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형제들의 복
오름의 노래. 다윗의 시입니다.
형제들이 함께 사는 것이
참으로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지요!
머리 위의 좋은 기름이
수염으로, 아론의 수염으로 흘러내리고
그의 옷깃까지 흘러내리는 것 같습니다.
헤르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리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여호와야훼께서 복을 명하셨으니
그 복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시편 본문에서 찾습니다.
아직 기록이 없습니다. 한곳에 잠시 머물러 읽으면 여기에 남습니다.
여러 곳을 오가며 읽을 때 자리를 고정해 두면 밀려나지 않습니다.
현재 장부터 이 책의 마지막 장까지 자동으로 이어집니다.
본문은 같습니다. 본문 사이에 펼쳐 두는 해설의 양만 달라지고, 모든 해설은 장 끝에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본문만」에서는 절 번호를 눌러도 해설이 열리지 않습니다.
기기에 한국어 음성을 더하면 여기에 나타납니다.
표시만 바뀌며 번역문과 검수 기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두루새김 · 쉽게 읽는 성경 · V0.14 베타
오름의 노래. 다윗의 시입니다.
형제들이 함께 사는 것이
참으로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지요!
머리 위의 좋은 기름이
수염으로, 아론의 수염으로 흘러내리고
그의 옷깃까지 흘러내리는 것 같습니다.
헤르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리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여호와야훼께서 복을 명하셨으니
그 복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기름은 머리에만 머물지 않고 수염과 옷깃까지 흘러내려요. 시인은 ‘흘러내린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기름이 넉넉히 퍼지는 모습을 그려요. 이어지는 이슬의 비유에서도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모습이 반복돼요.
이슬이 실제로 헤르몬에서 시온까지 이동한다는 설명으로 읽을 필요는 없어요. 시인은 헤르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리는 모습을 그려요. 앞 절에서 기름이 흘러내리고 여기서는 이슬이 내리며, 마지막에는 여호와야훼께서 주시는 생명의 복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