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에스라

본디새김 · 히브리어 원문에서 옮긴 성경 · V0.7 · 베타

에스라 1장이 장 풀어 읽기

고레스 왕의 명령

페르시아 왕 고레스 원년에, 예레미야의 입으로 나온 여호와야훼의 말이 이루어지도록 여호와야훼가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일깨웠다. 고레스는 자기 왕국 전역에 다음과 같이 선포하고 글로도 알렸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이렇게 말한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야훼가 땅의 모든 왕국을 나에게 주었고, 그가 나에게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자기를 위한 집을 지을 일을 맡겼다. 너희 가운데 그의 온 백성에 속한 사람이면 누구든,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그런 사람은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야훼의 집을 지어라. 여호와야훼는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이다. 남아 있는 사람이 누구든 어디에 머물러 살든, 그곳 사람들은 은과 금과 재물과 가축으로 그를 도와주어라.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집을 위해 자원해서 바치는 예물도 함께 주어라.」

예루살렘으로 떠날 준비

유다와 베냐민의 가문 우두머리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곧 하나님이 그 마음을 일깨운 모든 사람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야훼의 집을 지으러 올라가려고 일어났다. 그들 주변의 모든 사람은 자원해서 바친 모든 것 외에도 은 기물과 금과 재물과 가축과 귀한 물품으로 그들에게 힘을 보탰다.

돌려받은 성전 물건들

고레스 왕은 여호와야훼의 집에 속한 기물들을 꺼냈다. 그것들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가져와 자기 신의 집에 두었던 것들이었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재무관 미드르닷의 손을 거쳐 그것들을 꺼내어, 유다의 지도자 세스바살에게 세어 넘겼다. 그 수는 이러했다. 금 대야 서른 개, 은 대야 천 개, 칼 스물아홉 자루, 금 대접 서른 개, 둘째 종류의 은 대접 사백열 개, 그 밖의 기물 천 개였다. 금과 은으로 된 기물은 모두 오천사백 개였다. 유배민들이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때 세스바살이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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