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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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중인 자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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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더욱」 뺌 외 1곳
이 때문에 우리는 떠내려가지 않도록 들은 것에 더욱 마음을 붙들어 매야 합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떠내려가지 않도록 들은 것에 마음을 더욱 단단히 매어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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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후보도 두 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현행을 확정하지 않고 다음 검수의 미해결 항목으로 남깁니다.
판정 4건
투표 ①수정안
세 후보 모두 προσέχειν의 대상인 ‘들은 것’과 μήποτε가 이끄는 ‘떠내려가지 않도록’이라는 방지 목적을 보존합니다. 나의 ‘더욱 단단히 매어 두다’는 περισσοτέρως를 마음을 붙이는 동작의 강화로 분명하게 나타냅니다. 가는 원문에 없는 ‘붙들어’를 겹쳐 놓고, 다의 ‘더욱 마음을’은 ‘더욱’이 동작보다 ‘마음’을 꾸미는 것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투표 ②그 밖(같음)
나가 먼저 떨어집니다. 원문의 부사는 περισσοτέρως 하나인데 나는 「더욱 단단히」로 둘을 세워 원문에 없는 매는 세기를 보탭니다. 가와 다는 προσέχω 를 매는 그림으로 받고 τοῖς ἀκουσθεῖσιν(여격 대상)·μήποτε παραρυῶμεν(가정법 부정 목적)을 그대로 지녔으며, 부사도 「더욱」 하나입니다. 남는 차이는 「붙들어 매다」와 「매어 두다」뿐인데 둘 다 한국어에서 서고 뒤따르는 「떠내려가지 않도록」과 같은 결로 맞물려, 어느 쪽이 원문을 더 나른다고 할 근거가 없습니다.
투표 ③지금 문장
περισσοτέρως는 비교급이므로 가와 다의 ‘더욱’이 이를 보존하지만, 나의 ‘더욱 단단히’는 비교의 정도를 단단함이라는 다른 성질로 바꾼다. προσέχειν τοῖς ἀκουσθεῖσιν은 들은 것에 마음을 붙들어 두는 일이므로 가의 ‘마음을 붙들어 매야’가 지속적 주의의 방향을 가장 또렷하게 드러내며, μήποτε παραρυῶμεν의 떠내려가지 않게 하려는 관계도 보존한다.
투표 ④그 밖(같음)
περισσοτέρως 는 '더욱/더 힘써'라는 정도를 προσέχειν(마음을 붙들어 매는 일) 전체에 매기는 부사이지, 매는 동작의 '단단함'을 가리키지 않는다. 나는 「단단히」를 보태 원문에 없는 성질(매듭의 굳기)을 끌어들인다. 가와 다는 「붙들어 매다」/「매어 두다」라는 낱말 차이만 있을 뿐 둘 다 περισσοτέρως 를 정도부사 그대로 옮기고 원문에 없는 것을 더하지 않아 우열이 없다.
5:9「자기에게」 → 「그리스도께」
온전하게 되셔서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온전하게 되셔서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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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후보도 두 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현행을 확정하지 않고 다음 검수의 미해결 항목으로 남깁니다.
판정 4건
투표 ①수정안
αὐτῷ는 온전하게 되어 구원의 근원이 되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순종하는 이들은 그분에게 순종합니다. 나는 대명사의 분명한 선행사를 밝혀 이 논항을 오독 없이 보존합니다. 가의 ‘자기’와 다의 ‘자신’은 한국어 관형절에서 가까운 주어인 ‘모든 이’를 되받아 각자가 자신에게 순종한다는 뜻으로 읽힐 수 있고, 특히 ‘자신’은 그 잘못된 매달림이 더 강합니다.
투표 ②지금 문장
나가 먼저 떨어집니다. 원문의 αὐτῷ 는 대명사이고 이 절은 5:7 부터 이어진 관계절 안이라 주어가 앞에서 이어지는데, 「그리스도께」로 이름을 대면 원문에 없는 이름이 서고 이 절이 앞 문장에 매달린 것이 아니라 새 주어를 세우는 것처럼 읽힙니다. 가와 다는 원문 보존이 같고 대명사 표기만 갈리는데, 이 책은 αὐτός·ἑαυτοῦ 를 「자기」로 두어 왔으므로(5:3 「자기를 두고도」, 5:7 「자기를 죽음에서」, 7:27 「자기 죄를」, 9:12·13:12 「자기 피로」) 가가 그 꼴을 잇습니다.
투표 ③그 밖(같음)
αὐτῷ는 앞 문맥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여격 대명사다. 가의 ‘자기에게’와 다의 ‘자신에게’는 모두 이 대명사의 대상과 논항을 보존하며 원문상 우열이 없다. 나는 원문 대명사를 ‘그리스도께’라는 이름으로 풀어 쓴다.
투표 ④그 밖(같음)
αὐτῷ 는 이 절 자체에 이름이 없는 대명사('그에게')다. 가의 「자기에게」와 다의 「자신에게」는 그 대명사성을 그대로 두어 우열이 없고, 나의 「그리스도께」는 원문에 없는 이름을 명시해 채워 넣는다.
9:4문장부호가 다릅니다
거기에는 금 향단과, 사방이 금으로 입혀진 언약궤가 있었습니다. 궤 안에는 만나가 든 금 항아리와 싹이 난 아론의 지팡이와 언약의 판들이 있었고,
거기에는 금 향단과 사방이 금으로 입혀진 언약궤가 있었습니다. 궤 안에는 만나가 든 금 항아리와 싹이 난 아론의 지팡이와 언약의 판들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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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후보도 두 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현행을 확정하지 않고 다음 검수의 미해결 항목으로 남깁니다.
판정 4건
투표 ①수정안
두 후보는 ἔχουσα의 목록과 언약궤 안 물건들을 똑같이 보존합니다. ‘금 향단과’ 뒤에 쉼표를 두지 않은 나가 하나의 자연스러운 병렬 목록으로 더 잘 읽히며 의미 차이는 없습니다.
투표 ②지금 문장
περικεκαλυμμένην 은 대격 단수 여성이라 κιβωτόν(언약궤)만 꾸미고 중성인 θυμιατήριον 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가의 쉼표가 그 걸림을 갈라 놓는 반면, 나는 붙여 놓아 「사방이 금으로 입혀진」이 향단까지 꾸미는 것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투표 ③그 밖(같음)
두 후보의 차이는 금 향단 뒤 쉼표 하나뿐이다. χρυσοῦν θυμιατήριον과 사방이 금으로 입혀진 언약궤, 궤 안의 세 항목을 모두 같은 논항과 수식으로 보존하므로 원문상 우열이 없다.
투표 ④그 밖(같음)
περικεκαλυμμένην(사방이 금으로 입혀진)은 여성 단수로 κιβωτόν(언약궤)에만 매인다. 가는 쉼표로 그 매임을 또렷이 하고 나는 쉼표 없이 두었을 뿐, 둘 다 문맥상 '향단'과 '언약궤'를 갈라 읽는 데 지장이 없어 원문 손실이 없다.
13:16「하기와」 → 「하기와 또」
그리고 좋은 일 하기와, 함께 나눔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제물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좋은 일 하기와 또 함께 나눔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제물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 안이 1개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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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후보도 두 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현행을 확정하지 않고 다음 검수의 미해결 항목으로 남깁니다.
판정 4건
투표 ①수정안
εὐποιΐας와 κοινωνίας는 καί로 나란히 연결된 두 속격 목적어이므로 ‘좋은 일 하기’와 ‘함께 나눔’을 구별해 모두 살려야 합니다. 다는 「와 또」로 병렬을 분명히 보존합니다. 가는 조사 뒤의 쉼표가 부자연스럽고, 나는 「하기와 함께」가 한 덩어리로 읽혀 κοινωνίας와의 병렬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투표 ②지금 문장
세 후보의 낱말과 논항은 같고 접속을 어떻게 끊느냐만 갈립니다. 나가 먼저 떨어집니다 — 용어집이 κοινωνία 를 「함께 나눔」으로 굳혔기 때문에 쉼표 없이 붙이면 「좋은 일 하기와 함께」가 동반을 이르는 한 덩이로 먼저 읽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둘이라는 짜임이 한 박자 늦게 잡힙니다. 다는 그 걸림을 「또」로 푸는데, 원문의 καί 하나를 「와」와 「또」 둘로 받아 접속사를 겹쳐 세웁니다. 가는 낱말을 더하지 않고 쉼표만으로 두 이름씨를 갈라 놓습니다 — 9:4·9:13 에서 쓴 것과 같은 처리입니다.
투표 ③그 밖(같음)
세 후보 모두 τῆς εὐποιΐας καὶ κοινωνίας를 ‘좋은 일 하기와 함께 나눔’으로, τοιαύταις θυσίαις εὐαρεστεῖται ὁ θεός를 하나님이 그런 제물을 기뻐하신다고 옮긴다. 쉼표와 ‘또’의 유무는 원문의 뜻·논항·문법 관계를 바꾸지 않는다.
투표 ④그 밖(같음)
εὐποιΐας καὶ κοινωνίας(좋은 일과 함께 나눔)는 καί 로 이어진 두 목적어일 뿐이다. 가·나·다는 쉼표의 있고 없음, 「또」의 유무로만 갈리며 이는 두 목적어를 나열하는 자연스러운 한국어의 폭 안에 있어 원문의 뜻이나 관계를 바꾸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