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아가

본디새김 · 히브리어 원문에서 옮긴 성경 · V0.9 · 베타

아가 1장이 장 풀어 읽기

솔로몬의 노래

노래 중의 노래, 솔로몬의 노래.

연인을 향한 그리움

「그가 자기 입의 입맞춤으로 내게 입맞추기를.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좋으니.」「네 향유들은 향기가 좋구나. 네 이름은 쏟아진 향유다. 그래서 젊은 여자들이 너를 사랑한다.」「나를 끌어당겨라. 우리가 네 뒤를 따라 달려가자. 왕이 나를 자기 방들로 데려갔다. 우리가 너로 인해 즐거워하고 기뻐하자. 네 사랑을 포도주보다 더 기리자. 그들이 너를 사랑하는 것은 마땅하다.」

검고 아름다운 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는 검고 아름답다, 케다르의 천막들처럼, 솔로몬의 휘장들처럼.」「내가 거무스름하다고 나를 빤히 쳐다보지 마라. 해가 나를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내게 화를 냈다. 그들이 나를 포도밭들을 지키는 이로 세웠다. 내 포도밭, 나 자신의 것은 내가 지키지 않았다.」

연인이 있는 곳

「내 마음이 사랑하는 이여, 내게 말하여라. 너는 어디서 양 떼를 먹이느냐? 한낮에는 어디서 눕게 하느냐? 어찌 내가 네 동료들의 양 떼 곁에서 몸을 가린 여자처럼 되어야 하느냐?」

「여자들 가운데 아름다운 이여, 네가 알지 못한다면, 양 떼의 발자국을 따라 나아가거라. 목자들의 거처 곁에서 네 새끼 염소들을 먹여라.」

연인을 향한 칭찬

「나의 벗아, 나는 너를 파라오의 병거들 사이에 있는 내 암말에 견주었다.」「땋은 장식으로 네 두 뺨이 아름답고, 구슬 꿰미로 네 목이 아름답구나.」「우리가 너를 위해 은 점 장식을 곁들인 금으로 땋은 장식을 만들겠다.」

향기로운 연인

「왕이 자기 자리에 있는 동안, 내 나르드가 그 향기를 풍겼다.」「내 연인은 내게 몰약 주머니다. 내 두 젖가슴 사이에서 밤을 지낸다.」「내 연인은 내게 엔게디의 포도밭들에 있는 헤나 꽃송이 무리다.」

서로의 아름다움

「보아라, 너는 아름답구나, 나의 벗아. 보아라, 너는 아름답구나. 네 두 눈은 비둘기들이구나.」

「보아라, 너는 아름답구나, 내 연인아. 또한 사랑스럽구나. 우리 침상도 푸르구나.」「우리 집들의 들보는 백향목이고, 우리 서까래는 사이프러스나무다.」

2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