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성경 · 풀어 읽기

마카베오기 하권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자료와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두루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마카베오기 하권은 상권과 같은 때를 다루지만, 예루살렘 성전과 그곳을 지킨 사람들에 눈을 모아요. 대제사장 자리를 돈으로 사고파는 일, 안티오코스가 성전을 약탈하고 율법을 금한 일, 제물을 억지로 먹이려 할 때 죽음을 택한 일곱 형제와 어머니의 이야기가 나와요. 유다 마카베오가 성전을 되찾아 지킨 축제를 이집트의 유대 사람들에게 알리는 편지로 책이 시작해요. 구레네 사람 야손이 쓴 다섯 권을 한 권으로 줄인 그리스어 책이에요.

1–2장 · 이집트로 보낸 편지

  1. 1장꺼진 불을 다시 밝히시는 하나님마카베오기 하권은 유대 민족이 외세의 박해에 맞서 싸운 역사를 다루는 책입니다. 그런데 첫 장을 펼치면 전쟁도, 영웅도, 박해의 현장도 나오지 않습니다.21분
  2. 2장감추어진 궤와 보존된 말씀예언자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궤와 성막과 향을 태우는 제단을 산속 동굴에 숨깁니다. 함께 갔던 사람들은 나중에 그곳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길을 표시하려고 합니다.23분

3장 · 지켜 주신 성전

  1. 3장누구의 것을 지키시는가예루살렘 성전의 보물 창고에 왕의 관리가 들어갑니다. 그는 왕의 명령을 받았고, 호위병들을 거느렸으며, 재물을 가져갈 권한이 자기에게 있다고 믿습니다.18분

4–5장 · 대제사장 자리 다툼

  1. 4장대제사장직이 팔리던 날마카베오기 하권 3장에서 성전의 보물 창고를 빼앗으려던 헬리오도로스는 하나님의 능력 앞에 쓰러졌습니다. 이번에는 외국 관리가 군대를 이끌고 성전에 침입하지 않습니다.26분
  2. 5장성전이 무너져도 하나님은 떠나지 않으십니다금으로 수놓은 옷을 입은 기병들이 하늘을 달리고, 창과 방패가 움직이며, 칼과 갑옷이 번쩍입니다. 거의 사십 일 동안 예루살렘 사람들은 이 놀라운 광경을 바라봅니다.21분

6–7장 · 박해와 순교

  1. 6장엘아자르가 끝까지 지키려 한 것아흔 살의 엘아자르는 돼지고기를 먹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율법이 금한 음식이었으므로 그는 거절했고, 고문당할 처지에 놓였습니다.23분
  2. 7장누가 생명을 다시 줄 수 있는가일곱 형제가 어머니 앞에서 차례로 고문당하고 죽습니다. 왕은 그들에게 돼지고기를 먹으라고 강요하지만, 그들은 모두 거절합니다.24분

8–13장 · 되찾은 성전

  1. 8장팔려 갈 사람들에서 증언하는 사람들로마카베오기 하권 8장에는 기묘한 전쟁이 등장합니다. 한쪽 군대는 아직 붙잡지도 않은 적군을 노예로 팔아 버립니다.22분
  2. 9장자기 몸조차 다스리지 못한 왕안티오코스 왕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 옳다.22분
  3. 10장되찾은 성전, 회복 중인 공동체유다와 그의 동료들이 마침내 예루살렘 성전을 되찾았습니다. 다른 신들을 위한 제단을 허물고, 더럽혀진 성전을 깨끗하게 하며, 새로운 제단을 세웁니다.24분
  4. 11장칼로 빼앗으려던 것을 편지로 돌려주다마카베오기 하권 11장은 거대한 군대가 예루살렘을 향해 진격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보병 수만 명과 기병대, 전투 코끼리 여든 마리가 동원됩니다.19분
  5. 12장적들의 죄와 형제들의 숨겨진 죄오랫동안 전쟁과 박해를 겪었던 사람들이 다시 밭으로 돌아갑니다. 욥바에서는 유대 사람들의 가족들이 배에 올라탔다가 한꺼번에 물에 빠져 죽습니다.25분
  6. 13장왕들의 왕 앞에서 무너지는 권력안티오코스 에우파토르와 리시아스가 큰 군대를 이끌고 유대를 공격합니다. 보병은 11만 명으로 기록되고, 기병과 전투 코끼리, 낫이 달린 전차들이 뒤따릅니다.18분

14–15장 · 니카노르와 마지막 승리

  1. 14장평화와 위협의 오른손유다 마카베오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고 온 니카노르가 정작 유다와 평화 협약을 맺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유다에게 마음이 끌려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라고 권하기까지 합니다.23분
  2. 15장하늘의 통치자와 땅의 통치자니카노르는 성전을 향해 손을 뻗으며 위협했습니다(14:33). 죽임당한 대제사장 오니아스는 꿈속에서 두 손을 뻗어 백성을 위해 기도합니다(15:12).21분