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요엘

본디새김 · 히브리어 원문에서 옮긴 성경 · V0.9 · 베타

요엘 1장이 장 풀어 읽기

요엘에게 온 말씀

여호와야훼의 말이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왔다.

메뚜기 떼가 휩쓴 땅

「장로들아, 이것을 들어라. 이 땅에 사는 모든 이들아, 귀를 기울여라. 너희 시대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너희 조상들의 시대에라도 있었느냐?」「이 일을 너희 자녀들에게 이야기하라. 너희 자녀들은 자기 자녀들에게, 그 자녀들은 또 다른 세대에게 이야기하게 하라.」「가잠 메뚜기가 남긴 것을 아르베 메뚜기가 먹어 치웠다. 아르베 메뚜기가 남긴 것을 옐레크 메뚜기가 먹어 치웠다. 옐레크 메뚜기가 남긴 것을 하실 메뚜기가 먹어 치웠다.」

「술 취한 자들아, 깨어서 울어라. 포도주를 마시는 모든 이들아, 달콤한 포도주를 두고 통곡하라. 그것이 너희 입에서 끊어졌기 때문이다.」「한 민족이 내 땅을 치러 올라왔기 때문이다. 강하고 그 수를 셀 수 없는 민족이다.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이고, 그것은 사자의 어금니를 지녔다.」「그것이 내 포도나무를 황폐하게 만들고, 내 무화과나무를 부러뜨렸다. 그 나무를 완전히 벗겨 내던졌고, 그 가지들은 하얗게 되었다.」

사라진 수확과 기쁨

「너는 울부짖어라. 젊은 날의 남편을 두고 자루천을 두른 처녀처럼.」「곡식 제물과 술 제물이 여호와야훼의 집에서 끊어졌다. 여호와야훼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애도했다.」「들이 황폐해졌고, 땅이 애도했다. 곡식이 황폐해지고, 햇포도주가 말라 버리고, 새 기름이 쇠잔해졌기 때문이다.」

「농부들아, 부끄러워하라. 포도밭을 가꾸는 이들아, 밀과 보리를 두고 통곡하라. 들의 수확이 사라졌기 때문이다.」「포도나무가 말라 버렸고, 무화과나무가 쇠잔해졌다. 석류나무도 대추야자나무도 사과나무도, 들의 모든 나무가 말라 버렸다. 참으로 사람들에게서 기쁨이 말라 버렸다.」

함께 모여 부르짖을 때

「제사장들아, 자루천을 두르고 애곡하라. 제단을 섬기는 이들아, 통곡하라. 내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아, 와서 자루천을 입고 밤을 지새워라. 곡식 제물과 술 제물이 너희 하나님의 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금식을 거룩히 구별하고, 집회를 소집하라. 장로들과 이 땅에 사는 모든 이를 너희 하나님 여호와야훼의 집으로 모으고, 여호와야훼에게 부르짖어라.」

「아, 그날이여. 참으로 여호와야훼의 날이 가깝다. 샤다이에게서 오는 파괴처럼 닥칠 것이다.」「먹을 것이 우리 눈앞에서 끊어지고,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집에서 끊어지지 않았느냐?」「씨앗들이 그들의 삽 아래에서 쪼그라들었다. 창고들이 황폐해졌고, 곡간들이 허물어졌다. 곡식이 말라 버렸기 때문이다.」「가축들이 어찌 이리 신음하는가. 소 떼가 풀 뜯을 곳이 없어 어쩔 줄 몰라 한다. 양과 염소 떼도 벌을 받고 있다.」

여호와야훼에게 드리는 기도

「여호와야훼, 제가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불이 광야의 풀밭을 먹어 치웠고, 불꽃이 들의 모든 나무를 태웠기 때문입니다.」「들의 짐승들도 당신을 갈망합니다. 물길들이 말라 버렸고, 불이 광야의 풀밭을 먹어 치웠기 때문입니다.」

2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