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 쉽게 읽는 성경 · V0.14 베타

시편 114편

이 장 풀어 읽기

이집트에서 나온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야곱의 집안이 낯선 말을 쓰는 백성에게서 나올 때, 유다는 그분의 거룩한 곳이 되었고 이스라엘은 그분이 다스리시는 곳이 되었습니다.

바다는 보고 달아났고 요단강은 뒤로 돌아섰습니다. 산들은 숫양처럼, 언덕들은 어린 양처럼 뛰었습니다.

바다야, 무슨 일이 있기에 달아나느냐? 요단강아, 왜 뒤로 돌아서느냐? 산들아, 왜 숫양처럼 뛰느냐? 언덕들아, 왜 어린 양처럼 뛰느냐?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떠는 땅

땅아, 주님 앞에서 떨라,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바위를 연못으로, 부싯돌을 물 솟는 샘으로 바꾸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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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유다가 하나님의 성소가 되었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성소는 하나님께서 머무시는 거룩한 곳을 가리켜요. 여기서는 유다를 성소라고 부르고, 이어서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곳이라고 불러요. 두 줄은 이집트에서 나온 백성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게 되었는지 나란히 보여 줘요.

114:8 부싯돌은 어떤 돌인가요?

이 절은 단단한 바위와 부싯돌을 물웅덩이와 샘에 나란히 연결해요. 단단한 돌에서도 물이 나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노래해요.

114:3 바다와 요단강이 물러선다는 말은 어떤 일을 떠올리나요?

시인은 바다와 강을 스스로 달아나고 물러서는 존재처럼 그려요. 이어지는 5–6절은 앞에서 말한 바다와 강과 산들을 직접 부르며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 되물어요. 7절에서는 땅에게 하나님 앞에서 떨라고 하며, 이 움직임들을 하나님의 임재와 연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