 מָה…לַעֲשׂוֹת는 그 목적절이다. 나는 「…넣어 준 일을 나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로 이 위계를 지키고, לַעֲשׂוֹת의 목적 부정사를 「하도록」으로 받는다. 가는 「넣어 주었지만」으로 바꿔 원문에 없는 양보 관계를 만들고 하나님의 행위를 별개 주절로 올려 초점을 옮긴다. 다의 「하라고」는 마음에 넣는 행위를 명령 전달로 바꿔 직접화법성 양태를 보탠다.
투표 ③그 밖(다)
「예루살렘을 위해 하라고 내 마음에 넣어 준 일」은 하나님이 느헤미야의 마음에 행할 일을 두신 원문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4:10–17「시종들」 → 「부하들」 외 2곳
4:10그날부터 내 시종들 가운데 절반은 일을 했고, 나머지 절반은 창과 방패와 활과 갑옷을 갖추고 있었다. 지휘관들은 유다 온 집안의 뒤에 있었다.
4:15우리는 일을 했고, 내 시종들 가운데 절반은 동이 틀 때부터 별들이 나올 때까지 창을 잡고 있었다.
4:17나와 내 형제들과 내 시종들과 나를 따르는 경비대원들, 우리는 아무도 옷을 벗지 않았다. 저마다 자기 무기, 물.
4:10그날부터 내 부하들 가운데 절반은 일을 했고, 나머지 절반은 창과 방패와 활과 갑옷을 갖추고 있었다. 지휘관들은 유다 온 집안의 뒤에 있었다.
4:15우리는 일을 했고, 내 부하들 가운데 절반은 동이 틀 때부터 별들이 나올 때까지 창을 잡고 있었다.
4:17나와 내 형제들과 내 부하들과 나를 따르는 경비대원들, 우리는 아무도 옷을 벗지 않았다. 저마다 자기 무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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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어느 것도 아님
세 후보 모두 4:17의 「저마다 자기 무기, 물」을 그대로 둔다. 두 명사구 사이의 관계를 나타낼 조사나 서술어가 없고 앞의 「옷을 벗지 않았다」에도 문법적으로 매달리지 않아 한국어 문장이 성립하지 않는다. 묶음 전체가 최소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투표 ②지금 문장
נַעַר는 retainer·servant로 「시종」이 맞고, 「부하」(가)는 군사 예속 관계를 새로 정한다. בֵּית יְהוּדָה는 「집안」이므로 나의 「유다 온 백성」은 בַּיִת를 עַם으로 바꿔 낱말을 잃는다. 다는 세 절에서 「시종들」과 「유다 온 집안」을 함께 지킨다. 다만 4:17 마지막 אִישׁ שִׁלְחוֹ הַמָּיִם는 세 후보 모두 「저마다 자기 무기, 물.」로 서술어 없는 나열이라 호응이 성립하지 않는다. 이 지적은 미해결로 남으며, 다 선택은 나머지 문면 기준의 상대 선택이다.
투표 ③어느 것도 아님
가·나·다는 모두 4:17의 「저마다 자기 무기, 물.」에 조사·서술어가 없어 앞의 ‘옷을 벗지 않았다’와도 호응하지 않는 명사 나열을 남긴다.
5:19「저에게 선이 되도록 기억해」 → 「기억하시어 저를 잘되게 해」
「저의 하나님, 제가 이 백성을 위해 한 모든 일을 저에게 선이 되도록 기억해 주십시오.」
「저의 하나님, 제가 이 백성을 위해 한 모든 일을 기억하시어 저를 잘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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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그 밖(같음)
가와 나는 줄바꿈 위치만 다르고 문면은 같다. 「제가 … 한 모든 일을 기억하시어 저를 잘되게 해 주십시오」는 기억의 대상 כֹּל אֲשֶׁר־עָשִׂיתִי와 수혜 방향 לִי לְטוֹבָה를 자연스럽게 보존한다. 다의 「저에게 선이 되도록」은 뜻은 가깝지만 한국어로는 ‘선’이 도덕적 선처럼 읽혀 더 번역투다.
투표 ②지금 문장
가와 나는 본문이 같고 줄바꿈 위치만 다르므로 서로 구별되지 않는다. 둘 다 לְטוֹבָה를 「기억하시어 저를 잘되게 해 주십시오」로 풀어, 원문의 전치사구를 별개의 사역 요청으로 바꾸고 명령을 하나 더 만든다. 원문의 정동사는 זָכְרָה 하나이고 לִּי와 לְטוֹבָה는 그 동사에 걸리는 전치사구다. 다의 「저에게 선이 되도록 기억해 주십시오」는 동사 하나에 두 전치사구를 그대로 걸어 논항 구조를 지키며, 「제가 이 백성을 위해 한 모든 일을」이 목적어로 정확히 호응한다.
투표 ③그 밖(같음)
두 후보는 줄바꿈 위치만 다르고, 「기억하시어 저를 잘되게 해 주십시오」가 לְטוֹבָה의 ‘나의 선을 위하여’를 자연스러운 기도로 보존한다.
6:13「두려워서」 → 「두려워하며」 외 1곳
그들은 내가 두려워서 그렇게 행동하여 죄를 짓도록 그를 고용했다. 그리하여 내게 나쁜 평판을 씌울 구실을 얻어 나를 비방하려 했다.
그들은 내가 두려워하며 그렇게 행동하고 죄를 짓도록 그를 고용했다. 그리하여 내게 나쁜 평판을 씌울 구실을 얻어 나를 비방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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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지금 문장
「두려워서 그렇게 행동하여 죄를 짓도록」이 원문의 목적 연쇄, 곧 두려움에서 행동으로, 행동에서 죄로 이어지는 관계를 보존한다. 가의 「두려워하며 … 행동하고 죄를 짓도록」은 세 동작을 병렬에 가깝게 만들어 그 관계를 약화한다.
투표 ②그 밖(같음)
둘 다 לְמַעַן שָׂכוּר הוּא의 목적 구조를 '…하도록 그를 고용했다'로 받고, 뒤 문장의 וְהָיָה לָהֶם לְשֵׁם רָע לְמַעַן יְחָרְפוּנִי도 동일하게 보존한다. 차이는 אִירָא וְאֶעֱשֶׂה כֵּן וְחָטָאתִי 세 연쇄를 가가 '두려워하며/행동하고/짓도록' 병렬로, 나가 '두려워서/행동하여/짓도록' 결과 연쇄로 옮긴 점뿐이다. weqatal 연쇄는 병렬로도 결과로도 읽히며 어느 쪽도 논항·시제 손실이나 호응 결함이 없어 우열을 가릴 근거가 없다.
투표 ③수정안
「내가 두려워하며 그렇게 행동하고 죄를 짓도록」은 고용의 목적 아래 두려움·행동·죄를 함께 둔다. 나는 두려움이 행동의 직접 원인인 듯 관계를 좁힌다.
7:52「므우님 자손, 느비스심 자손」 → 「므우님의 후손, 느비스심의 후손」
「베새의 후손, 므우님 자손, 느비스심 자손,」
「베새의 후손, 므우님의 후손, 느비스심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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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지금 문장
מְעוּנִים과 נְפִישְׁסִים은 복수의 집단·출신 명칭이므로 「므우님 자손, 느비스심 자손」이 적절하다. 가의 「므우님의」는 ‘님’을 개인 이름의 일부이자 높임 표현처럼 읽히게 해 부자연스럽다.
투표 ②수정안
세 항목 모두 בְּנֵי로 시작하므로 가의 「…의 후손」 통일이 원문의 동일 연계형을 그대로 반영하고, 앞뒤 7:51·7:53의 「…의 후손」 병렬도 끊기지 않는다. 나는 같은 בְּנֵי를 첫 항목만 「후손」, 나머지 둘은 「자손」으로 옮기고 속격 조사 「의」까지 빼, 근거 없이 목록 안에서 표기를 갈라놓는다.
투표 ③그 밖(같음)
두 후보 모두 베새·므우님·느비스심으로 이어지는 느디님 계열 명부를 보존하고, ‘후손’과 ‘자손’의 선택만으로 원문 관계나 한국어 문법의 우열은 생기지 않는다.
13:11–18「있소」 → 「있습니까」 외 6곳
13:11나는 관리들을 질책하며 말했다. 「어찌하여 하나님의 집이 버려져 있소?」 나는 그들을 모아 각자의 자리에 세웠다.
13:17나는 유다의 귀족들을 질책하며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안식일을 더럽히며 저지르는 이 악한 일은 무엇이오?」
13:18「당신들의 조상들이 이렇게 하지 않았소?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이 도시에 이 모든 재앙을 내렸소. 그런데 당신들은 안식일을 더럽혀 이스라엘 위에 타오르는 분노를 더하고 있소.」
13:11나는 관리들을 질책하며 말했다. 「어찌하여 하나님의 집이 버려져 있습니까?」 나는 그들을 모아 각자의 자리에 세웠다.
13:17나는 유다의 귀족들을 질책하며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안식일을 더럽히며 저지르는 이 악한 일은 무엇입니까?」
13:18「여러분의 조상들이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이 도시에 이 모든 재앙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안식일을 더럽혀 이스라엘 위에 타오르는 분노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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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지금 문장
세 절 모두 주술·조사 호응이 온전하고, 같은 질책 장면에서 하오체가 일관된다. 13:11의 「그들」은 13:10의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을 문맥상 받을 수 있어 비문이나 불명료한 지시가 아니다. 나는 원문에 없는 명사를 풀어 보태므로 다가 더 절제되어 있다.
투표 ②수정안
나는 13:11 וָאֶקְבְּצֵם 의 3인칭 접미사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로 풀어 원문에 없는 지시 대상을 확정했으므로 탈락. 가·다는 「그들을」로 대명사를 지켜 원문과 같은 폭의 지시를 남긴다. 가는 같은 동사 רִיב 로 같은 상대(귀족·관리)를 꾸짖는 5장의 합쇼체 「여러분」과 말투를 맞추고, 상대가 다르고 저주·제재가 따르는 13:21·25의 해라체는 건드리지 않는다. 「여러분이 안식일을 더럽히며 저지르는 이 악한 일은 무엇입니까」는 관형절-주어 호응과 עֹשִׂים·מְחַלְּלִים 분사 병렬이 모두 살아 있다. 다는 결격은 없으나 같은 상대의 말투 갈림을 그대로 남긴다.
투표 ③그 밖(나)
13:11의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은 10절에서 밭으로 떠난 이들을 가리켜 ‘그들을’의 내용을 문맥상 분명히 한다. 17–18절의 하오체도 질책하는 귀족들에게 일관되게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