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성경 · 풀어 읽기
바룩서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자료와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두루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바룩서는 예루살렘이 바벨론 군대에 무너진 뒤, 끌려간 사람들 사이에서 나온 목소리를 모은 책이에요. 바룩은 예레미야의 말을 받아 적던 서기관으로, 바벨론의 수드 강가에서 왕의 아들 여고냐와 백성에게 자기가 쓴 책을 읽어 줘요. 죄를 고백하는 기도, 지혜를 노래하는 시, 예루살렘을 위로하는 말이 이어지고, 마지막 6장은 「예레미야의 편지」라는 다른 글이 붙어 있어요. 글이 쓰인 때는 포로 시대보다 훨씬 뒤로 보는데, 견해가 갈려요. 가톨릭과 정교회는 구약에 넣어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