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요한계시록

본디새김 · 그리스어 원문에서 옮긴 성경 · V1.10 · 베타

요한계시록 1장이 장 풀어 읽기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이 계시는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자기 노예들에게 보이도록 하나님이 그에게 준 것이고, 그는 자기 천사를 보내어 그것을 자기 노예 요한에게 표로 알려 주었습니다. 이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했습니다. 이 예언의 말을 소리 내어 읽는 사람과, 그 말을 듣고 그 안에 적힌 것을 지키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때가 가깝기 때문입니다.

일곱 교회에 보내는 인사

요한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게. 지금 있고 전에 있었으며 오는 이에게서, 또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에게서 또 신실한 증인이며 죽은 이들 가운데 맏이이며 땅의 왕들의 지배자인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기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풀어 주신 분께 — 그분은 우리를 나라로, 자기 하나님이자 아버지를 위한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 그분에게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하기를. 아멘.

구름과 함께 오는 분

보십시오, 그가 구름과 함께 옵니다. 모든 눈이, 그를 찌른 자들까지도 그를 볼 것이고, 땅의 모든 족속이 그를 두고 가슴을 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멘. 「나는 알파이고 오메가다.」 주 하나님, 지금 있고 전에 있었으며 오는 이, 전능한 이가 이렇게 말합니다.

요한이 들은 목소리

나 요한은 여러분의 형제이고, 예수 안에서 환난과 나라와 견딤에 함께 참여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언 때문에 밧모라고 하는 섬에 있게 되었습니다. 주의 날에 나는 영 안에 있게 되었고,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큰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가 말했습니다.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일곱 교회에, 곧 에베소와 서머나와 버가모와 두아디라와 사데와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에 보내라.」

일곱 등잔대 사이의 모습

그래서 나에게 말하던 그 소리를 보려고 돌아섰습니다. 돌아서서 나는 금 등잔대 일곱을 보았고, 등잔대들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은 이를 보았습니다. 그는 발까지 내려오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의 머리와 머리털은 흰 양털처럼, 눈처럼 희었고, 그의 눈은 불꽃 같았습니다. 그의 발은 화로에서 달구어진 놋쇠 같았고, 그의 목소리는 많은 물의 소리 같았습니다. 그는 오른손에 별 일곱을 쥐고 있었고, 그의 입에서는 양쪽에 날이 선 날카로운 큰 칼이 나오고 있었고, 그의 얼굴은 해가 그 힘으로 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이며 마지막인 이

나는 그를 보았을 때 죽은 사람처럼 그의 발 앞에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그가 자기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살아 있는 이다. 나는 죽었지만, 보아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그리고 나는 죽음과 하데스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것과 이 뒤에 일어나려 하는 것을 써라. 네가 본 내 오른손 위의 별 일곱의 비밀과 금 등잔대 일곱에 관해서는 이러하다. 별 일곱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고, 등잔대 일곱은 일곱 교회다.」

2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