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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새김 · 쉽게 읽는 성경 · V0.14 베타
시편 121편
이 장 풀어 읽기
도움이 오는 곳
오름의 노래.
산들을 향하여 눈을 듭니다.
어디에서 내 도움이 오겠습니까?
내 도움은 여호와야훼께로부터,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께로부터 옵니다.
그대의 발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기를.
그대를 지키시는 분이 졸지 않으시기를.
참으로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잠들지도 않으십니다.
여호와야훼께서 그대를 지키시고
여호와야훼께서 그대 오른편에서
그늘이 되어 주십니다.
낮에는 해가 그대를 치지 않고
밤에는 달도 그대를 치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야훼께서는 모든 악에서 그대를 지키시고
그대의 생명을 지키실 것입니다.
여호와야훼께서는 그대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실 것입니다.
121편 해설 모두 보기 2
121:3 앞에서는 ‘나’라고 하다가 왜 ‘그대’라고 하나요?
1–2절에서는 자기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고백하고, 3절부터는 ‘그대’를 향해 말해요. ‘그대’가 누구인지, 말하는 사람이 바뀌는지는 분명하게 나오지 않아요. 3절에서는 지켜 주시기를 바라고, 4절부터는 하나님께서 졸지 않고 지키시는 분이라고 확신하며 말해요.
121:6 왜 해와 달이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하나요?
앞 절에서는 하나님을 곁에서 지켜 주는 그늘에 빗대어요. 이어서 해가 있는 낮과 달이 있는 밤을 모두 말해요. 달이 어떤 해를 끼치는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