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성경 · 풀어 읽기
스가랴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자료와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두루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스가랴는 바벨론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무너진 예루살렘에서 성전을 다시 짓던 때의 예언자예요. 페르시아 왕 다리오가 다스리던 기원전 520년쯤부터 말을 전했어요. 앞부분은 밤에 본 여러 환상으로 이루어져 있고, 말과 등잔대와 두루마리 같은 상징이 나오고, 천사가 그 뜻을 풀이해 주기도 해요. 공사를 이끈 사람은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예요. 뒷부분은 예루살렘과 여러 민족의 앞날을 전하는데, 이 부분이 언제 쓰였는지는 견해가 갈려요.
1–6장 · 밤에 본 환상들
- 1장돌아오시는 하나님, 다시 시작되는 관계스가랴서는 무너진 성전 터와 무너진 백성의 마음 사이에서 시작합니다. 그들은 이미 바벨론에서 돌아왔습니다.9분
- 2장성벽 없는 도시, 그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예루살렘을 다시 세우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무너진 성벽을 살피고, 도시의 크기를 재고, 어디까지 보호할 것인지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18분
- 3장더러운 옷을 입은 대제사장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하나님 앞에 선 대제사장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요? 깨끗한 옷을 입고, 거룩한 일을 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16분
- 4장작은 시작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금으로 만든 등잔대가 있습니다. 그 위에는 일곱 등잔이 있고, 등잔마다 기름이 흐르는 관들이 이어져 있습니다.16분
- 5장집으로 들어오는 저주, 땅을 떠나는 악앞 장에서 스룹바벨은 하나님의 영으로 성전을 완성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스가랴 5장의 관심은 건축 현장을 떠나 사람들의 집과 일상으로 향합니다.14분
- 6장왕관을 쓴 제사장과 평화의 왕좌스가랴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은과 금으로 왕관을 만듭니다. 그 사람은 왕이 아닙니다.18분
7–8장 · 금식에 관한 질문
9–11장 · 여러 민족의 앞날
- 9장평화를 말하는 왕과 싸우시는 하나님한 장면에서는 왕이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옵니다. 그는 가난하며, 그의 다스림 아래에서는 병거와 전쟁에 쓰는 말과 전쟁의 활이 사라집니다.21분
- 10장흩어진 양들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휘파람」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 비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이 변화는 우연히 여러 주제를 늘어놓은 것이 아닙니다.21분
- 11장목자가 지팡이를 꺾을 때스가랴 11장에서 가장 두려운 장면은 백향목이 불타는 장면도, 사람들이 서로의 살을 먹는 장면도 아닙니다. 이 장면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목자가 처음부터 양들을 버리려고 등장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2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