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성경 · 풀어 읽기
토빗기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자료와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두루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토빗기는 아시리아에 끌려가 니느웨에 살던 유대 사람 집안의 이야기예요. 납달리 지파 토빗은 포로살이 중에도 동족을 돕고 죽은 사람을 묻어 주다가 눈이 멀어요. 먼 엑바타나에서는 친척 사라가 혼인마다 신랑을 잃고 모욕을 들어요. 아들 토비야가 맡겨 둔 돈을 찾으러 떠나고, 사람 모습으로 함께 걷는 천사 라파엘이 길동무가 되어 두 집의 슬픔이 함께 풀려요. 배경은 기원전 8세기 포로살이지만 책이 쓰인 때는 훨씬 뒤예요. 견해가 갈려요. 기원전 3세기에서 2세기 사이로 보는 의견이 많아요.
1–2장 · 니느웨의 토빗 집안
3장 · 두 집의 기도
4–6장 · 길을 떠나는 토비야
- 4장은전보다 먼저 물려줄 것앞 장에서 토빗은 고통을 견디지 못해 하나님께 자신의 목숨을 거두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그는 오래전에 메디아에 맡겨 둔 은을 떠올립니다.22분
- 5장길을 아는 동행자하나는 스무 해 전에 맡겨 둔 은전을 어떻게 되찾을 것인가 하는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메디아로 가는 길을 모르는 아들을 누구와 함께 보낼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18분
- 6장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이끄는 길토비야는 아버지의 돈을 되찾으러 길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여행 도중 발을 씻으려고 강에 내려갔다가 커다란 물고기의 공격을 받습니다.16분
7–10장 · 사라와의 혼인
- 7장눈물로 시작된 혼인, 기쁨을 기다리는 집토비야가 라구엘의 집에 도착하자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그를 맞이한 라구엘은 죽은 사람을 만난 듯 울고, 아내 아드나와 딸 사라도 함께 웁니다.18분
- 8장무덤을 파던 밤에 시작된 잔치라구엘에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앞서 일곱 번이나 딸의 혼인이 신랑의 죽음으로 끝났습니다.19분
- 9장은과 아버지의 선한 이름토비야는 혼인 첫날밤의 위험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토비야에게는 아직 끝내지 못한 일이 있습니다.12분
- 10장기쁨의 집과 기다림의 집토비야가 사라와 혼인한 뒤, 엑바타나의 라구엘 집에서는 열나흘 동안 잔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자는 두 가정의 사정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