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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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중인 자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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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그 문은」 더함
「보게, 그분이 허무시면 다시 세워지지 않고, 사람을 가두시면 열리지 않네.」
「보게, 그분이 허무시면 다시 세워지지 않고, 사람을 가두시면 그 문은 열리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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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יִסְגֹּר עַל־אִישׁ וְלֹא יִפָּתֵחַ의 가둠과 열리지 않음을 ‘그 문은 열리지 않네’로 명료하게 연결한다. 가는 무엇이 열리지 않는지 지나치게 비어 있고, 다는 수동적 개방 불가능을 갇힌 사람의 탈출 불가능으로 바꾼다.
투표 ②지금 문장
둘째 행의 יִפָּתֵחַ는 니팔 3인칭 남성 단수로 주어가 명시되지 않고, 앞선 יִסְגֹּר עַל־אִישׁ(사람을 두고 닫으심)에서 복원된다. 가의 「사람을 가두시면 열리지 않네」는 그 무주어 수동을 그대로 두어, 첫 행 「허무시면 다시 세워지지 않고」의 같은 무주어 수동과 대구가 유지된다. 나는 원문에 없는 「그 문」을 주어로 세워 닫힌 대상을 문으로 확정하고, 다는 「풀려나지 못하네」로 주어를 사람으로 옮기며 פָּתַח(열리다)를 석방으로 바꿔 두 행의 수동 병렬까지 흐린다.
투표 ③그 밖(다)
사람을 가두신 뒤 열리지 않는다는 원문의 결과를 ‘풀려나지 못하네’로 자연스럽게 완결한다. 나는 원문에 없는 ‘문’을 보탠다.
19:27「그를 내가 나를 위해」 → 「내가 몸소 그를」 외 3곳
「그를 내가 나를 위해 볼 것이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눈이 볼 것이네. 내 몸속에서 콩팥들이 쇠잔해졌네.」
「내가 몸소 그를 볼 것이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내 눈으로 볼 것이네. 내 속은 애가 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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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내가 몸소」와 「내가 내 눈으로」는 אֲנִי와 לִי의 자기 강조,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눈으로 본다는 대조를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내 속은 애가 타네」도 콩팥이 쇠잔한다는 표현의 절박한 내면 의미를 전달한다. 나는 지나치게 직역투이고, 다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눈으로」에서 사람과 수단이 어긋나 대조가 성립하지 않는다.
투표 ②지금 문장
וְעֵינַ֣י רָא֣וּ의 주어는 「내 눈」이고, וְלֹא־זָ֑ר는 그 주어를 남과 맞세운다. 나의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눈이 볼 것이네」만 이 주어 대조를 그대로 지킨다. 다는 「내 눈으로」로 눈을 도구로 낮춰 주어를 바꾼다. 가는 같은 손실에 더해 לִּ֗י를 「몸소」로 바꿔 나를 위한다는 여격을 지우고, כָּל֖וּ כִלְיֹתַ֣י בְּחֵקִֽי를 「내 속은 애가 타네」로 풀어 주어(콩팥들)와 בְּחֵקִי를 함께 잃는다. 나의 첫 행 「그를 내가 나를 위해」는 אֲשֶׁר로 앞세워진 목적어와 강조 אֲנִי의 배열을 따른 것으로 호응에 문제가 없다.
투표 ③그 밖(다)
‘내가 나를 위해 그를 볼 것’은 אֲנִי אֶחֱזֶה־לִּי를,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눈으로’는 자기 눈으로 본다는 대조를 자연스럽게 살린다. ‘콩팥들이 쇠잔해졌네’도 원문의 신체 비유를 보존한다.
29:17「이빨을」 → 「어금니를」 외 1곳
「나는 불의한 자의 이빨을 부수고, 그의 이빨 사이에서 먹잇감을 내던졌네.」
「나는 불의한 자의 어금니를 부수고, 그의 이빨 사이에서 먹잇감을 빼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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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지금 문장
מְתַלְּעוֹת을 포괄적인 「이빨」로 옮기고, שָׁלַךְ의 ‘던지다’와 מִן의 출발 관계도 「이빨 사이에서 … 내던졌네」로 보존한다. 가의 「턱」은 대상을 바꾸고, 나의 「어금니」는 원문보다 범위를 좁히며, 둘 다 둘째 동사를 「빼냈네」로 의역한다.
투표 ②수정안
나는 מְתַלְּעוֹת(어금니)와 뒤 행의 שִׁנָּיו(이빨)를 서로 다른 낱말로 구별해 원문의 두 명사를 살리고, 「부수고 … 빼냈네」의 목적어·조사 지배에 결함이 없다. 가는 מְתַלְּעוֹת을 「턱」으로 바꿔 사전 뜻(teeth)을 벗어났다. 다는 두 원어를 모두 「이빨」로 합쳐 인접한 두 행에서 같은 낱말이 맞부딪친다. 다만 나·다 모두 אַשְׁלִיךְ(던지다)의 힘은 「빼냈네」로 줄거나 「내던졌네」로 어색해져, 이 동사의 처리는 미해결로 남는다.
투표 ③그 밖(가)
‘불의한 자의 턱을 부수고, 그의 이빨 사이에서 먹잇감을 빼냈네’가 포식자의 턱·이빨에서 먹이를 구해 내는 비유와 מִשִּׁנָּיו의 출처 관계를 보존한다. 나는 ‘어금니’로 지나치게 좁히며, 다의 ‘내던졌네’는 먹이를 꺼내는 관계를 잃는다.
33:27–28「그는」 → 「그 사람은」 외 3곳
33:27「그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말할 것입니다. 『나는 죄를 지었고 바른 것을 비틀었지만, 내가 한 만큼 되갚음을 받지는 않았다.』」
33:28「그는 그 사람의 목숨을 속량하여 구덩이에 들어가지 않게 했고, 그 사람의 생명은 빛을 볼 것입니다.」
33:27「그 사람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말할 것입니다. 『나는 죄를 지었고 바른 것을 비틀었지만, 내가 한 만큼 되갚음을 받지는 않았다.』」
33:28「그 사람의 목숨은 속량되어 구덩이에 들어가지 않게 되었고, 그 사람의 생명은 빛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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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어느 것도 아님
가는 27절의 「그는」이 회복된 사람을 가리킨 직후 28절에서도 「그는」을 속량 주체로 세워, 같은 사람의 자기 속량처럼 읽히거나 새 주체가 근거 없이 등장합니다. 나는 이를 피하지만 פָּדָה의 능동 3인칭 남성 단수 주체를 없애고 「목숨은 속량되어」라는 피동으로 바꾸어 원문의 태와 논항을 보존하지 못합니다.
투표 ②지금 문장
28절 פָּדָה 는 칼 완료 능동 3인칭 남성 단수로 속량하는 주체가 따로 있고, תִּרְאֶה 는 미완료다. 가는 「속량하여…않게 했고 / 빛을 볼 것입니다」로 능동태와 완료·미완료 대비를 모두 지키며, 27절 「그는」은 שׁוּר·וַיֹּאמֶר 의 회복된 사람을 받는다. 나는 「목숨은 속량되어…되었고」로 능동을 피동으로 바꿔 원문의 태와 미명시 주체를 함께 지우므로 최소 조건에서 탈락한다. 다만 가의 28절 「그는」이 27절의 「그」와 달리 구원자를 가리키는 지칭 모호는 대안이 없어 미해결로 남긴다.
투표 ③수정안
27절의 회복된 사람을 「그 사람」으로 통일하고, 28절은 목숨이 속량되었다는 원문의 구출을 보존해 가의 「그는 그 사람의 목숨」이 낳는 행위자 혼동을 피한다.
38:2「이자는」 → 「이 사람은」
「지식 없는 말들로 뜻을 어둡게 하는 이자는 누구냐?」
「지식 없는 말들로 뜻을 어둡게 하는 이 사람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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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①수정안
가는 מִי זֶה의 지시성을 「이 사람은 누구냐」로 분명하고 자연스럽게 살립니다. 다의 「이는」도 성립하지만 지시성이 약하며, 나의 「이자」는 원문에 명시되지 않은 멸시의 어감을 덧붙입니다.
투표 ②그 밖(같음)
מִי זֶה 는 힐문이지만 זֶה 자체에 낮춤이나 경멸의 뜻은 없다. 나의 「이자는」은 원문에 없는 멸시 어감을 더해 화자의 태도를 바꾸므로 제외한다. 가의 「이 사람은」과 다의 「이는」은 모두 זֶה 의 지시 기능을 중립적으로 받고 「누구냐」와 호응하며, 앞의 관형절 「지식 없는 말들로 뜻을 어둡게 하는」의 수식 대상으로도 똑같이 성립한다. 지시대명사만 쓸지 사람임을 명시할지는 원문이 가르지 않아 우열 근거가 없다.
투표 ③그 밖(다)
「이자는 누구냐」가 지시사 זֶה가 붙은 수사문을 자연스럽게 살리며, 지식 없는 말로 뜻을 어둡게 하는 주체도 분명하다.
39:23「화살통이 덜거덕거리고」 → 「화살통」 외 1곳
「그 위에서 화살통이 덜거덕거리고, 창날과 투창도 덜거덕거린다.」
「그 위에서 화살통, 창날과 투창이 덜거덕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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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지금 문장
가는 화살통이 말 위에서 덜거덕거린다는 첫 절과 창날·투창이 덜거덕거린다는 병렬을 분명히 드러냅니다. 나도 문법적으로 성립하지만 「화살통, 창날과 투창」이라는 열거가 다소 뻣뻣하며, 원문의 첫 대상과 뒤의 병렬 무기 사이 구분도 약합니다.
투표 ②수정안
원문에는 동사 תִּרְנֶה 가 한 번뿐이고 둘째 반절 לַהַב חֲנִית וְכִידוֹן 은 주어만 나열된 생략 구문이다. 나의 「그 위에서 화살통, 창날과 투창이 덜거덕거린다」는 주어 셋이 하나의 동사에 걸리는 이 구조를 그대로 옮긴다. 가는 「덜거덕거리고…덜거덕거린다」로 원문에 없는 동사를 하나 더 세워, 원문이 생략으로 만든 속도를 같은 낱말의 되풀이로 바꾼다. 나가 두 반절을 한 행으로 합쳐 행 배열이 사라지는 점은 남지만, 논항과 동사 수의 보존이 앞선다.
투표 ③그 밖(같음)
두 후보 모두 화살통·창날·투창이 말 위에서 덜거덕거린다는 원문의 병렬과 한국어 문법을 보존한다.
42:3「이자는」 → 「이 자는」 외 2곳
「『지식 없이 뜻을 가리는 이자는 누구냐?』 그러므로 저는 깨닫지도 못한 것을 말했습니다, 제게 너무도 놀라운 것들, 제가 알지도 못한 것들을.」
「『지식 없이 뜻을 가리는 이 자는 누구냐?』 그러므로 저는 제게 너무도 놀라운 것들, 제가 알지도 못한 것들을 깨닫지도 못하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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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3건
투표 ①수정안
「제게 너무도 놀라운 것들, 제가 알지도 못한 것들」을 모두 「말했습니다」의 목적어로 삼아 נִפְלָאוֹת מִמֶּנִּי וְלֹא אֵדָע의 병렬·동격 관계를 보존한다. 「깨닫지도 못하고」도 וְלֹא אָבִין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투표 ②그 밖(가)
원문은 הִגַּדְתִּי / וְלֹא אָבִין / נִפְלָאוֹת מִמֶּנִּי / וְלֹא אֵדָע 네 마디가 대등하게 이어지는 두 행이다. 가는 「말했으나 깨닫지도 못했습니다」·「너무도 놀라운 것들이라 알지도 못했습니다」로 두 정동사 절을 각각 살리고 행 구분도 원문과 맞는다. 나는 אָבִין·אֵדָע를 「깨닫지도 못한 것」·「알지도 못한 것들」이라는 관형절로 강등하고, 「말했습니다」 뒤에 목적어를 한 번 더 후치해 목적어가 겹쳐 읽힌다. 다는 네 마디를 한 문장에 몰아넣어 원문의 두 행 병렬이 사라진다. 또 지시 관형사와 의존명사는 「이 자」로 띄어 쓰는 가·다가 옳다.
투표 ③지금 문장
「깨닫지도 못한 것을 말했습니다」가 말한 대상과 깨닫지 못함을 자연스럽게 잇고, 뒤의 「제게 너무도 놀라운 것들, 제가 알지도 못한 것들」도 그 대상을 분명히 풀어 원문의 병렬을 보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