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1장이 장 풀어 읽기
주에게서 오는 지혜
모든 지혜는 주에게서 오고, 영원히 그와 함께 있다.바다의 모래와 빗방울과 영원의 날들을 누가 다 세겠는가?하늘의 높이와 땅의 너비, 심연과 지혜를 누가 헤아리겠는가?지혜는 모든 것보다 먼저, 슬기의 깨달음은 영원 전부터 창조되었다.지혜의 뿌리가 누구에게 드러났는가? 지혜의 묘안을 누가 알았는가?지혜로운 이는 오직 하나다. 그는 지극히 두렵고 자기 왕좌에 앉아 있다.주 자신이 지혜를 창조하고, 그것을 보고 다 헤아리고, 자신이 한 모든 일 위에 쏟아부어,자신이 주는 몫에 따라 모든 육신과 함께 있게 했으며,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지혜를 넉넉히 주었다.
주를 경외하는 삶
주를 경외함은 영광과 자랑거리, 즐거움과 환희의 면류관이다.주를 경외함은 마음을 즐겁게 할 것이며, 즐거움과 기쁨과 장수를 줄 것이다.주를 경외하는 이는 마지막에 잘될 것이며, 자신이 죽는 날에 은혜를 얻을 것이다.
지혜의 시작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며, 지혜는 신실한 이들을 위해 태 안에서 그들과 함께 창조되었다.지혜는 사람들 가운데 영원한 터전에 둥지를 틀었고, 그들의 후손 가운데서도 신뢰를 받을 것이다.지혜의 충만함은 주를 경외하는 것이며, 지혜는 자기 열매로 그들을 취하게 한다.지혜는 자기 집 전체를 탐나는 것들로 채우고, 곳간들을 자기 소출로 채울 것이다.지혜의 면류관은 주를 경외함이며, 그것은 평화와 치유로 얻는 건강을 꽃피운다.그리고 주는 지혜를 보고 다 헤아렸으며, 지식과 깨달음의 앎을 비처럼 쏟아부었고, 지혜를 붙드는 이들의 영광을 높였다.지혜의 뿌리는 주를 경외하는 것이며, 지혜의 가지들은 장수다.
분노와 오래 참음
부당한 분노는 정당하다고 인정받을 수 없다. 분노하는 이는 자기 분노의 기세에 넘어지기 때문이다.오래 참는 이는 때가 될 때까지 견딜 것이고, 뒤에는 그에게 즐거움이 솟아날 것이다.그는 때가 될 때까지 자기 말을 감출 것이고, 신실한 이들의 입술이 그의 깨달음을 낱낱이 이야기할 것이다.
지혜를 바라는 사람
지혜의 보물 창고에는 지식의 비유가 있지만, 하나님을 경외함은 죄인에게 혐오스러운 것이다.지혜를 바란다면 계명을 지켜라. 그러면 주가 네게 지혜를 넉넉히 줄 것이다.주를 경외함이 지혜와 교훈이며, 믿음과 온유함이 그가 기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주를 경외하는 일을 거스르지 말고, 두 마음을 품고 그에게 다가가지 마라.사람들과 말을 나눌 때 위선을 떨지 말고, 네 입술을 조심해라.넘어져 자신에게 치욕을 불러들이지 않도록 너 자신을 높이지 마라. 주는 네가 감춘 것들을 드러내고, 회중 한가운데서 너를 거꾸러뜨릴 것이다. 네가 주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다가가지 않았고, 네 마음이 속임수로 가득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