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결정 중인 자리 2곳. 본문으로
결정 중인 자리 2
줄을 누르면 두 문장이 펼쳐집니다.
9:1‘증언하는 것입니다’라는 독립 종결만으로는 속격 독립구가 바울의 진술에 동반되는 관계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연결어미로 양심의 증언을 본 진술에 매답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합니다.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나의 양심이 거룩한 영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는 것입니다.
나의 양심이 거룩한 영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는 가운데,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합니다.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 가려 견줌
- 노트 대조(여기서 멈춤)
- 사람 확인
노트가 다른 판단을 적어 두었습니다. 노트를 먼저 다시 보고, 수정안이 옳으면 노트와 본문을 함께 고칩니다.
v18 본문 회차 표결에서 2:0 로 채택되었으나 노트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해 앉히지 않았다(현행 보존).
노트 9:1#n1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했다(두 표 반영 미달). 처리안: edit / anchor 「나와 더불어 증언하는 가운데」 — 새 본문은 노트가 근거로 든 속격 독립구의 종속 관계를 연결어미로 더 분명하게 드러낸다. 「~하는 것입니다」를 설명한 문장만 새 어미에 맞게 고쳤다.
고친 노트 본문 안: συμμαρτυρέω — 2:15 에서 이방 사람들의 양심이 「함께 증언하고」였고 8:16 에서 그 영이 「우리 영과 더불어」 증언했던 그 낱말이다. 세 자리 모두 양심이나 영이 무엇과 나란히 선다(→ 원칙 §1.1).
συμμαρτυρούσης 는 속격 독립 분사이고 λέγω·ψεύδομαι 가 정동사다. 앞서는 「증언합니다」로 끊어 셋이 같은 층에 섰는데, 매달린 것은 매달린 채로 두려고 「~하는 가운데」로 내려 본 진술에 매달았다(→ 원칙 §1.2).
판정 2건
가려 견줌 ①수정안
반영 — ‘증언하는 가운데’는 양심의 증언을 본 진술에 동반되는 분사구로 연결하여 노트의 구조 판단을 더 분명히 구현한다. 새 anchor와 수정 노트는 함께 증언한다는 어휘적 연결도 유지한다.
가려 견줌 ②수정안
반대(되돌림 필요) — 노트는 속격 독립구를 본 진술 뒤에 매달린 채로 두려고 「~하는 것입니다」를 골랐다고 밝힙니다. 새 본문은 그 구를 앞으로 끌어내어 원문 앞머리의 Ἀλήθειαν λέγω 를 뒤로 보냈습니다. 이는 원문 구조 판단을 반박 없이 뒤집은 것이므로 옛 본문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10:1εἰς σωτηρίαν은 바람과 간구가 겨냥하는 구원을 나타냅니다. 명사를 동사로 풀면 ‘구원을 향합니다’의 어색함과 바람·간구를 구원 자체와 동일시하는 문제를 함께 피할 수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그들을 위한 내 마음의 바람과 하나님께 드리는 간구는 구원을 향합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그들이 구원받기를 마음으로 바라며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 가려 견줌
- 노트 대조(여기서 멈춤)
- 사람 확인
노트가 다른 판단을 적어 두었습니다. 노트를 먼저 다시 보고, 수정안이 옳으면 노트와 본문을 함께 고칩니다.
v18 본문 회차 표결에서 3:0 로 채택되었으나 노트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해 앉히지 않았다(현행 보존).
노트 10:1#n1 정비가 두 표에 이르지 못했다(두 표 반영 미달). 처리안: revert / anchor 「내 마음의 바람」 — 노트는 계사 없는 원문 구조에서 εἰς σωτηρίαν의 방향성을 살리려고 「구원을 향합니다」를 술어로 세웠습니다(원칙 §1.2). 변경 이유 가운데 '바람·간구를 구원과 동일시한다'는 지적은 「향합니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남는 근거는 어색하다는 문체 판단뿐이어서 구조 판단을 반박하지 못합니다.
판정 2건
가려 견줌 ①수정안
반영(되돌림 필요) — 노트는 원문의 두 명사 주어와 전치사구를 살려 방향성을 나타내는 술어를 선택했습니다. ‘향합니다’는 구원과의 동일시를 뜻하지 않으며, 제시된 문체상의 이유만으로 그 구조 판단을 뒤집을 근거는 부족합니다.
가려 견줌 ②수정안
반대 — 노트가 지킨 것은 계사 없는 구조에서 술어를 세우며 εἰς σωτηρίαν의 방향을 살린다는 점인데, 새 본문의 「구원받기를 … 바라며 간구합니다」도 술어를 세우고 겨냥하는 구원을 살립니다. 어색한 「구원을 향합니다」를 푼 것이어서 되돌릴 일은 아니고, 노트 본문(「구원을 향합니다」를 술어로 세웠다)과 anchor(「내 마음의 바람」)를 새 본문에 맞게 고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