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 90편

시편 91편이 장 풀어 읽기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무는 사람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사는 이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무를 것이다.나는 여호와야훼를 두고 말한다. 「그는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나의 하나님이다. 나는 그를 신뢰한다.」

밤낮의 위험에서 지키는 하나님

그가 너를 새잡이의 덫에서, 파멸을 가져오는 역병에서 건져 낼 것이기 때문이다.그가 자기 날개깃으로 너를 덮고, 너는 그의 날개 아래로 피할 것이다. 그의 신실함은 큰 방패와 손방패다.너는 밤의 공포도, 낮에 날아오는 화살도,어둠 속을 걸어 다니는 역병도, 한낮에 짓부수는 파멸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네 곁에서 천 명이, 네 오른쪽에서 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오지 않을 것이다.너는 다만 네 눈으로 바라보며, 악인들이 받는 보응을 보게 될 것이다.

피난처와 천사의 보호

여호와야훼, 참으로 당신은 저의 피난처이십니다. 너는 지극히 높으신 이를 네 거처로 삼았다.불행이 네게 닥치지 않고, 재앙이 네 천막에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그가 너를 위해 자기 천사들에게 명령하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네가 발을 돌에 부딪치지 않도록 그들이 손바닥에 너를 받쳐 들 것이다.너는 사자와 독사를 밟고, 젊은 사자와 뱀을 짓밟을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 약속

「그가 내게 마음을 붙였으므로 내가 그를 건져 내겠다. 그가 내 이름을 알기에 내가 그를 높은 곳에 안전하게 두겠다.」「그가 나를 부르면 내가 그에게 응답하겠다. 고난 속에서 내가 그와 함께 있다. 내가 그를 구해 내고 그를 영화롭게 하겠다.」「오랜 삶으로 그를 배부르게 하고,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겠다.」

92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