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여라. 『네 어머니는 무엇이었느냐? 암사자였다. 사자들 사이에 누워, 젊은 사자들 가운데서 자기 새끼들을 길렀다.』」「『그 암사자는 새끼들 가운데 하나를 길렀고, 그 새끼는 젊은 사자가 되었다. 그는 먹이를 찢는 법을 배워, 사람을 잡아먹었다.』」「『민족들이 그에 관해 들었다. 그는 그들의 구덩이에 붙잡혔고, 그들은 그에게 갈고리들을 걸어 이집트 땅으로 끌고 갔다.』」
두 번째 젊은 사자
「『암사자는 자기가 기다렸으나 희망이 사라졌음을 보았다. 암사자는 새끼들 가운데 하나를 데려다가 젊은 사자로 삼았다.』」「『그 새끼는 사자들 가운데 돌아다니며 젊은 사자가 되었다. 그는 먹이를 찢는 법을 배워, 사람을 잡아먹었다.』」「『그는 자기 과부들을 알았고, 그들의 성읍들을 폐허로 만들었다. 그의 울부짖는 소리 때문에 땅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황폐해졌다.』」「『사방의 지방들에서 민족들이 그에게 맞서 나섰다. 그들은 그 위에 자기들의 그물을 펼쳤고, 그는 그들의 구덩이에 붙잡혔다.』」「『그들은 그에게 갈고리들을 건 채 그를 우리에 넣고, 바벨론 왕에게 끌고 갔다. 그의 소리가 다시는 이스라엘 산들에 들리지 않도록, 그들은 그를 요새들로 끌고 갔다.』」
뿌리째 뽑힌 포도나무
「『네 어머니는 네 피 속에서 물가에 옮겨 심긴 포도나무 같았다. 물이 많아 열매를 맺고 가지가 무성했다.』」「『그 포도나무에는 통치자들의 홀이 될 튼튼한 가지들이 있었다. 그 키는 뒤엉킨 잎들 사이로 높이 솟았고, 그것은 그 높이와 수많은 가지로 눈에 띄었다.』」
「『그러나 그 포도나무는 분노 속에 뿌리째 뽑혀 땅에 내던져졌다. 동풍이 그 열매를 말려 버렸다. 그것들은 뜯겨 나가 말랐고, 그 포도나무의 튼튼한 가지는 불이 삼켰다.』」「『이제는 광야에, 메마르고 목마른 땅에 옮겨 심겨 있다.』」「『그 가지들 가운데 한 가지에서 불이 나와 그 열매를 삼켰다. 그 안에는 튼튼한 가지, 곧 다스릴 홀이 없었다.』 이것은 애가이며, 애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