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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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중인 자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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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사람이 누구든 어디에」 → 「사람은 누구든, 그가」 외 1곳
「남아 있는 사람이 누구든 어디에 머물러 살든, 그곳 사람들은 은과 금과 재물과 가축으로 그를 도와주어라.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집을 위해 자원해서 바치는 예물도 함께 주어라.」
「남아 있는 사람은 누구든, 그가 머물러 사는 곳이 어디든, 그곳 사람들은 은과 금과 재물과 가축으로 그를 도와주어라.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집을 위해 자원해서 바치는 예물도 함께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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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그가 머물러 사는 곳이 어디든」이 원문의 관계절 ‘그가 거주하는 모든 곳’을 분명히 드러내며, 「그곳 사람들은 … 그를 도와주어라」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가도 문법적으로 가능하지만 두 「누구든/어디에 … 살든」의 관계가 덜 선명하다.
투표 ②그 밖(같음)
둘 다 וְכָל־הַנִּשְׁאָר의 전치 주제를 살리고 יְנַשְּׂאוּהוּ의 주어(그곳 사람들)·목적어(그를)·수단 네 가지(은·금·재물·가축)와 עִם־הַנְּדָבָה의 별도 보탬을 보존한다. 가는 「누구든 어디에 머물러 살든」으로 주어를 생략해 간결하고, 생략된 주어는 「남아 있는 사람이」로 복원된다. 나는 「그가 머물러 사는 곳이 어디든」으로 הַמְּקֹמוֹת를 명사로 드러내 뒤의 「그곳」 선행어를 명시한다. 어느 쪽도 호응이 끊기지 않고 차이는 압축 정도뿐이다.
투표 ③지금 문장
「남아 있는 사람이 누구든 어디에 머물러 살든」은 원문의 포괄적 관계절을 자연스럽고 분명하게 옮긴다.
3:8「지 둘째 해」 → 「이듬해」
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집에 도착한 지 둘째 해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 나머지 형제들인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그리고 포로 생활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모든 사람이 일을 시작했다. 그들은 스무 살 이상인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야훼의 집 공사를 감독하게 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집에 도착한 이듬해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 나머지 형제들인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그리고 포로 생활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모든 사람이 일을 시작했다. 그들은 스무 살 이상인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야훼의 집 공사를 감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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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수정안
「도착한 이듬해 둘째 달」이 ‘그들이 온 둘째 해의 둘째 달’을 자연스럽고 명료하게 나타낸다. 열거된 주어들이 「일을 시작했다」와 호응하고, 이어지는 레위 사람 임명과 감독 목적도 온전히 보존한다.
투표 ②그 밖(같음)
두 후보는 「…달에, 스룹바벨과 … 모든 사람이 일을 시작했다. 그들은 … 감독하게 했다」의 주술 호응과 히필 וַיַּעֲמִידוּ 처리가 완전히 같고, 차이는 בַּשָּׁנָה הַשֵּׁנִית לְבוֹאָם 의 옮김뿐이다. 가의 「도착한 지 둘째 해」는 경과 표현 「지」와 서수의 결합으로 다소 뻑뻑하나 통용되는 연대 표기이며 원문의 서수 반복(둘째 해·둘째 달)을 그대로 살린다. 나의 「이듬해」는 읽힘이 매끄럽고 포함 셈법의 둘째 해와 가리키는 때가 같아 손실이 없으나 서수 형태를 잃는다. 원문 보존과 읽힘에서 서로 상쇄되어 우열을 가릴 근거가 없다.
투표 ③지금 문장
‘도착한 지 둘째 해 둘째 달’이 בַּשָּׁנָה הַשֵּׁנִית와 둘째 달을 그대로 보존한다. ‘이듬해’는 둘째 해의 시간 범위를 좁힌다.
4:14「왕궁의 소금을 먹는」 → 「왕궁에서 녹을 받는」
「저희는 왕궁의 소금을 먹는 사람들이므로 왕의 수모를 보고 있는 것은 저희에게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보내 왕께 알려 드립니다.」
「저희는 왕궁에서 녹을 받는 사람들이므로 왕의 수모를 보고 있는 것은 저희에게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보내 왕께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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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수정안
「왕궁에서 녹을 받는」은 왕궁의 소금을 먹는다는 관용 표현의 충성과 생계 의존 관계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나의 직역은 뜻이 불투명하고, 다는 원문에 명시되지 않은 「이 글」을 보탠다.
투표 ②지금 문장
가의 「왕궁에서 녹을 받는」은 מְלַח הֵיכְלָא מְלַחְנָא(궁의 소금을 먹었다)의 어휘를 해석으로 대체해 원문 이미지를 잃는다. 다의 「이 글을 보내」는 목적어가 없는 שְׁלַחְנָא에 편지라는 지시 대상을 새로 보태며, 4:17에서 왕이 답신을 보내는 흐름과도 어긋날 수 있다. 나는 「저희는 … 사람들이므로 … 합당하지 않습니다」로 이유절과 주절 호응이 서고, 「사람을 보내 왕께 알려 드립니다」가 שְׁלַחְנָא와 וְהוֹדַעְנָא 두 완료형을 그대로 이어 받는다.
투표 ③그 밖(다)
편지를 보내는 담화 문맥에서 생략된 발송 대상을 ‘이 글’로 드러내 자연스럽고, 왕에게 알린다는 원문의 두 동작을 보존한다.
6:8「짓는」 → 「짓도록 너희가」 외 3곳
「또 이 하나님의 집을 짓는 이 유다 사람들의 장로들을 위해 너희가 해야 할 일을 내가 명령한다. 왕의 재산, 곧 강 건너편에서 거둔 세금으로 이 사람들에게 비용을 성실히 지급하여 일이 중단되지 않게 하라.」
「또 이 하나님의 집을 짓도록 너희가 이 유다 장로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내가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왕의 재산, 곧 강 건너편에서 거둔 세금으로 이 사람들에게 비용을 성실히 지급하여 일이 중단되지 않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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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수정안
원문의 「너희가 이 장로들과 함께 해야 할 일」과 뒤의 건축 목적을 「집을 짓도록 … 장로들을 위해 해야 할 일」로 명료하게 연결한다. 가는 「짓는 이 유다 사람들의 장로들」의 수식 경계가 무겁고, 나는 「유다 사람들의 이 장로들」이 부자연스럽다.
투표 ②그 밖(나)
세 후보 모두 문법 결함은 없다. אִלֵּךְ 는 שָׂבֵי 를 받는 읽기가 자연스러운데, 가의 「이 유다 사람들의 장로들」은 지시어가 「유다 사람들」에 붙어 읽히고 앞의 「이 하나님의 집」과 「이」가 겹쳐 걸린다. 다는 「유다 장로들」로 יְהוּדָיֵא(민족명 복수)의 「사람들」을 줄여 7절·14절의 용어와 어긋나고 「다음과 같이」를 덧댄다. 나는 「유다 사람들의 이 장로들」로 지시 대상을 장로들에 고정하고, 뒤의 「이 사람들에게」(לְגֻבְרַיָּא אִלֵּךְ)와도 자연히 이어진다.
투표 ③지금 문장
‘이 유다 사람들의 장로들’을 위한 조처라는 원문의 논항을 보존하며 문장도 성립한다. 다는 ‘집을 짓도록’이 장로들을 위한 조처의 범위를 흐린다.
6:22「하나님」 → 「하나님의 집」 외 1곳
그들은 기뻐하며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다. 여호와야훼가 그들을 기쁘게 했고, 하나님 곧 이스라엘 하나님의 집을 짓는 일에서 그들의 손을 강하게 하도록 아시리아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 돌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기뻐하며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다. 여호와야훼가 그들을 기쁘게 했고, 하나님의 집, 곧 이스라엘 하나님의 집을 짓는 일에 그들에게 힘을 보태도록 아시리아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 돌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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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수정안
여호와야훼가 아시리아 왕의 마음을 공동체 쪽으로 돌려 성전 건축에 그들을 돕게 했다는 인과를 자연스럽게 보존한다. 「그들에게 힘을 보태다」는 「그들의 손을 강하게 하다」라는 원문 관용구를 문맥에 맞게 옮기며, 가의 직역투보다 명료하고 나의 심리적 격려보다 지원의 폭을 덜 제한한다.
투표 ②지금 문장
세 후보 모두 「…했기 때문이다」로 22절 앞 문장을 받는 구조는 같다. 나·다는 לְחַזֵּק יְדֵיהֶם 의 「손」을 「힘을 북돋우다/힘을 보태다」로 바꿔 논항과 관용구를 잃고, בֵּית־הָאֱלֹהִים אֱלֹהֵי יִשְׂרָאֵל 의 동격을 「집, 곧 …집」으로 옮겨 아훼–이스라엘 하나님 사이의 동격을 집끼리의 동격으로 바꾼다. 가는 「하나님 곧 이스라엘 하나님의 집」으로 동격을 원문대로 하나님에 걸고 「그들의 손을 강하게 하도록」으로 목적 부정사의 논항을 보존한다.
투표 ③그 밖(나)
‘하나님의 집, 곧 이스라엘 하나님의 집’이 원문의 연계 관계를 드러내며, ‘그들의 힘을 북돋우도록’은 그들의 손을 강하게 한다는 관용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보존한다.
10:6「그는」 뺌 외 1곳
에스라는 하나님의 집 앞에서 일어나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갔다. 그는 그곳으로 가서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유배민들의 배신 행위 때문에 슬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에스라는 하나님의 집 앞에서 일어나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갔다. 그곳으로 간 그는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유배민들의 배신 행위 때문에 슬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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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수정안
「그곳으로 간 그는」이 반복된 וַיֵּלֶךְ שָׁם을 보존하면서 앞 문장의 이동과 금식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나는 「방으로 갔다. 그는 그곳으로 가서」가 불필요하게 되풀이되고, 다의 「이른」은 이동을 도착으로 바꾼다.
투표 ②지금 문장
원문은 וַיֵּלֶךְ … וַיֵּלֶךְ שָׁם로 wayyiqtol을 거듭해 「갔다」를 독립 서술로 반복한다. 나의 「그는 그곳으로 가서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는 두 번째 וַיֵּלֶךְ를 연결어미 서술어로 유지해 원문 위계를 보존하고, 「슬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가 앞 두 부정 서술을 함께 받는다(כִּי 절). 가·다는 「그곳으로 간/그곳에 이른 그는」으로 같은 동사를 관형절로 낮춰 원문의 정동사 반복을 잃고, 특히 다의 「이른」은 הלך(가다)에 도착 완료 함의를 보탠다.
투표 ③그 밖(다)
‘그곳에 이른 그는’이 두 번째 이동 서술과 뒤의 금식을 자연스럽게 잇고, 원문의 그곳으로 가는 행위를 보존한다.
10:11「여호와야훼께」 → 「여호와야훼에게」 외 2곳
「그러니 이제 여러분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야훼께 죄를 고백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십시오. 이 땅의 민족들과 외국인 아내들에게서 자신을 분리하십시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야훼에게 죄를 고백하고 그의 뜻을 행하십시오. 이 땅의 민족들과 외국 여자들에게서 떠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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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지금 문장
세 명령인 죄의 고백, 하나님의 뜻 실행, 민족들과 외국인 아내들에게서의 분리를 모두 보존한다. 문맥상 נָשִׁים נָכְרִיּוֹת는 혼인 관계의 외국인 아내들이므로 이를 명시한 나가 가보다 정확하다.
투표 ②그 밖(같음)
וְהִבָּדְלוּ는 니팔 명령으로 「분리되라」이며, 나·다의 「자신을 분리하십시오」가 이를 보존한다. 가의 「떠나십시오」는 בדל의 분리 뜻을 이동 동사로 완화하고, 8절 יִבָּדֵל을 「제외」로 옮긴 것과도 어긋나므로 탈락. 나와 다는 뜻·논항·명령형이 같고 차이는 여호와야훼 지칭의 존대 유무뿐이다(「여호와야훼께/그분의」 대 「여호와야훼에게/그의」). 둘 다 발화 안에서 내부적으로 일관하고 문법·원문 결격이 없어 우열을 가릴 근거가 없다.
투표 ③수정안
‘여호와야훼에게 … 그의 뜻’을 직접화법의 존대 없는 지시로 일관되게 옮기고, ‘떠나십시오’가 분리 명령을 자연스럽게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